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9406661 03300\15000
- KDC
- 340.221-6
- 청구기호
- 340.221 김811ㅊ
- 저자명
- 김창인
- 서명/저자
- 청년, 리버럴과 싸우다 : 진보라고 착각하는 꼰대들을 향한 청년들의 발칙한 도발 / 김창인 ; 이현범 ; 전병찬 [공저]
- 발행사항
- 서울 : 시대의창, 2018
- 형태사항
- 288 p. ; 20 cm
- 주기사항
- 기획 : 청년담론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287-288
- 키워드
- 자유주의
- 기타저자
- 이현범
- 기타저자
- 전병찬
- 기타저자
- 청년담론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4504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8758 | 340.221 김811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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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4
프롤로그 : 새로운 진보에 '리버럴'이 설 자리는 없다 = 8
1장 포스트모던 자유주의가 세계를 지배했을 때
1. 더 나은 세계는 없다 = 26
지금 세계의 진보는 실패하고 있다 = 27
진보가 실패하는 이유는? = 31
세상을 바꾸지 못한 '리버럴'을 전복하자 = 39
2. 철학의 위기가 세계의 위기로 = 42
비극으로 막을 내린 근대철학 = 43
포스트모던이 임무, 근대성 '해체' = 47
철학이 주저앉다 = 51
3. 포스트모던의 기만 = 56
'합의절대주의'라는 함정 = 57
'둘레랑스'라는 위선 = 63
다시 유토피아를 고민하다 = 72
4. 포스트모던과 한국 사회 = 76
대한민국은 더 이상 분노하지 않는다 = 77
일베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84
서태지와 IMF 그리고 노무현 = 88
2장 깨뜨려야 할 우리 안의 포스트모던
1. 중도주의 : 중립이 가장 극단적이다 = 102
우리의 입장은 중립입니까? = 103
정치에서 중도가 가능할까? = 106
중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10
그놈이 그놈이더라 = 113
전지적 시점은 현실에 없다 = 117
정치, 더럽다고 피할 수는 없다 = 121
틀려도 좋다, 주장하라 = 124
삶과 정치 앞에 중립은 없다 = 126
2. 합법주의 : 합법에 대한 강박이 문제다 = 130
전교조 법외노조 논란 = 131
정의로운 학생들을 처벌하는 정의로운 법? = 134
합법주의의 딜레마 = 136
안티고네와 자연법사상 = 138
악법도 법이다? = 141
시민불복증, 우리는 법에 복종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145
법을 지키는 사람과 법이 지키는 사람 = 150
자본주의는 법을 '기술'로 만든다 = 154
법 위의 권력, 법비 = 156
'헌법 안 진보'라는 오만 = 160
3. 자유민주주의 : 보통 국민은 권력이 없다 = 164
'지금의 민주주의'를 의심하다 = 165
철학자들이 만주주의를 경계한 이유 = 172
그럼에도 왜 우리는 민주주의를 하는가? = 176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전부는 아니다 = 186
왜 선거룰 해도 삶은 바뀌지 않을까? = 194
대표되지 않는 대표들 : 비민주적인 한국의 선거제도 = 200
'DIY정치'가 절실하다 = 210
4. 비폭력주의 : 가짜 평화가 폭력을 감춘다 = 216
바더 마인호프는 왜 총을 들었을까 = 217
킹 목사 vs 맬컴 엑스 : 폭력이냐 비폭력이냐 = 223
대항폭력, 비폭력 그리고 반폭력 = 227
가짜 평화가 감추는 진짜 폭력 = 233
오늘 집회의 '목적은 평화시위'입니다? = 236
폭력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 = 240
3장 자유주의를 넘어서는 진보를 꿈꾸다
1. '나는 너', '너는 나'를 위한 철학 = 246
인간은 '세계-내-존재' 이다 = 247
'자유주의'라는 환상 = 249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넘어서 = 253
자유는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향하는 것이다 = 257
2. 삶과 진리, 그리고 새로운 진보 = 260
삶을 바꿔야 진보다 = 261
진리의 정치를 복원하자 = 264
새로운 진보의 시작 = 269
에필로그 : '새로운 진보'에 대한 첫 번째 고민을 마치며 = 274
주 = 282
참고 문헌 = 287
프롤로그 : 새로운 진보에 '리버럴'이 설 자리는 없다 = 8
1장 포스트모던 자유주의가 세계를 지배했을 때
1. 더 나은 세계는 없다 = 26
지금 세계의 진보는 실패하고 있다 = 27
진보가 실패하는 이유는? = 31
세상을 바꾸지 못한 '리버럴'을 전복하자 = 39
2. 철학의 위기가 세계의 위기로 = 42
비극으로 막을 내린 근대철학 = 43
포스트모던이 임무, 근대성 '해체' = 47
철학이 주저앉다 = 51
3. 포스트모던의 기만 = 56
'합의절대주의'라는 함정 = 57
'둘레랑스'라는 위선 = 63
다시 유토피아를 고민하다 = 72
4. 포스트모던과 한국 사회 = 76
대한민국은 더 이상 분노하지 않는다 = 77
일베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 84
서태지와 IMF 그리고 노무현 = 88
2장 깨뜨려야 할 우리 안의 포스트모던
1. 중도주의 : 중립이 가장 극단적이다 = 102
우리의 입장은 중립입니까? = 103
정치에서 중도가 가능할까? = 106
중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 110
그놈이 그놈이더라 = 113
전지적 시점은 현실에 없다 = 117
정치, 더럽다고 피할 수는 없다 = 121
틀려도 좋다, 주장하라 = 124
삶과 정치 앞에 중립은 없다 = 126
2. 합법주의 : 합법에 대한 강박이 문제다 = 130
전교조 법외노조 논란 = 131
정의로운 학생들을 처벌하는 정의로운 법? = 134
합법주의의 딜레마 = 136
안티고네와 자연법사상 = 138
악법도 법이다? = 141
시민불복증, 우리는 법에 복종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 = 145
법을 지키는 사람과 법이 지키는 사람 = 150
자본주의는 법을 '기술'로 만든다 = 154
법 위의 권력, 법비 = 156
'헌법 안 진보'라는 오만 = 160
3. 자유민주주의 : 보통 국민은 권력이 없다 = 164
'지금의 민주주의'를 의심하다 = 165
철학자들이 만주주의를 경계한 이유 = 172
그럼에도 왜 우리는 민주주의를 하는가? = 176
'자유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전부는 아니다 = 186
왜 선거룰 해도 삶은 바뀌지 않을까? = 194
대표되지 않는 대표들 : 비민주적인 한국의 선거제도 = 200
'DIY정치'가 절실하다 = 210
4. 비폭력주의 : 가짜 평화가 폭력을 감춘다 = 216
바더 마인호프는 왜 총을 들었을까 = 217
킹 목사 vs 맬컴 엑스 : 폭력이냐 비폭력이냐 = 223
대항폭력, 비폭력 그리고 반폭력 = 227
가짜 평화가 감추는 진짜 폭력 = 233
오늘 집회의 '목적은 평화시위'입니다? = 236
폭력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 = 240
3장 자유주의를 넘어서는 진보를 꿈꾸다
1. '나는 너', '너는 나'를 위한 철학 = 246
인간은 '세계-내-존재' 이다 = 247
'자유주의'라는 환상 = 249
자본주의와 자유주의를 넘어서 = 253
자유는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향하는 것이다 = 257
2. 삶과 진리, 그리고 새로운 진보 = 260
삶을 바꿔야 진보다 = 261
진리의 정치를 복원하자 = 264
새로운 진보의 시작 = 269
에필로그 : '새로운 진보'에 대한 첫 번째 고민을 마치며 = 274
주 = 282
참고 문헌 =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