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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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9334 | 549.704 노68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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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200226s2019 ulka 000a kor
020 ▼a9788959065486▼g03610▼c\16000
056 ▼a549.704▼25
090 ▼a549.704▼b노68ㅈ
1001 ▼a노은주
24500▼a집을 위한 인문학▼b집은 우리에게 무엇인가?▼d노은주▼e임형남 [공저]
260 ▼a서울▼b인물과사상사▼c2019
300 ▼a282 p.▼b천연색삽화▼c21 cm
653 ▼a주택
7001 ▼a임형남
9500 ▼b\16000
책머리에 = 6
제1장 가족을 품은 집
행복의 향기가 있다 = 17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기다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놀다
즐거운 작당을 꾸미다
손때와 추억이 묻어 있다 = 31
살아보고 싶은 집에서 사는 것
집도 나이가 든다
아내의 뜰과 남편의 마당
가족의 삶을 담아내다 = 44
완전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변화하는 가족과 집의 풍경
삶의 여백을 즐기다 = 58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권위를 벗어놓고 여백을 즐기다
생활이 비대해지고 욕망에 휩쓸리고
평온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다 = 72
집은 일상복처럼 편안해야 한다
가장 오래된 살림집
엄숙함과 평온함이 공존하다
제2장 사람을 품은 집
부대끼며 살아온 흔적이 있다 = 87
즐거움은 먼 곳에 있지 않다
교감하며 온기를 나누다
집의 온도, 마음의 온도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집 = 99
라이프스타일은 변한다
모던 라이프가 가져온 가상의 세계
나를 그려내고, 나를 담다
시인의 집은 시다 = 112
시로 집을 짓다
편하고 아프고 아름다운 공간
바위를 열 듯 비스듬히 길이 열리다
주인의 성품을 닮는다 = 125
집은 얼마나 커야 충분한가?
기억과 기록의 땅
화해와 조화를 꿈꾸다
고정관념을 깨다 = 138
한옥은 '지금 여기의 집'인가?
아주 특별한 2층 한옥
시대와 호응하며 진화하다
제3장 자연을 품은 집
이상적인 지혜에 이르다 = 155
불확정성의 원리
우주의 무작위성을 깨닫는 지혜
인간의 불완전성을 완전하게 만드는 길
수직과 수평이 조화를 이루다 = 168
선을 긋는다는 것
'동양의 선'과 '서양의 선'
빈 땅에서 선을 찾아내 집을 세우다
경계와 경계를 넘나들다 = 180
도를 닦기 위한 첫 관문
100년의 시간을 복원하다
시간의 문이자 이야기로 들어가는 문
자연을 즐기다 = 192
오뚝한 산과 유장한 물을 품다
경계를 알 수 없는 정원
책을 읽고 세상을 보다
자연의 질서, 인간의 질서 = 204
한국의 문화는 동적이면서 입체적이다
해학과 생략의 미학
회화나무가 만드는 풍경
제4장 이야기를 품은 집
집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219
이야기 속에서 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
집은 한 개인의 우주다
집은 사람이 살면서 채워진다 = 231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일상성이 주는 안도감과 공감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다
집은 희망으로 짓는다 = 244
사람은 희망으로 산다
건축의 재료는 희망이다
희망의 이야기를 담다
우리의 정서와 정신을 담아내다 = 256
'고희동 가옥'에서 가졌던 의문
한옥은 이 시대의 삶을 담을 수 있을까?
우리 시대, 한옥의 가치
비움과 채움의 삶의 풍경 = 268
비워져 있지만, 채워져 있는 공간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다
각자의 이야기를 품다
제1장 가족을 품은 집
행복의 향기가 있다 = 17
산을 즐기고 물을 즐기다
아이들이 마당에서 뛰어놀다
즐거운 작당을 꾸미다
손때와 추억이 묻어 있다 = 31
살아보고 싶은 집에서 사는 것
집도 나이가 든다
아내의 뜰과 남편의 마당
가족의 삶을 담아내다 = 44
완전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
변화하는 가족과 집의 풍경
삶의 여백을 즐기다 = 58
우리는 왜 불안해하는가?
권위를 벗어놓고 여백을 즐기다
생활이 비대해지고 욕망에 휩쓸리고
평온한 아름다움을 간직하다 = 72
집은 일상복처럼 편안해야 한다
가장 오래된 살림집
엄숙함과 평온함이 공존하다
제2장 사람을 품은 집
부대끼며 살아온 흔적이 있다 = 87
즐거움은 먼 곳에 있지 않다
교감하며 온기를 나누다
집의 온도, 마음의 온도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집 = 99
라이프스타일은 변한다
모던 라이프가 가져온 가상의 세계
나를 그려내고, 나를 담다
시인의 집은 시다 = 112
시로 집을 짓다
편하고 아프고 아름다운 공간
바위를 열 듯 비스듬히 길이 열리다
주인의 성품을 닮는다 = 125
집은 얼마나 커야 충분한가?
기억과 기록의 땅
화해와 조화를 꿈꾸다
고정관념을 깨다 = 138
한옥은 '지금 여기의 집'인가?
아주 특별한 2층 한옥
시대와 호응하며 진화하다
제3장 자연을 품은 집
이상적인 지혜에 이르다 = 155
불확정성의 원리
우주의 무작위성을 깨닫는 지혜
인간의 불완전성을 완전하게 만드는 길
수직과 수평이 조화를 이루다 = 168
선을 긋는다는 것
'동양의 선'과 '서양의 선'
빈 땅에서 선을 찾아내 집을 세우다
경계와 경계를 넘나들다 = 180
도를 닦기 위한 첫 관문
100년의 시간을 복원하다
시간의 문이자 이야기로 들어가는 문
자연을 즐기다 = 192
오뚝한 산과 유장한 물을 품다
경계를 알 수 없는 정원
책을 읽고 세상을 보다
자연의 질서, 인간의 질서 = 204
한국의 문화는 동적이면서 입체적이다
해학과 생략의 미학
회화나무가 만드는 풍경
제4장 이야기를 품은 집
집은 어떻게 완성되는가? = 219
이야기 속에서 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세
집은 한 개인의 우주다
집은 사람이 살면서 채워진다 = 231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것
일상성이 주는 안도감과 공감
사람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담다
집은 희망으로 짓는다 = 244
사람은 희망으로 산다
건축의 재료는 희망이다
희망의 이야기를 담다
우리의 정서와 정신을 담아내다 = 256
'고희동 가옥'에서 가졌던 의문
한옥은 이 시대의 삶을 담을 수 있을까?
우리 시대, 한옥의 가치
비움과 채움의 삶의 풍경 = 268
비워져 있지만, 채워져 있는 공간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다
각자의 이야기를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