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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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735 | 325.211 전81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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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01117s2020 ulk 001a kor
020 ▼a9788956017563▼g13320▼c\16000
056 ▼a325.211▼25
090 ▼a325.211▼b전817ㅇ
1001 ▼a전충렬▼d1954-
24520▼a(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박한) 조직생활 가이드▼d전충렬 지음
260 ▼a서울▼b무한▼c2020
300 ▼a376 p.▼c23 cm
504 ▼a참고문헌, 색인 수록
653 ▼a직장생활▼a조직생활
9500 ▼b\16000
제 1 장.조직과 개인의 생존
01. 생존의 법칙(1) : 모리셔스, 도도(Dodo)새 이야기 14
02. 생존의 법칙(2) :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는 과욕에서 온다 18
03. 강한 조직 : 직언거사(直言居士)가 있다 21
04. 조직 응집력 : 순기능과 역기능 25
05. 조직 생명력 : 순혈조직의 문제 28
06. 조직인의 생활 5계 : 목 신 술 애 칭 32
07. 난제(難題) 해결법(1) : 마상(馬上)에서 집중한다 35
08. 난제(難題) 해결법(2) : 이스탄불 기상천외, ‘배가 산을 넘다 ’ 3 9
09. 발상전환 : 에스키모 냉장고… 참여관찰과 의심 42
10. 상황의 통제관리 : 입체적 사고를 어떻게 키우나? 46
11. 위기에는 정도(正道)가 기본 : 5일 만에 물러난 부총리 사례 50
12. 손상(損傷) 치유 :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선다 54
제 2 장.인사(人事)의 근본 명제
13. 인사(人事)의 시작 : 따뜻한 가슴 58
14. 인사의 본령(1) : ‘잘못된 임용’을 안 하는 것 61
15. 인사의 본령(2) : 해마(害馬) 처리의 딜레마 65
16. 인사의 본령(3) : 내 외의 악마 다스리기 68
17. 인사의 본령(4) : 사람 살리는 작업 71
18. 인사의 본령(5) : ‘떠날 때의 인사’를 잘 하는 것 74
19. 사후(事後)인사의 위력 : “언젠가는 갚으려고 했다” 78
20. 떠날 때의 인사(salutation) : 모두 내 편이 되게 한다 81
21. 섬기는 인사 : 보은으로 돌아온다 84
22. 조직에 활력 주는 인사 : 칭찬! 아첨과 비교 87
23. 활력 인사 ‘칭찬’의 방법 : 부하 칭찬, 상사 칭찬 90
24. 인물 검증 : 조직인 유형, 그리고 아무도 욕하지 않는 자 94
25. 인력의 배치활용 : 적재적소가 생명 98
26. 확장 인사 : 파견 근무가 필요한 까닭 102
27. 관운(官運) : 지장 덕장도 운장(運將)을 당하지 못한다 106
28. 인사만사 : 새옹지마 110
29. 출세하는 사람의 특질 : 끼 깡 끈 113
30. 인사청문회 비판(1) : 제도의 원천 116
31. 인사청문회 비판(2) : 미국과 한국은 근본이 다르다 119
32. 인사의 진실 : 인사에 차기약속(次期約束)은 없다? 123
33. 인사의 음계(陰計) : 기수론(期數論)과 나이론(論) 126
34. 인사의 진면목 : 꼬불꼬불 골목길 129
35. 인사와 보안 : 인사하는 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 132
36. 인사의 돌발사고 : 장관 딸의 부정채용 사건 등 135
37. 발탁인사와 특혜인사 : 둘 다 과하면 망한다 138
38. 최고의 인사과장 : 조직 구성원 간에도 궁합이 있다 142
39. 인사의 협업(協業) : “한국의 칼라 힐스를 만들자!” 145
40. 이상한 인사 회고 : 그 강임은 인사가 아니었다 148
41. 조직생활 정리 : 인생 3/4분기 준비 151
42. 사람을 쓴다는 것 : 기용, 동행, 그리고 떠남의 철학 154
제 3 장.리더십 이야기
43. 사지(死地)에서 살아난 불멸의 리더십 : 산호세(San Jose) 광산의 기적 158
44. 리더십 비판(1) : 게으른 리더가 좋다 161
45. 리더십 비판(2) : 호통 치던 상사(上司)가 그립다 164
46. 리더십 비판(3) : 호통과 성냄의 차이 167
47. 리더십 비판(4) :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170
48. 리더십 비판(5) : 작살대회의 추억 173
49. 리더십 찬탄(1) : 사랑과 관용(寬容) :
50. 나폴레옹 장왕 오기 조조 176
50. 리더십 찬탄(2) : 간디 리더십의 원천 ‘정직’(正直) 179
51. 리더십 찬탄(3) : 백범의 결단력(決斷力) 182
52. 리더십 찬탄(4) : 징기스칸의 포용력(包容力) 185
53. 겸손이란 것 : 상관의 거만과 과공비례 188
54. 정책집행의 묘(妙)와 리더십 : 일에도 궁합이 있다 191
55. 리더의 근본덕목 : 청렴 194
제 4 장.소통과 소신, 그리고 의리
56. 조직 내 외 소통관리 : 텍사스안타를 주의하자 198
57. 회의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 14 29 55, 그리고 110 201
58. 보고와 지시 체계 : 기강 문제이다 204
59. 보고하는 자세 : 거리, 눈높이가 생명 207
60. 보고받는 자세 : 섬김이 생명 210
61. 상 하 역할의 미학 : 황금비가 있다 213
62. 보고서 문제 : 토톨로지(tautology)와 플리어내즘(pleonasm) 216
63. 인적 상대성의 추억 : 조직에도 천적이 있다 219
64. 실무자의 소신 : “○○님 지시사항이다”는 없다 222
65. 소신 방법 : 대통령 친구를 때리고, 장관 잡고 울고 225
66. 허위보고 회상 : 간이 부었던 시절의 추억 229
67. 협력조직원 관리 : 호모 루덴스는 장난을 즐긴다 232
68. 조직인의 향기 : 의리 235
69. 조직의 베푼 정 : 누구라도 잊지 못한다 238
제 5 장.직무와 행사 관리
70. 직무관리 : 남의 일 시키면 안 된다. 남의 일도 피하면 안 된다 242
71. 무서운 이해관점 일수사견(一水四見) : KTX 울산역 명칭 사건 245
72. 갑(甲)의 짓 : 부메랑은 돌아온다 248
73. 을(乙)의 짓 : 지성이면 감천이다 251
74. 부탁 법칙 : 친밀이냐? 빽이냐? 감동이냐? 254
75. 승부는 모래 위 십 센티 : 한미 FTA의 추억 258
76. 결재의 정도(正道)는 정직 : 국무총리 위필(僞筆) 연습 261
77. 공공 기획 : 철저히 신경 쓰는 것 264
78. 기획과 서무 : 바람을 보고도 바람을 생각하지 못했다 267
79. 소송의 추억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70
80. 직무의 달인 : 맹금(猛禽)은 졸고 있다 273
81. 모사재인 인명재천(謀事在人人命在天) : 얼음에 빠진 당대표 276
82. 상 하 동행 출장 : 서로가 평가된다 279
83. 행사 의전 : 좌석 배치, 거명, 그리고 포커스 283
제 6 장.현장의 제도개선 스토리
84. 정치행정의 책임 : 서울과 워싱턴, 그리고 세종시 288
85. 행복지수의 허구 : 다카(Dhaka)의 그림자 291
86. 행정, 과학이냐, 민심이냐? : 관악산 음곡(陰谷) 이야기 294
87. 집 크기와 통 크기 : 백악관 이야기 297
88. 권한과 책임 표시의 도장 : 미국 국새 이야기 300
89. 애국심이란 것 : 미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 303
90. 보안과 소통 : 미국 관공서 보안 이야기 307
91. 월드컵 문화운동 : 한국 공중화장실 문화 개혁 310
92. 복무의 자율과 결단(1) : 출근부와 통금(通禁) 이야기 313
93. 복무의 자율과 결단(2) : 점심시간을 없애자 316
94. 외무고시와 기능직 : 폐지되고 사라지다 319
95. 2018 평창 반성 : 올림픽 메달은 하늘이 준다? 322
96. 일하다 끝나는 세월 : 시간, 그 허무하고 소중한 325
제 7 장.변화와 혁신
97. 혁신의 출발 : 문제의 진단이 우선 330
98. 혁신과 결단 : 감성적 접근은 없다 334
99. 변화와 혁신 : 속도와 저항이 문제 337
100. 조직 천재의 함정 : 변신 안 되면 말아야 340
101. 노욕과 다변 : 사람이 떠나게 하고 집안을 해한다 343
102. 선진 시민문화 :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다 346
103. 대국(大國)의 문화 : 인류 보편 영역에서는 무차별이다 349
104. 제도 수명의 예 : 정년은 곧 없어져야 한다 352
105. 민주적 가치의 버팀목 : 견제와 균형 356
106. 청렴의 실천 : 선물과 뇌물 구분 359
107. 청렴의 정착 : 선진으로 가는 힘든 길목 362
108. 시작과 마침의 법칙 : 호마새 이야기 365
참고문헌 368
찾아보기 370
01. 생존의 법칙(1) : 모리셔스, 도도(Dodo)새 이야기 14
02. 생존의 법칙(2) :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는 과욕에서 온다 18
03. 강한 조직 : 직언거사(直言居士)가 있다 21
04. 조직 응집력 : 순기능과 역기능 25
05. 조직 생명력 : 순혈조직의 문제 28
06. 조직인의 생활 5계 : 목 신 술 애 칭 32
07. 난제(難題) 해결법(1) : 마상(馬上)에서 집중한다 35
08. 난제(難題) 해결법(2) : 이스탄불 기상천외, ‘배가 산을 넘다 ’ 3 9
09. 발상전환 : 에스키모 냉장고… 참여관찰과 의심 42
10. 상황의 통제관리 : 입체적 사고를 어떻게 키우나? 46
11. 위기에는 정도(正道)가 기본 : 5일 만에 물러난 부총리 사례 50
12. 손상(損傷) 치유 :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선다 54
제 2 장.인사(人事)의 근본 명제
13. 인사(人事)의 시작 : 따뜻한 가슴 58
14. 인사의 본령(1) : ‘잘못된 임용’을 안 하는 것 61
15. 인사의 본령(2) : 해마(害馬) 처리의 딜레마 65
16. 인사의 본령(3) : 내 외의 악마 다스리기 68
17. 인사의 본령(4) : 사람 살리는 작업 71
18. 인사의 본령(5) : ‘떠날 때의 인사’를 잘 하는 것 74
19. 사후(事後)인사의 위력 : “언젠가는 갚으려고 했다” 78
20. 떠날 때의 인사(salutation) : 모두 내 편이 되게 한다 81
21. 섬기는 인사 : 보은으로 돌아온다 84
22. 조직에 활력 주는 인사 : 칭찬! 아첨과 비교 87
23. 활력 인사 ‘칭찬’의 방법 : 부하 칭찬, 상사 칭찬 90
24. 인물 검증 : 조직인 유형, 그리고 아무도 욕하지 않는 자 94
25. 인력의 배치활용 : 적재적소가 생명 98
26. 확장 인사 : 파견 근무가 필요한 까닭 102
27. 관운(官運) : 지장 덕장도 운장(運將)을 당하지 못한다 106
28. 인사만사 : 새옹지마 110
29. 출세하는 사람의 특질 : 끼 깡 끈 113
30. 인사청문회 비판(1) : 제도의 원천 116
31. 인사청문회 비판(2) : 미국과 한국은 근본이 다르다 119
32. 인사의 진실 : 인사에 차기약속(次期約束)은 없다? 123
33. 인사의 음계(陰計) : 기수론(期數論)과 나이론(論) 126
34. 인사의 진면목 : 꼬불꼬불 골목길 129
35. 인사와 보안 : 인사하는 자는 입이 무거워야 한다 132
36. 인사의 돌발사고 : 장관 딸의 부정채용 사건 등 135
37. 발탁인사와 특혜인사 : 둘 다 과하면 망한다 138
38. 최고의 인사과장 : 조직 구성원 간에도 궁합이 있다 142
39. 인사의 협업(協業) : “한국의 칼라 힐스를 만들자!” 145
40. 이상한 인사 회고 : 그 강임은 인사가 아니었다 148
41. 조직생활 정리 : 인생 3/4분기 준비 151
42. 사람을 쓴다는 것 : 기용, 동행, 그리고 떠남의 철학 154
제 3 장.리더십 이야기
43. 사지(死地)에서 살아난 불멸의 리더십 : 산호세(San Jose) 광산의 기적 158
44. 리더십 비판(1) : 게으른 리더가 좋다 161
45. 리더십 비판(2) : 호통 치던 상사(上司)가 그립다 164
46. 리더십 비판(3) : 호통과 성냄의 차이 167
47. 리더십 비판(4) :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직장 170
48. 리더십 비판(5) : 작살대회의 추억 173
49. 리더십 찬탄(1) : 사랑과 관용(寬容) :
50. 나폴레옹 장왕 오기 조조 176
50. 리더십 찬탄(2) : 간디 리더십의 원천 ‘정직’(正直) 179
51. 리더십 찬탄(3) : 백범의 결단력(決斷力) 182
52. 리더십 찬탄(4) : 징기스칸의 포용력(包容力) 185
53. 겸손이란 것 : 상관의 거만과 과공비례 188
54. 정책집행의 묘(妙)와 리더십 : 일에도 궁합이 있다 191
55. 리더의 근본덕목 : 청렴 194
제 4 장.소통과 소신, 그리고 의리
56. 조직 내 외 소통관리 : 텍사스안타를 주의하자 198
57. 회의시간은 짧을수록 좋다 : 14 29 55, 그리고 110 201
58. 보고와 지시 체계 : 기강 문제이다 204
59. 보고하는 자세 : 거리, 눈높이가 생명 207
60. 보고받는 자세 : 섬김이 생명 210
61. 상 하 역할의 미학 : 황금비가 있다 213
62. 보고서 문제 : 토톨로지(tautology)와 플리어내즘(pleonasm) 216
63. 인적 상대성의 추억 : 조직에도 천적이 있다 219
64. 실무자의 소신 : “○○님 지시사항이다”는 없다 222
65. 소신 방법 : 대통령 친구를 때리고, 장관 잡고 울고 225
66. 허위보고 회상 : 간이 부었던 시절의 추억 229
67. 협력조직원 관리 : 호모 루덴스는 장난을 즐긴다 232
68. 조직인의 향기 : 의리 235
69. 조직의 베푼 정 : 누구라도 잊지 못한다 238
제 5 장.직무와 행사 관리
70. 직무관리 : 남의 일 시키면 안 된다. 남의 일도 피하면 안 된다 242
71. 무서운 이해관점 일수사견(一水四見) : KTX 울산역 명칭 사건 245
72. 갑(甲)의 짓 : 부메랑은 돌아온다 248
73. 을(乙)의 짓 : 지성이면 감천이다 251
74. 부탁 법칙 : 친밀이냐? 빽이냐? 감동이냐? 254
75. 승부는 모래 위 십 센티 : 한미 FTA의 추억 258
76. 결재의 정도(正道)는 정직 : 국무총리 위필(僞筆) 연습 261
77. 공공 기획 : 철저히 신경 쓰는 것 264
78. 기획과 서무 : 바람을 보고도 바람을 생각하지 못했다 267
79. 소송의 추억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70
80. 직무의 달인 : 맹금(猛禽)은 졸고 있다 273
81. 모사재인 인명재천(謀事在人人命在天) : 얼음에 빠진 당대표 276
82. 상 하 동행 출장 : 서로가 평가된다 279
83. 행사 의전 : 좌석 배치, 거명, 그리고 포커스 283
제 6 장.현장의 제도개선 스토리
84. 정치행정의 책임 : 서울과 워싱턴, 그리고 세종시 288
85. 행복지수의 허구 : 다카(Dhaka)의 그림자 291
86. 행정, 과학이냐, 민심이냐? : 관악산 음곡(陰谷) 이야기 294
87. 집 크기와 통 크기 : 백악관 이야기 297
88. 권한과 책임 표시의 도장 : 미국 국새 이야기 300
89. 애국심이란 것 : 미국의 국기에 대한 맹세 303
90. 보안과 소통 : 미국 관공서 보안 이야기 307
91. 월드컵 문화운동 : 한국 공중화장실 문화 개혁 310
92. 복무의 자율과 결단(1) : 출근부와 통금(通禁) 이야기 313
93. 복무의 자율과 결단(2) : 점심시간을 없애자 316
94. 외무고시와 기능직 : 폐지되고 사라지다 319
95. 2018 평창 반성 : 올림픽 메달은 하늘이 준다? 322
96. 일하다 끝나는 세월 : 시간, 그 허무하고 소중한 325
제 7 장.변화와 혁신
97. 혁신의 출발 : 문제의 진단이 우선 330
98. 혁신과 결단 : 감성적 접근은 없다 334
99. 변화와 혁신 : 속도와 저항이 문제 337
100. 조직 천재의 함정 : 변신 안 되면 말아야 340
101. 노욕과 다변 : 사람이 떠나게 하고 집안을 해한다 343
102. 선진 시민문화 : 상대방 입장을 생각한다 346
103. 대국(大國)의 문화 : 인류 보편 영역에서는 무차별이다 349
104. 제도 수명의 예 : 정년은 곧 없어져야 한다 352
105. 민주적 가치의 버팀목 : 견제와 균형 356
106. 청렴의 실천 : 선물과 뇌물 구분 359
107. 청렴의 정착 : 선진으로 가는 힘든 길목 362
108. 시작과 마침의 법칙 : 호마새 이야기 365
참고문헌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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