-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0826419 03820\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511-5
- 청구기호
- 511 황59ㄴ
- 저자명
- 황신언 1982-
- 서명/저자
- 내 몸 내 뼈 : 난생처음 들여다보는 내 몸의 사생활 / 황신언 지음 ; 진실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유노북스, 2021
- 형태사항
- 299 p. ; 21 cm
- 원서명/원저자명
- 體膚小事
- 원서명/원저자명
- 黃信恩 /
- 수상주기
- 우량 문학도서 추천상
- 기타저자
- 진실희 1974-
- 기타저자
- 황신은 1982-
- 기타저자
- Huang, Hsinen 1982-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48976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30141 | 511 황59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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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이제 몸을 이야기합시다 = 5
1부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난 내 얼굴이 좀 사나웠으면 좋겠다 : 얼굴 이야기 = 17
내 머리카락은 낯을 많이 가린다 : 머리카락 이야기 = 26
많은 생각이 눈동자를 타고 흐른다 : 눈 이야기 = 36
가장 제멋대로인 신체 기관이라고? : 귀 이야기 = 46
나의 하루는 꽉 막힌 코로 시작된다 : 코 이야기 = 54
하는 일은 없으나 위풍당당 : 수염 이야기 = 63
욕망의 불꽃으로 점화된 촛불처럼 : 입술 이야기 = 73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입을 다무는 이유 : 입 이야기 = 80
낯설게 여기고 냉대한 시린 이의 기억 : 치아 이야기 = 91
모딜리아니의 목, 카얀족의 목, 의대생의 목 : 목 이야기 = 100
2부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가슴에는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 : 유방 이야기 = 111
'심장이 아파요'라는 말의 의미 : 심장 이야기 = 120
고뇌와 욕망을 빨아들이듯 : 폐 이야기 = 127
자질구레하면서도 위대한 배꼽 위의 일 : 배꼽 이야기 = 136
잊힌 듯 존재하지만 책임을 다한다 : 대망 이야기 = 148
그래, 밥은 배불리 먹었니? : 위장 이야기 = 155
습관적으로 숨고는 희미하게 나타난다 : 췌장 이야기 = 161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장 이야기 = 168
이토록 간단하고 가벼울 따름이라니 : 충수 이야기 = 176
3부 내 몸이 원하는 걸 나도 모를 때
네 어깨에 뭐가 달렸는지만 중요할 거야 : 어깨 이야기 = 187
허리를 팔로 감쌌을 뿐인데 : 허리 이야기 = 197
손목에 흔적을 남기는 것들 : 손목 이야기 = 206
지저분한 손, 떨리는 손, 용기 있는 손 : 손 이야기 = 217
욕망의 분기점, 위계의 분기점, 인생의 분기점 : 무릎 이야기 = 225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생태계 : 발 이야기 = 230
화려하게 내딛는 걸음마다 아팠을 텐데 : 발가락 이야기 = 237
4부 몸은 거기 있다, 한 점 의심 없이
출산이 아니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 자궁과 난소 이야기 = 249
엉덩이로 전해지는 낯선 이의 기운 : 엉덩이 이야기 = 260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거야? : 포피 이야기 = 268
문을 걸어 잠그고 안쪽을 보이지 않는다 : 항문 이야기 = 274
얇은 살가죽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니! : 피부 이야기 = 282
인체를 이루는 206개 뼈 사이에서 : 뼈 이야기 = 291
1부 친애하는 나의 몸에게
난 내 얼굴이 좀 사나웠으면 좋겠다 : 얼굴 이야기 = 17
내 머리카락은 낯을 많이 가린다 : 머리카락 이야기 = 26
많은 생각이 눈동자를 타고 흐른다 : 눈 이야기 = 36
가장 제멋대로인 신체 기관이라고? : 귀 이야기 = 46
나의 하루는 꽉 막힌 코로 시작된다 : 코 이야기 = 54
하는 일은 없으나 위풍당당 : 수염 이야기 = 63
욕망의 불꽃으로 점화된 촛불처럼 : 입술 이야기 = 73
갓난아기부터 노인까지 입을 다무는 이유 : 입 이야기 = 80
낯설게 여기고 냉대한 시린 이의 기억 : 치아 이야기 = 91
모딜리아니의 목, 카얀족의 목, 의대생의 목 : 목 이야기 = 100
2부 이 몸으로 말할 것 같으면
가슴에는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 : 유방 이야기 = 111
'심장이 아파요'라는 말의 의미 : 심장 이야기 = 120
고뇌와 욕망을 빨아들이듯 : 폐 이야기 = 127
자질구레하면서도 위대한 배꼽 위의 일 : 배꼽 이야기 = 136
잊힌 듯 존재하지만 책임을 다한다 : 대망 이야기 = 148
그래, 밥은 배불리 먹었니? : 위장 이야기 = 155
습관적으로 숨고는 희미하게 나타난다 : 췌장 이야기 = 161
그 진귀한 채소와 고기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장 이야기 = 168
이토록 간단하고 가벼울 따름이라니 : 충수 이야기 = 176
3부 내 몸이 원하는 걸 나도 모를 때
네 어깨에 뭐가 달렸는지만 중요할 거야 : 어깨 이야기 = 187
허리를 팔로 감쌌을 뿐인데 : 허리 이야기 = 197
손목에 흔적을 남기는 것들 : 손목 이야기 = 206
지저분한 손, 떨리는 손, 용기 있는 손 : 손 이야기 = 217
욕망의 분기점, 위계의 분기점, 인생의 분기점 : 무릎 이야기 = 225
음습하고 시끌벅적한 발의 생태계 : 발 이야기 = 230
화려하게 내딛는 걸음마다 아팠을 텐데 : 발가락 이야기 = 237
4부 몸은 거기 있다, 한 점 의심 없이
출산이 아니면 좋을 게 하나도 없어요 : 자궁과 난소 이야기 = 249
엉덩이로 전해지는 낯선 이의 기운 : 엉덩이 이야기 = 260
포경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거야? : 포피 이야기 = 268
문을 걸어 잠그고 안쪽을 보이지 않는다 : 항문 이야기 = 274
얇은 살가죽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니! : 피부 이야기 = 282
인체를 이루는 206개 뼈 사이에서 : 뼈 이야기 =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