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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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0024 | 598.1 오68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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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10222s2020 ggk 000a kor
020 ▼a9788934986652▼g13590▼c\17500
056 ▼a598.1▼25
090 ▼a598.1▼b오68ㅇ
1001 ▼a오은영▼d1966-
24510▼a어떻게 말해줘야 할까▼b버럭하지 않고 분명하게 알려주는 방법▼b오은영의 현실밀착 육아회화▼d오은영 글▼e차상미 그림
260 ▼a파주▼b김영사▼c2020
300 ▼a397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육아법▼a자녀양육▼a훈육▼a자녀교육▼a자녀
7001 ▼a차상미
9500 ▼b\17500
프롤로그 : 아이와 나를 위한 1°, 작은 변화의 시작 = 4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 18
기다리는 거야 = 21
안 되는 거야 = 23
그런 마음이었구나 = 25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 27
육아 이야기 :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 30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 32
∼한다고 ∼할 수는 없어 = 34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 36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 38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 41
육아 이야기 :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 43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 46
빼줄게, 맛있게 먹어 = 48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 50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 52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 54
육아 이야기 :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 56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 58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 61
노는 건 좋은 거야 = 64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 66
위험해, 만지지 마라 = 68
육아 이야기 :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 70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 74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 76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 78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 80
말 좀 순화해서 하자 = 82
육아 이야기 :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 84
보기만 하는 거야 = 86
가지고 노는 거야 = 88
이제 들어가야 해 = 90
꼭! 꼭! 꼭! 기억해! = 93
네 거 맞아 = 95
육아 이야기 :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 97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 99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 102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 104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 107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 109
육아 이야기 :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 111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 114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 116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 119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 121
안녕, 다음에 또 보자 = 124
육아 이야기 :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 127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 132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 134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 136
너랑 나눠 먹고 싶어 = 138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 141
육아 이야기 :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 144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 147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 150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 = 152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 154
그래? 못 들었어? = 156
육아 이야기 :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 158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 161
뭐가 잘 안 돼? = 163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 165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 167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 169
육아 이야기 :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 171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 173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 175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 177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 = 179
당신 참 잘 살았어 = 182
육아 이야기 :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 184
어떻게 된 거니? = 186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 188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 190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 192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 195
육아 이야기 :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 197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 202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 204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 207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 210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 212
육아 이야기 :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 215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 218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 220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 223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 225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 = 227
육아 이야기 :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 230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 232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 = 234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 236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 239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 241
육아 이야기 :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 243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 246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 248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 250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 252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 255
육아 이야기 :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 258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 262
그래, 알았으면 됐어 = 265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 268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 271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 273
육아 이야기 :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 275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 278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 = 281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 283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 286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 288
육아 이야기 :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 290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 292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 294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 297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 300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 303
육아 이야기 :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 306
상황은 알겠어 = 308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 311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 314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 316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 319
육아 이야기 :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 321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 326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 328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 331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 333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 336
육아 이야기 :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 338
편하게 그냥 해봐 = 341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 343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 345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 347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 350
육아 이야기 :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 353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 356
급한 일이니? = 358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 360
내일부터는 잘 챙겨 = 362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 364
육아 이야기 :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 366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 369
너는 어떻게 해볼래? = 371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 = 373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 375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 378
육아 이야기 :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 380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 385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 387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 389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 391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 394
육아 이야기 :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 = 396
Chapter 1 익숙한 그 말 말고, 알지만 여전히 낯선 그 말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 18
기다리는 거야 = 21
안 되는 거야 = 23
그런 마음이었구나 = 25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나갈 거야 = 27
육아 이야기 : 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킬까요? = 30
마스크를 잘 쓰고 있으면 많이 보호돼, 그래서 중요한 거야 = 32
∼한다고 ∼할 수는 없어 = 34
잘 잤어? 상쾌한 아침이야 = 36
아빠 왔다, 우리 토깽이들 안아보자 = 38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 41
육아 이야기 : 마음까지 해결해주려고 하지 마세요 = 43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 46
빼줄게, 맛있게 먹어 = 48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 50
엄마도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 52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듣고 싶어 = 54
육아 이야기 : "안 돼"를 유난히 못 받아들이는 아이 = 56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 58
중요한 이야기라서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거야 = 61
노는 건 좋은 거야 = 64
맛있게 먹어보자, 음, 맛있다 = 66
위험해, 만지지 마라 = 68
육아 이야기 : 아이의 겨를, 부모의 겨를 = 70
Chapter 2 내가 내 아이만 했을 때, 듣고 싶었던 말
오늘 뭐 하고 지냈어? = 74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리네 = 76
조금 진정한 뒤에 다시 이야기하자 = 78
그 친구의 그런 면은 참 좋구나 = 80
말 좀 순화해서 하자 = 82
육아 이야기 : 부분을 전체로 오해하지 마세요 = 84
보기만 하는 거야 = 86
가지고 노는 거야 = 88
이제 들어가야 해 = 90
꼭! 꼭! 꼭! 기억해! = 93
네 거 맞아 = 95
육아 이야기 : 소유가 분명해야 나누는 것도 가능해요 = 97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 99
소리를 지르면 나갈 수밖에 없어 = 102
다음에 다시 오더라도 오늘은 갈 거야 = 104
몇 번은 주의를 줄 거야 = 107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 109
육아 이야기 : 예쁜 행동과 미운 행동, 예쁜 사람과 미운 사람 = 111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 114
사랑하지! 짱 사랑하지! = 116
갑자기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 = 119
오늘 재미있는 일 없었니? = 121
안녕, 다음에 또 보자 = 124
육아 이야기 : 육아에서는 마지막 장면, 엔딩이 중요해요 = 127
Chapter 3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수긍의 말
이제 그만, 대신 산책할까? = 132
동생이 밉다고 느끼는구나 = 134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야 = 136
너랑 나눠 먹고 싶어 = 138
다음에 준비가 되면 들려줘 = 141
육아 이야기 : "나쁜 말이야"보다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더 좋아" = 144
고칠 수 있는 건 고쳐볼까? = 147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해 = 150
안 할게, 정말 미안하다 = 152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가 있니? = 154
그래? 못 들었어? = 156
육아 이야기 : 전체가 '잘못'이라도, '부분'의 정당성은 인정해주세요 = 158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 161
뭐가 잘 안 돼? = 163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 165
들었거든, 알았어, 그런데 좀 기다려 = 167
지난번보다 빨리 그치네 = 169
육아 이야기 : "도대체 몇 번을 말했니?"의 의미 = 171
그래, 밥은 빨리 먹었네, 잘했어 = 173
네가 열심히 하면 꽤 잘하네 = 175
와, 재미있겠다, 어떤 것을 할까? = 177
미안, 너는 이게 싫구나, 안 할게 = 179
당신 참 잘 살았어 = 182
육아 이야기 : 아이 말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 184
어떻게 된 거니? = 186
잘 배워서 네가 해내야 하는 것들이야 = 188
색깔을 섞으니까 더 멋있다 = 190
바로 그거지, 물어볼 필요가 없지 = 192
그래, 다음에 또 해보자 = 195
육아 이야기 : 마음을 뺏기지 마세요 = 197
Chapter 4 귀로 하는 말, 입으로 듣는 말
힘들 때도 있지 않니? = 202
네 동생, 얄미울 때도 있지 않니? = 204
그래도 밀진 마, 싫다고 해 = 207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 210
말로 '내 거야, 줘' 해봐 = 212
육아 이야기 : "너 약속했잖아!"라는 말, 얼마나 자주 하세요? = 215
'이게 안 돼서 나 화나!'라고 말로 해 = 218
네가 뭘 원하는지 말하기가 좀 어려워? = 220
재미있자고 하는 건데 그렇게 할 것까지 없지? = 223
오늘부터는 전날 골라놓자 = 225
불편한 건 알겠어, 그런데 안 입으면 추워서 안 돼 = 227
육아 이야기 : 반창고를 붙여달라는 아이의 마음 = 230
어떨 때 미운지 이야기해주겠니? = 232
엄마가 안 들어주면 밉구나 = 234
축축하지? 불편하고 싫지? 말려줄게 = 236
동생 때문에 많이 힘들지? = 239
그런 마음이 들 만큼 많이 힘들었구나 = 241
육아 이야기 : 못된 게 아니에요, 가여운 겁니다 = 243
조금만 가르쳐줄게요 = 246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말로 표현해 = 248
하는 척만, 찌르진 않기! = 250
그런데 왜 자꾸 찌르는 건데? = 252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 255
육아 이야기 : 엄마, 나 잘하고 있어요 = 258
Chapter 5 유치해지지 않고 처음 의도대로
오늘 힘들었네, 힘들었구나 = 262
그래, 알았으면 됐어 = 265
쉬는 데 미안한데, 네 도움이 좀 필요해 = 268
그건 엄마가 잘하는 일이 아닐 뿐이야 = 271
친한 사람이 내 인생에서 중요한 거지 = 273
육아 이야기 : 결백은 그냥 내버려둬도 결백 = 275
배가 고파? 엄마를 부르고 싶었어? = 278
잘 안 되네, 아이, 속상해 = 281
어이쿠,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오네 = 283
끝까지 해내는구나, 멋지다 = 286
오늘 그림 그리면서 재미있었어? = 288
육아 이야기 : "나, 네 엄마 안 해!" "너, 이 집에서 나가!" = 290
그때 친구 마음이 그랬나 보네 = 292
에이, 그런 말은 하는 게 아니지 = 294
'누구랑은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 297
많은 사람이 한다고 해서 늘 옳은 것은 아니야 = 300
오늘 너희 모두 힘들었겠다 = 303
육아 이야기 : 친한 친구(friend)와 같은 반 아이(classmate) = 306
상황은 알겠어 = 308
너도 똑같이 잘못했다는 말은 아니야 = 311
이야기해주는 것이 고맙기는 한데 = 314
해와 달이 다 소중하듯 너희 둘 다 소중해 = 316
엄마는 네가 제일 좋아 = 319
육아 이야기 : "미안해"를 강요하지 마세요 = 321
Chapter 6 언제나 오늘이 아이에게 말을 건네는 첫날
안아줄게, 꽉 으스러지게 = 326
손잡이를 잘 잡아, 그렇지! = 328
이야, 이것도 재미있네 = 331
끝나고 또 재미있게 이야기하자 = 333
그냥 가도 돼, 나중에 신어 = 336
육아 이야기 : 발표하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하는 아이 = 338
편하게 그냥 해봐 = 341
미워한 것이 아니라 창피했던 거야 = 343
나도 좀 더 노력해야겠다 = 345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괜찮은 사람이야 = 347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것 같니? = 350
육아 이야기 : 자기 주도성과 똥고집 = 353
할 수 없지, 있는 것 가지고 놀아야지 = 356
급한 일이니? = 358
그냥 두는 것이 도움된대요 = 360
내일부터는 잘 챙겨 = 362
지금은 엄마가 대화할 준비가 안 된 것 같네 = 364
육아 이야기 : 예쁜 척, 잘난 척하는 내 아이 = 366
너도 그러고 싶지 않을 거야 = 369
너는 어떻게 해볼래? = 371
남의 것을 허락 없이 손대면 안 되는 거야 = 373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 375
엄마가 정말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 378
육아 이야기 : 효과적으로 지시하는 법 = 380
그럼, 넌 혼날 일 없네 = 385
이것을 잘하면 저것도 잘할 수 있어 = 387
맞아, 사실은 없어, 그럼, 꼭 오실 거야 = 389
올 한 해도 너 참 잘 지냈어 = 391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 394
육아 이야기 : 부모는 언제나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존재 = 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