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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시집 / 박노해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91418103 03810\18000
KDC
811.6-4
청구기호
811.6 박215ㄱ
저자명
박노해 1957-
서명/저자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박노해 시집 / 박노해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느린걸음, 2010
형태사항
557 p. ; 20 cm
주기사항
박노해의 본명은 '박기평'임
키워드
한국 현대시
기타저자
박기평 1957-
가격
\18000
Control Number
maf:46179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9022 811.6 박215ㄱ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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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길이 끝나면 = 13
넌 나처럼 살지 마라 = 14
한계선 = 18
꽃씨가 난다 = 19
긴 호흡 = 20
허리 = 21
꼬막 = 23
너의 눈빛이 변했다 = 25
시대 고독 = 26
새 = 28
마루완의 꿈 = 32
아니다 = 34
경주마 = 35
자기 삶의 연구자 = 36
아이 앞에 서면 = 38
해 뜨는 집 = 40
그 작은 날개로 = 44
씨앗이 팔아 넘겨져서는 안 된다 = 46
탈주와 저항 = 47
아이폰의 뒷면 = 49
조금씩 조금씩 꾸준히 = 52
몸속에 남은 총알 = 53
상처가 희망이다 = 55
한 옥타브 위의 사고를 = 56
나는 나를 지나쳐 왔다 = 57
발바닥 사랑 = 58
거인의 뱃속에서 = 59
사람의 깃발 = 61
평온한 마음 = 63
삼성 블루 = 64
들어라 스무 살에 = 67
꽃을 던진다 = 68
삶의 행진 = 70
누가 조용히 생각하는 이를 가졌는가 = 71
다 다르다 = 72
겨울새를 본다 = 74
부모로서 해줄 단 세 가지 = 76
다친 가슴으로 = 79
이스탄불의 어린 사제 = 80
말의 힘 = 83
떨림 = 84
안 팔어 = 85
숲 속의 친구 = 89
필사적으로 꼴리기를 = 91
잉카의 후예가 = 92
얼굴을 돌린다 = 94
시인은 숫자를 모른다 = 95
장엄한 소리 = 97
살아 있는 실패 = 98
기도는 나의 힘 = 101
돌꽃 = 102
모내기 밥 = 103
가을에 시인이 이런 시를 써야 하나 = 105
비출 듯 가린다 = 107
지붕 위의 두 여자 = 108
그 꽃 속에 = 111
가을 몸 = 114
그렇게 내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 116
도시에 사는 사람 = 121
도토리 두 알 = 124
공부는 배반하지 않는다 = 125
첫마음의 길 = 126
서른다섯 여자 광부의 죽음 = 127
사라진 야생의 슬픔 = 129
혁명은 거기까지 = 130
평화 나누기 = 132
기도 = 133
무엇이 남는가 = 135
오월, 그날이 다시 왔다 = 137
그녀가 떠나간 자리에는 = 140
건너뒨 삶 = 142
압록강에서 = 144
오래된 친구 = 146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 147
첫 치통 = 149
죽을 용기로 = 151
유산 = 152
엉겅퀴 = 154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어요 = 156
3단 = 158
칼날처럼 꽃잎처럼 = 159
촛불의 광화문 = 160
삶의 나이 = 162
가난한 자는 죽지 마라 = 163
남이 될 수 있는 능력 = 165
누가 홀로 가는가 = 166
두 번 바뀐다 = 167
올 줄 = 168
영원히 영원히 = 171
그 사람도 그랬습니다 = 172
위험분자 = 174
여행은 혼자 떠나라 = 176
아기 똥개의 잠 = 177
그들은 살인자들 = 179
적은 것이 많은 것이다 = 181
돌잔치 = 182
속울음 = 184
그 누구도 모른다 = 185
'조중동'씨가 누구요? = 186
바닥에 있을 때 = 188
아픈 몸은 조국을 부르고 = 190
굴레를 다오 = 193
민주주의는 시끄러운 것 = 195
그리운 컨닝 = 197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 199
괘종시계 = 201
까나의 아이야 = 203
침묵의 나라 = 204
그날이 오면 = 206
나의 풀꽃 대학교 = 208
그 겨울의 시 = 210
예지의 검은 손 = 211
터무늬 째 = 214
그리고 아무도 울지 않았다 = 215
나의 못난 것들아 = 227
검은 석유 = 219
그 젖가슴에 = 221
다 아는 이야기 = 222
깨끗한 말 = 227
발바닥으로 쓰네 = 229
돌아온 소년 = 230
카불의 봄 = 232
진실 = 234
너와집 한 채 = 235
달려라 죽음 = 238
밤이 걸어올 때 = 239
샤이를 마시며 = 241
힘내라 문제아 = 242
꽃꽂이 = 244
심심한 놀이터 = 246
거대한 착각 = 248
봄은 누구에게나 봄이어야 한다 = 249
연필로 生을 쓴다 = 252
삶이 말하게 하라 = 253
어린 수경(收耕) = 254
착해지지 마라 = 257
가만히 건너간다 = 259
거친 길을 걸어라 = 260
길을 잃거든 네 목을 쳐라 = 261
미래에서 온 사람 = 265
우리는 '바보'와 사랑을 했네 = 266
아체의 개 = 270
구도자의 밥 = 274
목적지가 가까워올수록 = 275
국가 보상금을 찢으며 = 276
크나큰 비움 = 278
체 게바라의 길 = 279
단 한 발의 화살 = 281
깊은 시간 = 282
감사한 죄 = 284
의무분양 = 286
마리아의 금광석 = 287
잎으로 살리라 = 288
삶에 대한 감사 = 289
애완견 = 291
이상(理想) = 293
남은 목숨 = 295
우리 밀 = 296
신은 작은 것들의 신 = 298
촛불의 아이야 = 300
밤나무 아래서 = 303
어머니의 새해 강령 = 304
역광에 서다 = 306
바닥의 거울 = 308
보험 = 311
늙은 개처럼 = 313
뻐꾸기가 울 때 = 314
9월의 붉은 잎 = 316
하붑이 불어올 때 = 317
두 가지만 주소서 = 319
갈 수 없는 나라 = 320
그의 죄를 용서하라 = 322
종자 = 323
스무 살의 역사 = 325
나 거기 서 있다 = 327
사랑은 남아 = 328
니나의 뒷모습 = 333
갈라진 심장 = 336
300년 = 338
학자의 걸음 = 340
유연화 = 341
내 영혼의 총 = 343
긴 눈물 = 344
누가 나를 데려다주나 = 346
주의자와 위주자 = 347
나무가 그랬다 = 348
단식 일기 = 349
계시 = 352
숟가락이 한주먹이면 = 353
봄의 침묵 = 354
새해에는 사람이 중심입니다 = 355
누가 내 수명을 늘리려 하는가 = 357
새만금 = 359
웃는 머리 = 360
코리아의 소녀 = 364
맷돌 = 366
반인반수 = 368
시간의 중력 법칙 = 370
삽질 경제를 예찬함 = 372
진공 상태 = 375
어른은 죽었다 = 377
부모를 이겨라 = 378
어항과 수족관 = 380
새해 수첩을 적으며 = 382
눈 심알 = 383
너의 날개는 = 385
무임승차 = 386
내가 쓰러질 때 = 387
풍속화 = 389
지뢰 = 390
그는 단순했다 = 391
경운기를 보내며 = 393
크게 울어라 = 395
사람이 희망인 나라 = 397
진보한 세대 앞에 머리를 숙여라 = 399
나랑 함께 놀래? = 400
공은 둥글다 = 402
탐욕의 열정 = 403
기침 소리 = 405
아이들은 놀라워라 = 406
젊은 피 = 408
틀려야 맞춘다 = 410
언저리의 슬픔 = 411
그리운 제비뽑기 = 413
문자 메시지 = 415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 416
난 다 봤어요 = 418
계절이 지나가는 대로 = 420
마음씨 = 422
잘못 들어선 길은 없다 = 424
구멍 뚫린 잎 = 425
대림절 = 426
알 자지라의 아침에 = 428
입맞춤해온 삶 = 433
꽃은 달려가지 않는다 = 434
우리 함께 걷고 있다 = 439
나 거기에 그들처럼 = 440
꽃내림 = 441
참사람이 사는 법 = 443
좋은 날은 지나갔다 = 444
국경의 밤 = 445
꼬리를 물고 = 447
성숙이 성장이다 = 449
우주의 가을 시대 = 451
최선이 타락하면 최악이 된다 = 453
아픈 날 = 454
혀가 지나간 자리 = 455
소녀야 일어나라 = 457
저 꽃 속에 폭음이 = 460
명심할 것 = 461
겨울 속으로 = 462
권총이 들어 있다 = 463
라냐는 돌을 깬다 = 465
사과상자 = 467
참 착한 사람 = 469
후지면 지는 거다 = 471
낙타의 최후 = 472
가을날의 지혜 = 473
대한민국은 투쟁 중 = 475
거짓 희망 = 477
아체의 어린 꽃들 = 479
누구의 죄인가 = 481
감자꽃 = 482
가난은 예리한 칼 = 484
고난 = 486
슬픔의 힘 = 487
과학을 찬양하다 = 488
불편과 고독 = 489
네 가지 신념 = 490
마스크 = 491
건기의 슬픔 = 493
우울 = 495
개구리 = 496
돈은 두 얼굴 = 498
가득한 한심 = 499
고모님의 치부책 = 500
정점 = 504
우아한 뒷간 = 506
산 위에서 죽자 = 507
종교 놀이 = 509
따뜻한 계산법 = 512
뉴타운 비가 = 513
호랑이 울음소리 = 515
뜨내기 = 517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 519
내가 살고 싶은 집 = 521
식구 생각 = 523
양들의 사령관 = 525
사로잡힌 영혼 = 527
시체공시장 = 529
나의 작은 것들아 = 530
총과 펜 = 532
담대한 희망 = 533
유보 = 534
래디컬한가 = 535
결단 앞에서 = 537
은빛 숭어의 길 = 538
마지막 선물 = 540
벌 = 543
겨울 사랑 = 545
팔루자의 아마드 = 546
나를 휩쓸어다오 = 548
잠시 후 = 550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