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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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716 | 328.51 조64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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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523s2016 ulk 000a kor
020 ▼a9791158460686▼g13320▼c\14500
056 ▼a328.51▼26
090 ▼a328.51▼b조64ㅇ
1001 ▼a조연행
24500▼a연금의 배신▼b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d조연행 지음
260 ▼a서울▼b북클라우드▼b헬스조선▼c2016
300 ▼a311 p.▼c23 cm
653 ▼a연금보험
9500 ▼b\14500
제대로 알기 전에는 절대 연금 들지 마라 = 4
1장 금융회사가 말하는 장밋빛 미래의 실체
01. 아직도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계십니까 = 16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 = 17
내가 기대했던 배당금은 이게 아니야! = 25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개인연금상품은 없다 = 28
02.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은 기사일까, 광고일까 = 32
기사와 광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 33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방송 = 38
공포 마케팅이 '노탐대실(老貪大失)'을 부른다 = 41
03. 빛 좋은 개살구, 재무설계의 역설 = 46
'무료'라는 이름의 '미끼'를 물지 마라 = 47
소속이 자주 바뀌는 설계사를 주의하자 = 50
04.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 52
연금 수익률을 갉아먹는 복병, 물가상승률 = 53
복리여서 유리하다는 말, 사실일까 = 59
05.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제로 수준이라고? = 62
소비자가 가입하는 또 다른 보험, 최저보증이율 = 63
06.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 = 72
대체 무슨 비용이길래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 걸까 = 73
투명성이 떨어지는 연금상품 사업비 = 77
07. 중도 해지하시면 저희는 더 좋아요! = 82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 = 83
"더 좋은 상품이 나왔어요"에 속지 말자 = 86
2장 금융회사가 숨기는 연금상품의 불편한 진실
08. 펀드와 보험의 어설픈 만남_ 변액연금보험 = 92
누적수익률이 40%가 되어야 겨우 원금인데 투자라니? = 93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변액연금보험의 정체 = 98
09. 5년 후에나 겨우 예금을 따라 잡는다_ 즉시연금 = 108
돈을 넣는 즉시 원금의 일부가 사라진다 = 109
가입 10년 후 비과세 혜택, 정말일까? = 112
10. 100세 시대면 무조건 필요할까_ 종신형연금 = 118
종신형 vs 확정형, 어느 것이 나을까 = 119
11. 절세 효과, 정말로 뛰어날까_ 연금저축 = 128
세액공제 받고 해지했다가 원금만 놓친다 = 129
12. '무늬만 연금'의 달콤한 유혹_ 종신보험 = 136
종신보험 연금액, 약속한 것의 10%밖에 안 된다? = 137
종신보험으로 연금 타기, 현명한 판단일까 = 140
1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더라_ 퇴직연금 = 144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 145
임금피크제, 알고 보면 내 퇴직금을 줄인다? = 153
3장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연금 재테크
14. 연금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 158
고수익을 얻으려면 주식형 펀드가 최고다? = 159
세제 혜택을 누리려면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한다? = 162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 164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 = 166
15.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168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그 차이를 알자 = 169
세액공제 최고 한도는 700만 원 = 171
16. 고액계약을 유도하는 이유, 이거였어! = 178
계약 전에 납입방식부터 파악하자 = 179
보험료를 감액하면? 연금액은 줄어든다! = 182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 = 185
17. 이래저래 손해로 이어지는 보험계약대출 = 190
보험계약대출은 적립금이 담보로 잡히는 대출이다 = 191
18. 중도 인출하는 순간 '호갱님'된다 = 198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뭐가 다를까 = 199
보험은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통장이 아니다 = 202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어느 쪽이 나을까 = 205
19. 세금은 적게 내고 연금은 잘 받는 노하우가 있다? = 208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 209
2013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연금수령 조건이 다르다 = 211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1,200만 원을 넘기지 말자! = 213
퇴직 일시금 vs 퇴직연금, 어느 쪽이 절세에 더 유리할까? = 216
20. 사망 후 내 연금, 어떻게 될까 = 218
유형별로 알아보는 사망 후 연금 수령 = 219
유가족이 받은 보험금,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 = 221
4장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사용 설명서
21. 똑똑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 = 226
모르면서 한 서명, 내 발목을 잡는다 = 227
'호구'가 되지 않는 가입 절차 10계명 = 229
22. 상품요약서, 눈 딱 감고 한 번만 읽자 = 236
상품요약서만 찬찬히 읽어도 약관 전체가 보인다 = 237
보험약관, 이런 내용들은 절대 놓치지 마라 = 240
23. 잘못된 결정인 걸 알았다면 지금 당장 STOP! = 246
보험도 반품된다, 이상하면 따져라 = 247
특약상품, 쉽게 보다가 큰코다친다 = 254
24. 수익 낮은 연금저축, 손실 없이 갈아탈 수 있다 = 256
수익 낮은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이용하자 = 257
연금저축상품, 7년이 지나면 갈아타도 부담 없다 = 262
25.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똑똑하게 불리기 = 264
펀드 수익률,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 265
26.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270
해외 투자하면 정말로 위험이 줄어들까 = 271
해외펀드 투자, 이렇게 하자 = 274
27. 연금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나다 = 276
만능 통장이 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등장 = 277
28. 금쪽같은 퇴직연금에 날개를 달자 = 282
추가적립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283
IRP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늦게 내도 괜찮다? = 287
퇴직연금에 투자의 날개를 달자 = 289
29. 가진 건 집 한 채, 주택연금 100% 활용하기 = 294
죽을 때까지 갚을 필요 없는 주택연금 = 295
30. 농지연금으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 304
5년 이상의 농사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305
농지연금, 수령방법에 따라 연금액수가 달라진다 = 308
1장 금융회사가 말하는 장밋빛 미래의 실체
01. 아직도 뻥튀기 수익률에 속고 계십니까 = 16
개인연금상품, 정말 믿어도 될까 = 17
내가 기대했던 배당금은 이게 아니야! = 25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는 개인연금상품은 없다 = 28
02. 우리가 그동안 본 것은 기사일까, 광고일까 = 32
기사와 광고 사이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 = 33
마케팅 수단으로 전락해버린 방송 = 38
공포 마케팅이 '노탐대실(老貪大失)'을 부른다 = 41
03. 빛 좋은 개살구, 재무설계의 역설 = 46
'무료'라는 이름의 '미끼'를 물지 마라 = 47
소속이 자주 바뀌는 설계사를 주의하자 = 50
04. 연금, 일찍 시작하면 무조건 유리하다? = 52
연금 수익률을 갉아먹는 복병, 물가상승률 = 53
복리여서 유리하다는 말, 사실일까 = 59
05. 최저보증이율, 사실은 제로 수준이라고? = 62
소비자가 가입하는 또 다른 보험, 최저보증이율 = 63
06. 금융회사가 말하는 '비용'의 정체 = 72
대체 무슨 비용이길래 이렇게 많이 떼어가는 걸까 = 73
투명성이 떨어지는 연금상품 사업비 = 77
07. 중도 해지하시면 저희는 더 좋아요! = 82
그들이 중도 해지를 막지 않는 진짜 이유 = 83
"더 좋은 상품이 나왔어요"에 속지 말자 = 86
2장 금융회사가 숨기는 연금상품의 불편한 진실
08. 펀드와 보험의 어설픈 만남_ 변액연금보험 = 92
누적수익률이 40%가 되어야 겨우 원금인데 투자라니? = 93
누구도 말해주지 않았던 변액연금보험의 정체 = 98
09. 5년 후에나 겨우 예금을 따라 잡는다_ 즉시연금 = 108
돈을 넣는 즉시 원금의 일부가 사라진다 = 109
가입 10년 후 비과세 혜택, 정말일까? = 112
10. 100세 시대면 무조건 필요할까_ 종신형연금 = 118
종신형 vs 확정형, 어느 것이 나을까 = 119
11. 절세 효과, 정말로 뛰어날까_ 연금저축 = 128
세액공제 받고 해지했다가 원금만 놓친다 = 129
12. '무늬만 연금'의 달콤한 유혹_ 종신보험 = 136
종신보험 연금액, 약속한 것의 10%밖에 안 된다? = 137
종신보험으로 연금 타기, 현명한 판단일까 = 140
13.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건 없더라_ 퇴직연금 = 144
회사가 알아서 해주는 시대는 저물고 있다 = 145
임금피크제, 알고 보면 내 퇴직금을 줄인다? = 153
3장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진짜 연금 재테크
14. 연금에 관한 4가지 오해와 진실 = 158
고수익을 얻으려면 주식형 펀드가 최고다? = 159
세제 혜택을 누리려면 무조건 빨리 가입해야 한다? = 162
젊을수록 공격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답이다? = 164
세액공제 못 받으면 연금보험이 좋다? = 166
15.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어디까지 알고 있니? = 168
세제적격과 세제비적격, 그 차이를 알자 = 169
세액공제 최고 한도는 700만 원 = 171
16. 고액계약을 유도하는 이유, 이거였어! = 178
계약 전에 납입방식부터 파악하자 = 179
보험료를 감액하면? 연금액은 줄어든다! = 182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납입유예제도 = 185
17. 이래저래 손해로 이어지는 보험계약대출 = 190
보험계약대출은 적립금이 담보로 잡히는 대출이다 = 191
18. 중도 인출하는 순간 '호갱님'된다 = 198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뭐가 다를까 = 199
보험은 언제든지 돈을 찾을 수 있는 예금 통장이 아니다 = 202
중도 인출 vs 보험계약대출, 어느 쪽이 나을까 = 205
19. 세금은 적게 내고 연금은 잘 받는 노하우가 있다? = 208
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돈은 과세 대상이 아니다 = 209
2013년 3월 1일을 기준으로 연금수령 조건이 다르다 = 211
종합소득세를 내지 않으려면? 1,200만 원을 넘기지 말자! = 213
퇴직 일시금 vs 퇴직연금, 어느 쪽이 절세에 더 유리할까? = 216
20. 사망 후 내 연금, 어떻게 될까 = 218
유형별로 알아보는 사망 후 연금 수령 = 219
유가족이 받은 보험금, 세금은 얼마나 내야 할까 = 221
4장 100세 시대를 이기는 연금 사용 설명서
21. 똑똑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가입절차 10계명 = 226
모르면서 한 서명, 내 발목을 잡는다 = 227
'호구'가 되지 않는 가입 절차 10계명 = 229
22. 상품요약서, 눈 딱 감고 한 번만 읽자 = 236
상품요약서만 찬찬히 읽어도 약관 전체가 보인다 = 237
보험약관, 이런 내용들은 절대 놓치지 마라 = 240
23. 잘못된 결정인 걸 알았다면 지금 당장 STOP! = 246
보험도 반품된다, 이상하면 따져라 = 247
특약상품, 쉽게 보다가 큰코다친다 = 254
24. 수익 낮은 연금저축, 손실 없이 갈아탈 수 있다 = 256
수익 낮은 연금저축, 계좌이전을 이용하자 = 257
연금저축상품, 7년이 지나면 갈아타도 부담 없다 = 262
25. 연금저축펀드로 내 자산 똑똑하게 불리기 = 264
펀드 수익률,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 265
26. 수익률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 270
해외 투자하면 정말로 위험이 줄어들까 = 271
해외펀드 투자, 이렇게 하자 = 274
27. 연금상품,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만나다 = 276
만능 통장이 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등장 = 277
28. 금쪽같은 퇴직연금에 날개를 달자 = 282
추가적립으로 세액공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 283
IRP계좌를 활용하면 세금을 늦게 내도 괜찮다? = 287
퇴직연금에 투자의 날개를 달자 = 289
29. 가진 건 집 한 채, 주택연금 100% 활용하기 = 294
죽을 때까지 갚을 필요 없는 주택연금 = 295
30. 농지연금으로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 304
5년 이상의 농사 경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 305
농지연금, 수령방법에 따라 연금액수가 달라진다 =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