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9932671 0384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4-5
- 청구기호
- 844 냅822ㅁ
- 저자명
- 냅, 캐럴라인 1959-2002
- 서명/저자
- 명랑한 은둔자 / 캐럴라인 냅 지음 ; 김명남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바다출판사, 2020
- 형태사항
- 343 p. ; 22 cm
- 원서명/원저자명
- Merry recluse : a life in essays
- 원서명/원저자명
- Caroline Knapp /
- 기타저자
- Knapp, Caroline 1959-2002
- 기타저자
- 김명남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48531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9982 | 844 냅822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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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 4
홀로
혼자 있는 시간 = 15
수줍음의 옹호 = 26
명랑한 은둔자 = 40
함께
쌍둥이로 산다는 것 = 53
우리를 묶는 줄 = 61
살아남는 관계라는 범주 = 67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사랑받고 싶을 때 = 72
나는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을까 = 82
조이에게 보내는 편지 = 89
이 우정은 잘되어가고 있어 = 95
개와 나 = 104
이런 사교의 기쁨 = 110
떠나보냄
부모의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 = 119
사랑하는 사람을 차차 떠나보내기 = 124
회복으로 가는 먼 길에 대하여 = 129
어머니의 그림 = 134
세월의 디테일 = 141
모녀의 관계가 주는 가르침 = 146
맑은 정신으로 애도하기 = 152
음식이 적이 될 때 = 157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 = 177
외로움에 관하여 = 183
더 이상 곁에 없는 사람을 수용하는 것 = 188
술 없이 살기 = 194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 200
마취제 없는 삶 = 213
바깥
이름의 사회학 = 229
섹슈얼리티에 대한 남자들의 태도 = 235
착한 건 그만 = 241
권력과 섹슈얼리티의 오용 = 246
이탈리아인이 되고 싶어 = 252
사람들이 무엇을 못 버리는지 살펴볼 것 = 255
노인의 존엄에 관하여 = 260
깔끔쟁이의 문제 = 265
집의 개념을 다시 만들기 = 270
재난에 의한 감정적 과부하 = 276
안
그냥 보통의 삶 = 285
여름을 싫어하는 인간이라니 = 291
내가 살 곳을 정하다 = 296
입을 옷이 없어 = 302
마음 또한 하나의 근육 = 308
작은 전이들 = 314
분노 표현의 기술 = 320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 = 326
바비도 현실을 산다 = 332
내 인생을 바꾼 두갈래근 = 338
홀로
혼자 있는 시간 = 15
수줍음의 옹호 = 26
명랑한 은둔자 = 40
함께
쌍둥이로 산다는 것 = 53
우리를 묶는 줄 = 61
살아남는 관계라는 범주 = 67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사랑받고 싶을 때 = 72
나는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을까 = 82
조이에게 보내는 편지 = 89
이 우정은 잘되어가고 있어 = 95
개와 나 = 104
이런 사교의 기쁨 = 110
떠나보냄
부모의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 = 119
사랑하는 사람을 차차 떠나보내기 = 124
회복으로 가는 먼 길에 대하여 = 129
어머니의 그림 = 134
세월의 디테일 = 141
모녀의 관계가 주는 가르침 = 146
맑은 정신으로 애도하기 = 152
음식이 적이 될 때 = 157
자기 자신을 너그럽게 대하는 법 = 177
외로움에 관하여 = 183
더 이상 곁에 없는 사람을 수용하는 것 = 188
술 없이 살기 = 194
아버지에게 보내는 편지 = 200
마취제 없는 삶 = 213
바깥
이름의 사회학 = 229
섹슈얼리티에 대한 남자들의 태도 = 235
착한 건 그만 = 241
권력과 섹슈얼리티의 오용 = 246
이탈리아인이 되고 싶어 = 252
사람들이 무엇을 못 버리는지 살펴볼 것 = 255
노인의 존엄에 관하여 = 260
깔끔쟁이의 문제 = 265
집의 개념을 다시 만들기 = 270
재난에 의한 감정적 과부하 = 276
안
그냥 보통의 삶 = 285
여름을 싫어하는 인간이라니 = 291
내가 살 곳을 정하다 = 296
입을 옷이 없어 = 302
마음 또한 하나의 근육 = 308
작은 전이들 = 314
분노 표현의 기술 = 320
여성의 외모를 평가하는 말들 = 326
바비도 현실을 산다 = 332
내 인생을 바꾼 두갈래근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