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숫자가 싫어서 : 업무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소통법 / 사이토 고타쓰 지음 ...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6022261 03320\14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325.015-5
청구기호
325.015 사69ㅅ
저자명
사이토 고타쓰 1968-
서명/저자
숫자가 싫어서 : 업무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소통법 / 사이토 고타쓰 지음 ; 황국영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책읽는수요일, 2020
형태사항
255 p. ; 19 cm
원서명/원저자명
数字で話せ : 文系人間がAI時代を生き抜くための「伝える技術」
원서명/원저자명
斎藤広達 /
키워드
경영수학 소통
기타저자
황국영
기타저자
재등광달 1968-
기타저자
Saito, Kotatsu 1968-
가격
\14000
Control Number
maf:48246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9837 325.015 사69ㅅ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201124s2020    ggk           000a  kor
 020  ▼a9788986022261▼g03320▼c\14000 
 0411 ▼akor▼hjpn 
 056  ▼a325.015▼25
 090  ▼a325.015▼b사69ㅅ
 1001 ▼a사이토 고타쓰▼d1968-
 24510▼a숫자가 싫어서▼b업무 성과를 깎아 먹는 문과형 사람을 위한 실전 소통법▼d사이토 고타쓰 지음▼e황국영 옮김 
 260  ▼a파주▼b책읽는수요일▼c2020 
 300  ▼a255 p.▼c19 cm 
 50710▼t数字で話せ : 文系人間がAI時代を生き抜くための「伝える技術」 
 50710▼a斎藤広達 
 653  ▼a경영수학▼a소통
 7001 ▼a황국영 
 90010▼a재등광달▼d1968- 
 90010▼aSaito, Kotatsu▼d1968- 
 9500 ▼b\14000
목차정보보기
들어가며

0장 우리 조직에는 왜 숫자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적을까?
  많은, 모두, 계속의 함정│숫자가 없으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고 만다│애매한 지시를 숫자로 바꿔 말하기│백 마디 말보다 하나의 숫자│숫자를 사용해 상대를 움직이게 하자│영어보다 숫자가 더 잘 통한다

1장 숫자로 말하기의 첫 단계는‘@변환’
  1-1) ‘자신의 일’로 바꾸면 숫자의 전달력이 높아진다
   숫자를 ‘자신의 일’로 바꿔 전달한다│‘1인당’, ‘한 개당’의 개념을 쓰면 알게 되는 것│매출 100억 원의 출     판사는 어떤 책을 내야 하는가│‘@변환’으로 인재 전략까지 세울 수 있다?!│‘평 단위’가 중요시되는 이유
  1-2) 엄청난 크기의 숫자일수록‘@변환’이 통한다
   조 단위의 숫자는 결국 ‘남의 일’│세금을 점심값에 비해보면
  1-3) ‘@변환’으로 미래를 이야기하는 방법
   자가용은 정말 필요한가│자가용을 소유하는 데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변환’을 바탕으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자│익숙한 숫자를 ‘줌 아웃’ 하면?!

2장 구체적인 숫자가 없으면 사람들은 움직이지 않는다
  2-1) ‘발로 뛰어서 더 벌어오도록!’에서 ‘더’를 수치화하자
   영업의 상당 부분은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비즈니스 전반에 활용되는 퍼널│전환율 계산하기│법인        영업은 ‘555’ 법칙을 따른다?│일단 찾아가는 영업은 ‘335’의 엄격한 세계│학습한다고 영업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숫자를 이용해 영업 성적을 가시화하기
 2-2) 모든 일을 335로 해석한다
   영업 이외의 분야에서도 퍼널이 유용한 이유는?│세상의 모든 일은 335로 통한다│첫 만남에서 나에게    호감을 느낄 확률은│16%는 내게 부정적인 인상을 가질 수밖에 없다

3장 편차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
 3-1) ‘모두’란 과연 누구인가
   편차치를 알면, 세상이 바뀐다!│MBA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통계│평균 신장으로 편차치 알아보기│자신의 위치를 알게 해주는 편차치│세상의 모든 일은 정규분포로 설명할 수 있다│목소리 큰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편차치란 ‘@변환’을 보완하는 강력한 툴!
  3-2) 초기 반응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초기 반응이 예상보다 좋지 않을 때│바이러스도, 붐도 모두 ‘S곡선’을 그린다│초기 반응만으로 판단하 
   는 것은 금물│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 정답이다│커리어에도 편차치의 개념을!

쉬어가기: 닌텐도의 부활
  ‘@변환’으로 예언자가 될 수 있다│닌텐도를 지탱하는 4개의 거대한 기둥│밀리언셀러가 54편! 경이적인    전성기의 숫자│리스크가 높은 비즈니스 타입│게임을 하면서 느낀 ‘부활의 징조’

4장 숫자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테크닉
 4-1) 불확실한 미래도 숫자로 논한다
   우연에 휘둘리지 않고 일하는 법│항상 두 수 뒤의 시나리오를 그려둔다│비관적 시나리오의 만회 방법     불의의 사태에도 숫자로 답할 수 있도록│숫자로 미래를 논하면 팀이 하나가 된다
 4-2) 전달력은 말하는 방식에 달렸다
   사람들은 1%의 위험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전달 방법에 따라 숫자로 말하는 힘이 반감된다│퍼센트    
   는 정수로 바꿔 말하자│숫자를 이용한 최후의 일격
 4-3) ‘숫자 부풀리기’를 하지 않고 신뢰를 얻는 방법
   ‘숫자 부풀리기’가 교섭의 기본이기는 하지만│앵커링은 속임수의 기술│정규분포를 응용한 성실한 답변

5장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사용하는 용어 파악하기
 5-1) 디지털 마케팅의 기본도 숫자
   온라인 공포증을 극복하자│사용자의 거래액을 바탕으로 계산해보기│복잡해 보이는 비즈니스도, 방법  
   은 의외로 간단하다│온라인 비즈니스를 논할 때는 ‘회원 수’를 체크한다│숫자 분석 외에도 시대의 흐름 
   을 읽어라
 5-2) 디지털 시대의 공통 언어
   오히려 더 심플한 온라인 비즈니스 시스템│GA를 모르면 업무를 할 수 없다│체크 필수! 세션과
   전환│GA로 수치를 파악해 전략을 세우기│아주 간단하게 6배의 매출을 올리는 방법│시도 횟수보다 중    요한 전환율│디지털 마케팅 용어로 소통하기

쉬어가기: 계산 능력을 키우는 방법
   계산기를 써도 상관없지만│뭐든지 계산하는 습관을 들인다│기술 하나, 큰 숫자와 친해지는 법│기술 
   둘, 대략적 암산으로 계산 속도에 부스트를!│기술 셋, ‘역수’를 통해 순식간에 ‘@변환’을!│기술 넷, ‘제곱    계산’으로 한순간에 목표 수치를 도출한다

6장 빅 데이터로 전략을 짜기
 6-1) 회귀분석을 이해하면 AI 시대의 문이 열린다
   빅 테이터 분석이란 ‘식’을 세우는 것│AI 시대에 필요한 용어│단 4개의 변수로 와인 가격을 예측할 수 있
   다│비가 내리면 와인 가격이 얼마나 오르내릴까│분석이 옳았는지는 회귀분석으로 확인한다│‘아웃라      이어’에 비즈니스의 힌트가!
 6-2) 데이터의 프로들과 대등하게 토론하기 위한 기술
   다변량 분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유비무환의 자세로 예측을 모델화한다│AI의 이미지 분석도 결국    은 ‘확률 계산’│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문제를 해결하기│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현실│사내 데이터를 효   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R’이 뭐지? ‘파이썬’은 또 뭐고?│모델링 작업은 그야말로 장인의 기술

7장 AI를 논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논할 수 있다
 7-1) AI 활용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기초 지식
   블랙박스 안을 들여다보자│데이터 사이언티스트 100명의 몫을 하는 AI│‘뉴럴 네트워크’란 결국 무엇인   가?│AI 작동을 위해 데이터 포맷을 표준화시키기│AI를 사용하기 위한 표준어
 7-2) AI라는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기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이용해 매출 예측하기│메루카리의 ‘간이 AI’가 보여준 커다란 가능성│현장을 극   적으로 진화시키는 제어 및 판별 계열 AI│의료 업계가 변하고 있다│AI 매칭이 결혼의 상식이 된다면 │    AI는 정체불명의 두려운 상대가 아니다
 7-3) 문과형 사람도 AI를 통해 업무를 논하는 시대가 온다
   강화 학습이 인간을 위협할까?│무적의 살생 로봇이 탄생할 위험성│SF 세계가 도래하기 전에 룰을 만들   어야 한다│‘학습 완료형 모델’의 공유│‘30km 지점부터 시작하는 마라톤’의 시대로│이제 곧 그 시대가    온다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