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8904 | 911 이7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90823s2019 ulkab 000a kor
020 ▼a9791187601463▼g03910▼c\15000
056 ▼a911▼26
090 ▼a911▼b이77ㅇ
1001 ▼a이주희
24500▼a약자를 위한 현실주의▼b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d이주희 지음
260 ▼a서울▼bMID(엠아이디)▼c2019
300 ▼a339 p.▼b삽화, 지도▼c23 cm
653 ▼a한국사▼a전쟁
9500 ▼b\15000
들어가는 말 = 5
Ⅰ 신라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최후의 승자 = 21
신라의 위기 = 23
김춘추, 외교에 목숨을 걸다 = 31
642년의 동아시아 = 41
호랑이를 불러들이다 = 47
김춘추, 당태종을 설득하다 = 54
10년간의 소강상태, 답습에 그친 두 나라 = 63
700년을 이어온 백제, 열흘 만에 멸망하다 = 67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다 = 71
전시작전권 = 79
사죄사 = 83
신라가 살아남은 이유 = 93
Ⅱ 거란전쟁, 동북아 균형자의 조건
운명의 주인 = 99
만부교의 낙타들 = 102
거란, 동아시아의 떠오르는 해 = 112
원교근공의 위험성 = 116
거란의 1차 침입 그리고 항복 논의 = 125
서희, 항복 논의를 단숨에 뒤엎다 = 129
서희의 담판과 강동 6주 = 136
마의 삼각구조 = 145
'전연의 맹'과 거란의 재침 = 150
거란의 3차 침입 = 156
개경 방어전과 귀주대첩 = 163
동북아 균형자의 조건 = 171
Ⅲ 몽골제국과의 이상한 전쟁
압록강변의 사신 피살 사건 = 179
머리 박은 꿩 = 182
최씨 무신정권 = 189
거짓 항복 = 197
최이의 이상한 전쟁 준비 = 201
강화도 천도 = 206
나라가 갑자기 무너지기야 하겠는가? = 214
대몽항쟁의 진정한 주역들 = 220
이상한 전쟁 = 227
파국 = 232
좋은 군대가 있는 곳에는 좋은 정부가 있다 = 239
Ⅳ 병자호란, 궁지에 몰린 중립외교
조선에서 온 이상한 사신들 = 245
사르후 전투 = 249
홍타이지의 고민 = 261
정묘호란과 인조의 중립외교 = 271
공유덕의 반란 = 282
불가능한 중립 = 290
홍타이지의 황제 즉위 = 299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 = 307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 313
홍타이지의 전격전 = 321
문제는 중립이 아니다 = 329
글을 마치며 = 335
Ⅰ 신라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최후의 승자 = 21
신라의 위기 = 23
김춘추, 외교에 목숨을 걸다 = 31
642년의 동아시아 = 41
호랑이를 불러들이다 = 47
김춘추, 당태종을 설득하다 = 54
10년간의 소강상태, 답습에 그친 두 나라 = 63
700년을 이어온 백제, 열흘 만에 멸망하다 = 67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다 = 71
전시작전권 = 79
사죄사 = 83
신라가 살아남은 이유 = 93
Ⅱ 거란전쟁, 동북아 균형자의 조건
운명의 주인 = 99
만부교의 낙타들 = 102
거란, 동아시아의 떠오르는 해 = 112
원교근공의 위험성 = 116
거란의 1차 침입 그리고 항복 논의 = 125
서희, 항복 논의를 단숨에 뒤엎다 = 129
서희의 담판과 강동 6주 = 136
마의 삼각구조 = 145
'전연의 맹'과 거란의 재침 = 150
거란의 3차 침입 = 156
개경 방어전과 귀주대첩 = 163
동북아 균형자의 조건 = 171
Ⅲ 몽골제국과의 이상한 전쟁
압록강변의 사신 피살 사건 = 179
머리 박은 꿩 = 182
최씨 무신정권 = 189
거짓 항복 = 197
최이의 이상한 전쟁 준비 = 201
강화도 천도 = 206
나라가 갑자기 무너지기야 하겠는가? = 214
대몽항쟁의 진정한 주역들 = 220
이상한 전쟁 = 227
파국 = 232
좋은 군대가 있는 곳에는 좋은 정부가 있다 = 239
Ⅳ 병자호란, 궁지에 몰린 중립외교
조선에서 온 이상한 사신들 = 245
사르후 전투 = 249
홍타이지의 고민 = 261
정묘호란과 인조의 중립외교 = 271
공유덕의 반란 = 282
불가능한 중립 = 290
홍타이지의 황제 즉위 = 299
문명과 야만의 이분법 = 307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 313
홍타이지의 전격전 = 321
문제는 중립이 아니다 = 329
글을 마치며 =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