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754007 03320\2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27.8-5
- 청구기호
- 327.8 버849ㅇ
- 저자명
- 버핏, 워런 1930-
- 서명/저자
- 워런버핏 바이블 :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 워런 버핏 ; 리처드 코너스 [공저] ; 이건 편역
- 발행사항
- 서울 : 에프엔미디어, 2017
- 형태사항
- 646 p. ; 23 cm
- 주기사항
- 감수 : 신진오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연간변동률)", "유머/명언" 수록
- 원서명/원저자명
- Warren Edward Buffett /
- 원서명/원저자명
- Richard J. Connors /
- 기타저자
- Buffett, Warren Edward 1930
- 기타저자
- Connors, Richard J.
- 기타저자
- 이건
- 기타저자
- 버핏, 워렌 에드워드 1930-
- 기타저자
- Buffett, Warren E. 1930-
- 기타저자
- 코너스, 리처드 J.
- 기타저자
- 코너스, 리처드
- 가격
- \28000
- Control Number
- maf:4795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9668 | 327.8 버84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200825s2017 ulk 000a kor
020 ▼a9791188754007▼g03320▼c\28000
0411 ▼akor▼heng
056 ▼a327.8▼25
090 ▼a327.8▼b버849ㅇ
1001 ▼a버핏, 워런▼d1930-
24510▼a워런버핏 바이블▼b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d워런 버핏▼e리처드 코너스 [공저]▼e이건 편역
260 ▼a서울▼b에프엔미디어▼c2017
300 ▼a646 p.▼c23 cm
50000▼a감수 : 신진오
50000▼a권말부록으로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연간변동률)", "유머/명언" 수록
50710▼tWarren Buffett on business : principles from the sage of Omaha
50710▼aWarren Edward Buffett
50710▼aRichard J. Connors
653 ▼a투자전략▼a투자금융
7001 ▼aBuffett, Warren Edward▼d1930
7001 ▼aConnors, Richard J.
7001 ▼a이건
90010▼a버핏, 워렌 에드워드▼d1930-
90010▼aBuffett, Warren E.▼d1930-
90010▼a코너스, 리처드 J.
90010▼a코너스, 리처드
9500 ▼b\28000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배터리사업이 쇠퇴하고 있지만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결점도 기꺼이 광고합니다 [Q 2016-49]
탁월하게 경영하면 오히려 위험 [Q 2017-10]
밤잠을 설치지 않을 것 [Q 2017-11]
내재가치 대신 BPS [Q 2017-41]
정말 끔찍한 경험 [Q 2017-48]
도둑놈들의 용어 [Q 2017-57]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제멋대로인 주인장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사위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2015-36]
이 캠페인에 동의합니다 [Q 2016-20]
돈을 바란 이사는 없습니다 [Q 2017-25]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가 이상형 [2002]
치료보다 예방이 낫지만 [2005]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위험은 내 책임이죠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돈보다 평판이 중요 [2010]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돈보다 일에 관심 [Q 2015-7]
비밀 성과보수 [Q 2015-18]
우리가 원하는 임직원 [Q 2016-26]
말을 잘 고르시나 봐요 [Q 2016-37]
세 번째 메모는 비공개 [Q 2016-45]
교통위반 딱지 [Q 2017-1]
우리는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Q 2017-19]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우리의 밝은 미래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제4차 세계대전과 노아의 방주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내기를 낙관하는 이유 [2016]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당 1명도 많다 [Q 2015-9]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13]
인플레이션과 히틀러 [Q 2015-16]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 [Q 2015-20]
지구 온난화보다 건물주 [Q 2015-24]
여러 사람 불쾌하게 했군요 [Q 2015-35]
소득 불평등 [Q 2015-40]
2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Q 2015-42]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Q 2016-17]
전 재산을 내놓겠습니다 [Q 2016-29]
미시경제가 곧 기업 [Q 2016-31]
경제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Q 2016-4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Q 2016-47]
부동산 가격이 거품은 아니다 [Q 2016-53]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 [Q 2017-30]
삽 대신 숟가락 [Q 2017-37]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을 거야 [Q 2017-43]
버크셔에 악재란? [Q 2017-49]
신부님의 아내를 걱정하다니 [Q 2017-52]
법은 소시지와 같다 [Q 2017-58]
9장. 버크셔 창립 50주년(1964~2014) 기념사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10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테러보험 판매 개시 [2001]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아들아,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하거라 [20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
눈발처럼 방황한 백설공주 [2008]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운 좋은 3연승 [Q 2015-6]
대마불사는 바둑판에서나 [Q 2015-19]
판치는 과대선전 [Q 2015-29]
전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Q 2016-4]
공짜라면 많을수록 좋은 법이죠 [Q 2016-11]
비용이란 일종의 프리미엄 [Q 2016-52]
위험해 보이는 거래가 유리한 거래 [Q 2017-5]
11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주는 시늉만 하니까 하는 시늉만 한다 [Q 2015-1]
12장. 제조, 서비스업
보트 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큰돈 벌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재생에너지 [Q 2016-9]
3G와 원가 절감 [Q 2016-39]
순진하게 멍청이가 되는 법 [Q 2017-29]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Q 2017-40]
핵발전소는 거절합니다 [Q 2017-53]
13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12]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27]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32]
등록금 상승 [Q 2015-41]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3]
대학의 주된 목적 [Q 2016-16]
대중을 앞서간 비결 [Q 2016-35]
터무니없으니까요 [Q 2016-57]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51]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55]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56]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감수 후기_신진오
추천사_홍춘욱
추천사_문병로
역자 서문_이건
서문
1장. 주식 투자
유효 기간이 지난 치즈 [2003]
내 눈에 콩깍지 [2004]
뉴턴의 제4 운동 법칙 [2005]
대학을 나오지 않아 천만다행 [2006]
버크셔의 후계자 조건[2006]
신인 유망주 발굴 [2010]
위대한 기업, 좋은 기업, 끔찍한 기업 [2007]
젖소를 키웁시다 [2011]
어떻게든 해보시죠 [2013]
항공권을 드립니다 [2014]
우리 자신이 잘못 [2014]
우리는 시력이 좋습니다 [2016]
마법공식은 없습니다 [Q 2015-3]
기적을 안겨준 기업 [Q 2015-37]
투자가 제일 쉬웠어요 [Q 2015-43]
승산 없는 싸움 [Q 2016-7]
백만장자 비밀 클럽 [Q 2016-13]
행운의 편지 사기 [Q 2016-23]
직전에 내린 결론에서 [Q 2016-32]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Q 2016-43]
매일 하는 일 [Q 2017-4]
없애고 싶은 인물 [Q 2017-7]
여전히 자멸을 부르는가 [Q 2017-8]
장수의 비결 [Q 2017-9]
아내의 여생을 위하여 [Q 2017-13]
IQ가 낮은 이웃 [Q 2017-15]
인수 대상 기업 목록 1호 [Q 2017-18]
그 정도 두들겨 팼으면 [Q 2017-28]
우리 모두의 행운 [Q 2017-34]
미쳤거나 배우고 있거나 [Q 2017-42]
자네는 왜 놓쳤나? [Q 2017-45]
2장. 채권, 외환, 파생상품 투자
바보 취급당할 위험 [1997]
폭음이 심할수록 [2002]
여전히 부채를 꺼립니다 [2005]
미안해요. 달러뿐이라서 [2004]
연착륙은 희망 사항 [2006]
잠시 숨을 죽이십시오 [2007]
지옥행 특급열차를 타는 법 [2004]
아내가 절친과 달아났지만 [2005]
애정이 예전과 같지 않구려 [2008]
파생상품은 보험이죠 [2010]
잠자리가 편하려면 [2012]
벌어도 마음이 불편 [Q 2016-10]
나는 더 무식합니다[Q 2016-15]
장난치지 않습니다 [Q 2016-50]
3장. 기업 인수
1주일 안에 성사된 기업 인수 [1999]
버크셔 PhD 학위 [2003]
암호명 인디 500 [2007]
잘못 인수한 기업도 팔아버리지 않는 이유 [2011]
신문사를 인수하는 이유 [2012]
버크셔의 기업 인수 기준 [2014]
가장 기억에 남는 실패 사례 [Q 2015-15]
배터리사업이 쇠퇴하고 있지만 [Q 2015-31]
마지못해 바꾼 생각 [Q 2016-1]
바보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Q 2016-2]
행복한 결혼 생활 [Q 2016-36]
비단 지갑을 만들 수 없다 [Q 2017-3]
마음에 쏙 들었던 거래 [Q 2017-6]
대안이 당신밖에 없어서 [Q 2017-24]
계약서 대신 돈부터 [Q 2017-54]
4장. 자본배분
버크셔의 자사주 매입 조건 [2011]
자사주 매입을 하면 안 되는 두 가지 상황 [2016]
더 행복해지는 방법 [2012]
주님 감사합니다 [Q 2016-27]
똑똑할 필요도 없다 [Q 2016-34]
현금이 너무 많아 걱정 [Q 2016-48]
투자에 감 잡은 분 손 드세요 [Q 2017-27]
이사님, 여쭤볼 게 있어서요 [Q 2017-35]
우리가 멍청해져도 [Q 2017-46]
5장. 회계, 평가
내재가치 계산법 [2010]
상장회사들이 이익을 짜내는 방법 [2007]
중요한 숫자와 중요하지 않은 숫자 [2010]
애용하는 속임수 두 가지 [2016]
국세청 앞에서 감히 [Q 2015-17]
우리는 국회의원이 아닌데 [Q 2015-26]
버크셔는 AAAA등급 [Q 2016-38]
결점도 기꺼이 광고합니다 [Q 2016-49]
탁월하게 경영하면 오히려 위험 [Q 2017-10]
밤잠을 설치지 않을 것 [Q 2017-11]
내재가치 대신 BPS [Q 2017-41]
정말 끔찍한 경험 [Q 2017-48]
도둑놈들의 용어 [Q 2017-57]
6장. 지배구조
탐욕 타이틀 매치 - CEO의 보수 [2003]
유니폼이나 달라고 해 [2005]
제멋대로인 주인장 [2006]
돈 밝히는 이사들 [2006]
소녀를 처음 본 10대 소년 [2009]
사위로 삼고 싶지 않습니다 [Q 2015-36]
이 캠페인에 동의합니다 [Q 2016-20]
돈을 바란 이사는 없습니다 [Q 2017-25]
7장. 버크셔의 기업문화
살로먼 주주 서한 겸 보고서 [1991]
살로먼 근무 [1992]
배트 보이가 이상형 [2002]
치료보다 예방이 낫지만 [2005]
내가 죽으면 일어날 일 [2006]
뒤집어 생각하라 [2009]
위험은 내 책임이죠 [2009]
우리가 만든 집이 우리를 만든다 [2010]
돈보다 평판이 중요 [2010]
방송 시작합니다. 스탠바이 큐! [2015]
돈보다 일에 관심 [Q 2015-7]
비밀 성과보수 [Q 2015-18]
우리가 원하는 임직원 [Q 2016-26]
말을 잘 고르시나 봐요 [Q 2016-37]
세 번째 메모는 비공개 [Q 2016-45]
교통위반 딱지 [Q 2017-1]
우리는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Q 2017-19]
8장. 시장에 대한 관점
심각한 소화불량 [2007]
아무리 큰 숫자도 0을 곱하면 [2010]
우리의 밝은 미래 [2015]
생산성과 번영 [2015]
제4차 세계대전과 노아의 방주 [2015]
시장 시스템이 이룬 기적 [2016]
내기를 낙관하는 이유 [2016]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당 1명도 많다 [Q 2015-9]
버크셔 해서웨이 브랜드 [Q 2015-13]
인플레이션과 히틀러 [Q 2015-16]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투자 [Q 2015-20]
지구 온난화보다 건물주 [Q 2015-24]
여러 사람 불쾌하게 했군요 [Q 2015-35]
소득 불평등 [Q 2015-40]
200년 동안 잠들어 있던 [Q 2015-42]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Q 2016-17]
전 재산을 내놓겠습니다 [Q 2016-29]
미시경제가 곧 기업 [Q 2016-31]
경제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Q 2016-41]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Q 2016-47]
부동산 가격이 거품은 아니다 [Q 2016-53]
중국이 미국을 능가할 것 [Q 2017-30]
삽 대신 숟가락 [Q 2017-37]
그렇게 빨리 바뀌진 않을 거야 [Q 2017-43]
버크셔에 악재란? [Q 2017-49]
신부님의 아내를 걱정하다니 [Q 2017-52]
법은 소시지와 같다 [Q 2017-58]
9장. 버크셔 창립 50주년(1964~2014) 기념사
버크셔 - 과거, 현재, 미래 [2014]
부회장의 생각 - 과거와 미래 [2014]
10장. 보험업
최악의 시나리오에 투자 확대 [1997]
안정적인 12%보다 변동성 높은 15% [1998]
보상은 성과를 낳고 [1998]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 [1999]
속는 셈 치고 전화주세요 [2004]
20세 대학원생의 행운 [2010]
테러보험 판매 개시 [2001]
바보들에게만 싸 보이는 [2002]
나쁜 공에는 스윙하지 마세요 [2004]
버크셔의 가장 소중한 자산 [2001]
아지트부터 구해주세요! [2009]
아들아, 지나친 성생활은 자제하거라 [20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006]
눈발처럼 방황한 백설공주 [2008]
약속을 지키는 상대가 되렵니다 [2014]
해가 져도 건초를 만들겠습니다 [2016]
운 좋은 3연승 [Q 2015-6]
대마불사는 바둑판에서나 [Q 2015-19]
판치는 과대선전 [Q 2015-29]
전망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Q 2016-4]
공짜라면 많을수록 좋은 법이죠 [Q 2016-11]
비용이란 일종의 프리미엄 [Q 2016-52]
위험해 보이는 거래가 유리한 거래 [Q 2017-5]
11장. 금융업
현금이 넘치는데도 차입하는 이유 [2003]
훨씬 합리적인 관행 [2008]
난장판이 된 이유 [2009]
내 집 마련이 우선 [2010]
상상력이 넘치는 투자은행들 [2015]
기대하지 않은 시너지 [2016]
주는 시늉만 하니까 하는 시늉만 한다 [Q 2015-1]
12장. 제조, 서비스업
보트 피플의 역전 드라마 [2004]
B 여사님, 장수 만세! [1983]
탭댄스를 추는 이유 [1999]
항공기쯤은 가져주는 센스 [1999]
큰돈 벌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2006]
나무 말고 숲 [2016]
철도회사와 전력회사 [2016]
재생에너지 [Q 2016-9]
3G와 원가 절감 [Q 2016-39]
순진하게 멍청이가 되는 법 [Q 2017-29]
운이 아주 좋았습니다 [Q 2017-40]
핵발전소는 거절합니다 [Q 2017-53]
13장. 버크셔 경영 실적 보고
2001년 실적 보고 [2001]
2002년 실적 보고 [2002]
2007년 실적 보고 [2007]
버크셔의 실적 평가 척도 [2007]
2008년 금융위기와 버크셔의 실적 [2008]
버크셔의 실적 평가 방법 [2009]
2010년 실적 보고 [2010]
5년 단위 실적 분석 [2010]
2011년 실적 보고 [2011]
2012년 실적 보고 [2012]
2013년 실적 보고 [2013]
2014년 실적 보고 [2014]
2015년 실적 보고 [2015]
2016년 실적 보고 [2016]
14장. 학습과 삶의 지혜
젊은이들에게 주는 조언 [Q 2015-12]
《국부론》과 자본주의 [Q 2015-27]
놀고먹지 못할 만큼 [Q 2015-32]
등록금 상승 [Q 2015-41]
이례적으로 운이 좋았습니다 [Q 2016-3]
대학의 주된 목적 [Q 2016-16]
대중을 앞서간 비결 [Q 2016-35]
터무니없으니까요 [Q 2016-57]
학습 기계와 소문 [Q 2017-51]
가장 늙어 보이는 시체 [Q 2017-55]
90세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Q 2017-56]
부록 1. 버크셔와 S&P500의 실적 비교
부록 2. 유머, 명언
감수 후기_신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