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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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500 | 598.104 전7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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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00526s2020 ulka 000a kor
020 ▼a9791158463205▼g13590▼c\14500
056 ▼a598.104▼25
090 ▼a598.104▼b전79ㅇ
1001 ▼a전지민
24510▼a육아가 한 편의 시라면 좋겠지만▼b힘을 빼고 감동을 줍는 사계절 육아▼b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마인드」편집장 전지민의 육아 에세이▼d전지민 지음
260 ▼a서울▼b비타북스▼b헬스조선▼c2020
300 ▼a301 p.▼b천연색삽화▼c20 cm
653 ▼a육아▼a육아일기
9500 ▼b\14500
들어가는 글 : 그래도 육아는, 한 편의 시보다 감동이야
추천의 글 / 김이경(편집장)
추천의 글 / 김달님(작가)
이야기 하나 : 둘에서 셋으로
'희봄, 나은' : 아기가 태어났다 = 20
하루하루 모여 백일 : 한없는 세계, 너로 인해 겸손해지는 날들 = 28
내 손을 잡아주던 소년에게 : 그냥 이렇게 앉아 있고 싶었어 = 34
겨울 이삿날 : 그린마인드로 가는 길 = 40
붙잡을 나(拏), 웃을 은(听) : 되게 웃기는 아이가 태어났으면 해 = 50
'새 책 줄게, 헌 옷 다오' 프로젝트 : 없이 키우기, 책으로 키우기 = 56
초보 엄마의 신고식 : 아가야, 무사히 오고 있는 거지? = 62
'엄마'라는 베이스캠프 : 비우는 마음을 배웁니다 = 68
첫 어린이날, 첫 어른날 :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 76
이야기 둘 : 초록 읽어주는 엄마
겨울바람을 곱씹는 산책 : 첫눈이 내린다 = 90
참견이 아닌 너른 마음 : 할머니의 오지랖 = 96
오물오물, 냠냠 : 대신 먹어드립니다 = 102
집밖으로 여행 : 아기 셋, 엄마 셋! 오키나와로 = 108
나이면서 내가 아닌 존재에게 : 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도슨트 = 116
유년의 집, 강남주택 : 떠올리면 여전히 따뜻한 = 124
바닥의 계절, 추분(秋分) : 행복의 둘레를 넓혀간다 = 130
봄철 풀도 한 떨기 꽃처럼 : 제비들의 맘마, 맘마, 엄마 = 136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 : 바람아, 씻어줘서 고마워 = 144
이야기 셋 : 나쁜 날씨는 없다
엄마표 계절 놀이 : 단 한 번도 같은 날씨가 아니라서 = 156
디지털 디톡스 육아 : 완벽한 심심함이 주는 지혜 = 164
반짝반짝 나은 말 :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읽는다 = 170
흙, 바람,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 세발자전거와 수선화 = 176
나쁜 날씨는 없다 : 달 샤베트를 떠먹는 여름 = 184
낭만적이고 다정한 : 도깨비의 아버지들 = 190
아이와 단둘이 제주살이 : 일상의 일부를 떼어내다 = 196
나은나무, 은행나무 : 1년 동안 수고했습니다 = 208
이야기 넷 : 토끼랑 지구 여행
내 마음을 위한 처방전 : "비어 있다는 건 슬픈 건가요?" = 218
미숫가루 육아 : 결국에는 고소하고 든든해질 맛 = 226
여물어간다는 건 : 물러지고 달달해지는 일 = 236
아버지의 첫 비행 : 나무는 무엇을 위해 버티고 살았을까 = 242
모두가 잠든 계절 :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었다 = 250
엄마가 딱 너만 할 때 살았던 집 : 해안가 앞 작은 뜰에서 = 256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 : 아이의 친구, 엄마의 친구 = 262
메르시(Merci), 나은 : 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파리를 동경한다 = 272
호랑이보다 반가운 여름 손님 : 국적과 나이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입니다 = 288
마치는 글 : 내 바통을 건네받아 이어달리기를 하는 아이
못다 한 이야기 :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들
추천의 글 / 김이경(편집장)
추천의 글 / 김달님(작가)
이야기 하나 : 둘에서 셋으로
'희봄, 나은' : 아기가 태어났다 = 20
하루하루 모여 백일 : 한없는 세계, 너로 인해 겸손해지는 날들 = 28
내 손을 잡아주던 소년에게 : 그냥 이렇게 앉아 있고 싶었어 = 34
겨울 이삿날 : 그린마인드로 가는 길 = 40
붙잡을 나(拏), 웃을 은(听) : 되게 웃기는 아이가 태어났으면 해 = 50
'새 책 줄게, 헌 옷 다오' 프로젝트 : 없이 키우기, 책으로 키우기 = 56
초보 엄마의 신고식 : 아가야, 무사히 오고 있는 거지? = 62
'엄마'라는 베이스캠프 : 비우는 마음을 배웁니다 = 68
첫 어린이날, 첫 어른날 :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 76
이야기 둘 : 초록 읽어주는 엄마
겨울바람을 곱씹는 산책 : 첫눈이 내린다 = 90
참견이 아닌 너른 마음 : 할머니의 오지랖 = 96
오물오물, 냠냠 : 대신 먹어드립니다 = 102
집밖으로 여행 : 아기 셋, 엄마 셋! 오키나와로 = 108
나이면서 내가 아닌 존재에게 : 초록 읽어주는 엄마, 그린도슨트 = 116
유년의 집, 강남주택 : 떠올리면 여전히 따뜻한 = 124
바닥의 계절, 추분(秋分) : 행복의 둘레를 넓혀간다 = 130
봄철 풀도 한 떨기 꽃처럼 : 제비들의 맘마, 맘마, 엄마 = 136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 : 바람아, 씻어줘서 고마워 = 144
이야기 셋 : 나쁜 날씨는 없다
엄마표 계절 놀이 : 단 한 번도 같은 날씨가 아니라서 = 156
디지털 디톡스 육아 : 완벽한 심심함이 주는 지혜 = 164
반짝반짝 나은 말 : 아이는 부모의 마음을 읽는다 = 170
흙, 바람, 나무를 만나러 가는 길 : 세발자전거와 수선화 = 176
나쁜 날씨는 없다 : 달 샤베트를 떠먹는 여름 = 184
낭만적이고 다정한 : 도깨비의 아버지들 = 190
아이와 단둘이 제주살이 : 일상의 일부를 떼어내다 = 196
나은나무, 은행나무 : 1년 동안 수고했습니다 = 208
이야기 넷 : 토끼랑 지구 여행
내 마음을 위한 처방전 : "비어 있다는 건 슬픈 건가요?" = 218
미숫가루 육아 : 결국에는 고소하고 든든해질 맛 = 226
여물어간다는 건 : 물러지고 달달해지는 일 = 236
아버지의 첫 비행 : 나무는 무엇을 위해 버티고 살았을까 = 242
모두가 잠든 계절 : 세상에서 가장 큰 눈사람을 만들었다 = 250
엄마가 딱 너만 할 때 살았던 집 : 해안가 앞 작은 뜰에서 = 256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 : 아이의 친구, 엄마의 친구 = 262
메르시(Merci), 나은 : 우리는 각자 다른 이유로 파리를 동경한다 = 272
호랑이보다 반가운 여름 손님 : 국적과 나이가 달라도 우리는 친구입니다 = 288
마치는 글 : 내 바통을 건네받아 이어달리기를 하는 아이
못다 한 이야기 :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