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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 강원국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0786867 03800\16000
KDC
802-5
청구기호
802 강67ㄴ
저자명
강원국 1962-
서명/저자
나는 말하듯이 쓴다 : 강원국의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 / 강원국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위즈덤하우스, 2020
형태사항
379 p. ; 23 cm
키워드
화술 글쓰기
가격
\16000
Control Number
maf:47888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9590 802 강67ㄴ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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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들어가는 글 : 말과 글, 이제부터 시작이다 = 4

1 말과 글의 기본이 되는 일곱 가지 힘 
  조금은 뻔뻔하게, 조금은 용감하게 : '현문현답' 질문의 힘 = 15
  눈을 잘 써야 말과 글이 좋아진다 : 주목을 뛰어넘는 관찰의 힘 = 24
  마음이 통해야 소통이다 : 상대를 움직이는 공감의 힘 = 33
  적은 노력으로 얻는 최고의 효과 : 불현듯 깨우치는 통찰의 힘 = 42
  비판하라. 대신 잘 비판하라 : 위기를 돌파하는 비판의 힘 = 48
  당당한 '프로불편러' : 이성을 보완하는 감성의 힘 = 58
  재미를 먹고 자라는 말과 글 : 실패 속에서 크는 상상의 힘 = 64
  말싸움에도 '매너'가 필요하다 : 토론의 태도 = 72
  회의가 좋아야 회사가 산다 : 25분의 기적 = 77

2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 말하기와 글쓰기의 기본 태도 
  말하듯 써라 : 말 못 하는 사람은 없다 = 85
  토끼를 이긴 거북이 : 노력으로 극복하는 글쓰기 두려움 = 93
  나는 오늘도 안경을 닦는다 : 스트레스와 슬럼프를 이기는 습관의 힘 = 99
  거인의 어깨에 올라 써라 : 모방의 종착점 = 107
  쓰기 전에 친해져라 : 관심, 관찰, 관계 = 113
  100세 시대 글쓰기 : 시간을 장악하라 = 120
  친해지기 위해 말하라 : 관계를 개선하는 대화 = 124
  아내의 두 가지 사랑법 : 칭찬과 꾸중 = 129
  마음을 녹이는 말 : 사과와 축하 그리고 위로 = 139
  일이 재미있어지는 말의 기적 : 당부와 격려 = 146

3 말과 글의 맛 끌어내는 최고의 재료들 
  무엇을 어떻게 찾을까 : 자료가 반이다 = 155
  아는 만큼 쓸 수 있다 : 불확실함 이기는 지식과 정보 = 160
  티끌을 모으는 습관 : 책이 되는 메모 = 165
  출력의 질 좌우하는 입력 : 책벌레가 되자 = 170
  운동 잘하면 글도 잘 쓴다? : 생각 근육 단련법 = 181
  살아 숨 쉬는 글의 조건 : 많이 경험하라 = 186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 부탁과 거절의 기술 = 196
  "구하라. 그러면 주실 것이요" : 말하는 대로 되는 제안법 = 204
  기본은 언제나 통한다 : 간결하고 쉽게 설명하는 법 = 208
  직장생활의 꽃 : '비서 마인드'를 품은 보고 = 221

4 조금 쓰고 늘리기, 말해보고 줄이기 
  글이 글을 낳는다 : 뇌는 계속 쓴다 = 235
  '한 문장'을 향해 직진하라 : 글의 초점 맞추기 = 239
  분량은 내가 정한다 : 줄이느냐 늘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243
  잘 빼야 잘 쓴다 : 자동기술법의 뒤를 잇는 자동요약법 = 248
  청사진이라는 환상을 버려라 : 조립식 글쓰기의 간편함 = 254
  장모님에게 배운 글 구성법 : 잘 배열하라 = 258
  나는 강의를 참 잘한다 : 청중을 사로잡는 첫마디 = 265
  "저 친구가 필시 무슨 병이 있구나" : 발표의 추억 = 270
  꼭 거절하고픈 '한 말씀' : 연설도 결국 말이다 = 275

5 개요 짜기부터 퇴고까지, 책 한 권 써보기 
  하루키도 나처럼 쓴다고? : 개요가 승부처다 = 285
  첫인상이 좋은 글, 여운을 남기는 글 : 초두효과와 최신효과 = 290
  내 머릿속 현미경 : 글맛을 살리는 디테일 = 295
  논리야 놀자! : 글을 해치는 논리적 오류들 = 300
  글에도 표정이 있다 : 감정을 전달하는 글쓰기 = 306
  '빵점'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 쓰지 말고 고쳐라 = 315
  "기회는 위기의 옷을 입고 온다" : 위기에 강한 말하기 = 322
  말의 전쟁 : 갈등을 일으키는 말, 해소하는 말 = 327

6 오늘도 말하고 쓰는 이유 
  불효자는 씁니다 : 글쓰기의 즐거움 = 335
  누가 날 쓰게 할까 : 바로 여러분 = 340
  글이든 인생이든 내가 주인이다 : 언제나 즐거운 '관종'의 삶 = 346
  자나 깨나 말조심 : 말의 도마를 피하라 = 350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 하의상달 문화의 이로움 = 359
  침묵으로 말하라 : 경청의 힘 = 368

나가는 글 : 행복한 삶 =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