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25556253 03300\14000
- KDC
- 539.92-5
- 청구기호
- 539.92 라57ㄷ
- 저자명
- 라쉬, 타일러 1988-
- 서명/저자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글·그림
- 발행사항
-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20
- 형태사항
- 207 p. : 삽화, 도표 ; 19 cm
- 주기사항
- 감수 : 이영란
- 기타저자
- Rasch, Tyler 1988-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maf:4819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9799 | 539.92 라57ㄷ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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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작은 상자 바깥에 더 큰 상자가 있다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
1부 모두가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1장 채무자는 인간
내 꿈은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것
나의 빚쟁이 친구
6도의 멸종
우리는 경제를 잘못 생각하고 있다
기후위기, 한국에 100억 달러 손실 안긴다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다
누구나 환경 난민이 될 수 있는 세상
2장 다가올 미래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전의 데이터는 틀렸다
우리는 너무 작다는 말
아직 위기가 아니라는 말은 핑계이다
가장 저렴한 것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
분리수거만 잘하면 충분할까
책임에도 정도가 있을까
미세먼지라는 나쁜 표현
탄소 배출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거꾸로 가는 미국 정부
Green is the New Red
3장 어떻게 파산을 면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
온실가스의 주범이 소라고?
채식은 불편하지 않아야 한다
시스템을 고리로 연결하는 일
판다를 지켜야 하는 이유
나는 환경을 고려한 기업을 선택한다
타일러의 제안, 지구를 위한 한 걸음
2부 모든 시작과 끝인 이곳에서
4장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양동이에 갇힌 개구리처럼
코로나19가 만든 그늘
자연의 두 얼굴
5장 푸른 산이 들려준 이야기
빅박스스토어 대신 엄마 아빠 가게
직접 잡을 수 있어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자연의 변화는 손닿지 않는 곳이 없었다
나는 오로라를 보며 걸었다
에필로그 오래 갇혀 있던 작은 상자의 밖으로
감수자의 말 우리가 해야 하는 이야기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