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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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673 | 330.911 강77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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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90522s2019 ulk 000a kor
020 ▼a9788959065141▼g03300▼c\15000
056 ▼a330.911▼26
090 ▼a330.911▼b강77ㅂ
1001 ▼a강준만▼d1956-
24500▼a바벨탑 공화국▼b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d강준만 지음
260 ▼a서울▼b인물과사상사▼c2019
300 ▼a283 p.▼c23 cm
653 ▼a한국사회▼a사회문제
9500 ▼b\15000
머리말 : 왜 한국은 '바벨탑 공화국'인가?
누구에겐 천국이지만 누구에겐 지옥인 한국 = 4
왜 '아파트'와 '서울'은 성역이 되었나? = 7
욕망의 충족에 미쳐 있는 바벨의 시민들 = 9
더 높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도생 투쟁 = 11
'의자 뺏기 게임'과 '희망 고문' = 13
6ㆍ25는 끝난 전쟁이 아니다 = 15
서울 초집중화와 서열 사회는 분리할 수 없다 = 18
'바벨탑 멘털리티'의 두 얼굴 = 19
제1장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초집중화
'서울은 위대한 혁신의 집합소' = 29
"강남 재건축은 복마전" = 31
"웅크리고, 견디고, 참고, 침묵하는 고시원의 삶" = 33
왜 고시원의 80퍼센트가 수도권에 몰려 있을까? = 36
서울을 한국으로 간주한 서울만의 '신도시 잔치' = 38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보다 못한 정부 = 41
"서울이 곧 한국이다" = 43
한국 사회를 집어삼킨 소용돌이 = 45
서울 초집중화의 빨대로 악용되는 대학 = 48
지역 서열을 당연시하는 '기회균등 사기극' = 49
군사독재 정권의 광기를 증폭시킨 민주화 세력 = 52
왜 정치는 늘 부유한 유권자들을 대변하는가? = 55
선거제도를 통한 '승자독식주의 체험 학습' = 57
"당신은 단추를 누를 때 이를 악물지 않는다" = 59
제2장 왜 '지주들의 소작농 수탈'은 여전히 건재한가? 부드러운 약탈
폭력을 써서 빼앗는 것만 약탈이 아니다 = 65
불로소득 부자를 양산한 약탈 체제 = 67
0.1퍼센트 강남이 전체 땅값의 10퍼센트를 차지한 나라 = 70
부동산 약탈을 외면하는 '구조적 기억상실증' = 71
상위 20퍼센트 아파트값이 하위 20퍼센트의 6배 = 74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 76
한국 엘리트의 필수 조건은 부동산 재테크 = 79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는 '바벨탑 멘털리티' = 82
제3장 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는가? 젠트리피케이션
배신당한 제인 제이컵스의 꿈 = 87
젠트리피케이션은 '구조적 폭력' = 89
'조물주 위에 건물주'는 비아냥이 아니다 = 91
'불로소득은 성공한 투자, 자본주의의 꽃' = 92
"땅이 빈곤 문제의 핵심이다" = 94
헨리 조지마저 '빨갱이'로 모는 한국의 지주계급 = 96
시세를 따르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느끼는 심리 = 99
제4장 왜 '사회'는 없고 '내 집'만 있는가? 게이티드 커뮤니티
"공동체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되었다" = 105
"'공'은 '사'에 점령당했다" = 108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110
속전속결이라는 알고리즘의 참담한 결과 = 112
"공공 공간은 좁게, 사적 공간은 넓게" = 114
왜 한국인은 세계 최고의 노마드족이 되었는가? = 116
초고층 아파트와 대비되는 '고공 농성' = 119
"분리와 배제는 도시 전체를 전복시킬 수도 있다" = 122
제5장 왜 '휴거'라는 말이 생겨났는가? 소셜 믹스
"임대아파트 애들이랑은 놀지 마라" = 127
"여기는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야. 만지지 마" = 129
"임대 단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다" = 131
분양동과 임대동 사이에 쳐진 1.5미터 높이의 철조망 = 133
소셜 믹스는 실현 불가능한 꿈인가? = 135
강남에 집중되는 공공 인프라 건설 사업 = 138
'뒤섞임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힌 선량한 시민들 = 141
하향평준화를 두려워하는 진보 좌파 = 143
하향평준화라는 프레임의 함정 = 145
서울 초집중화가 지방의 희생 없이 이루어졌나? = 148
제6장 왜 한국은 야비하고 잔인한 '갑질 공화국'이 되었나? 전위된 공격
'한국 사회는 거대한 모욕의 피라미드' = 153
지방대학은 '헬조선행 설국열차' 5번째 칸인가? = 155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보다 못한 인간 = 157
"수많은 '을'의 눈물로 가득 찬 '갑질민국'" = 159
'월급은 한 달 동안 모멸을 견딘 대가' = 161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이 만든 '서울 공화국' = 163
'불온서적' 취급을 받은『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 165
"내가 누군지 알아?" 멘털리티의 폭력 = 167
제7장 왜 '무릎 꿇리기'라는 '엽기 만행'이 유행하는가? 학습된 무력감
"우리 사회가 미쳐가는가 봅니다" = 173
'갑질'에 대해 언제까지 구조 탓만 해야 하는가? = 175
가정ㆍ학교ㆍ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억울하면 출세하라" 교육 = 177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 = 179
"차라리 몇 명 죽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182
"잠든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 184
서울 초집중화 체제에서 교육개혁은 불가능하다 = 186
"약자를 짓누르는 힘은 사실상 무한하다" = 189
'서울=대한민국'을 당연시하는 '학습된 무력감' = 191
지방을 지배하는 '인서울' 이데올로기 = 194
제8장 왜 지방민은 지방의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가? 소용돌이 정치
모든 선거는 서울이 지방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 선거' = 199
'예산 확보 전쟁'으로 전락한 지방자치 = 202
서울 초집중화 문제가 선거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 = 204
"나 서울에 줄 있다"고 뻐기는 정치인들 = 206
'내부 식민지'와 '줄서기 문화'는 분리할 수 없는 관계 = 208
서울 미디어가 증폭시키는 '소용돌이 정치' = 210
서울 초집중화가 키우는 '제로섬게임'과 '내로남불' = 213
제9장 왜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파멸'인가? 지방 소멸론
'지방의 소멸', '국가의 파멸'이 임박했다 = 219
서울로만 몰려드는 전국의 청년들 = 221
마강래의 '압축도시'전략 = 224
선이 없다면 차악이라도 택하는 게 옳다 = 226
왜 지방은 도심 공동화 자해를 저지르나? = 228
전주에서 벌어진 대형 쇼핑몰 찬반 논쟁 = 230
왜 대형마트가 들어선 지역의 투표율은 하락하나? = 232
정치인들의 '거대건축 콤플렉스' = 235
대학은 교육 산업이라기보다는 부동산 산업 = 237
지방자치단체들의 거대 청사 짓기 운동 = 240
지방이 지방을 죽이는 '구성의 오류' = 242
제10장 왜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치는가? 지방분권의 함정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발 = 249
서울 강남구민의 '강남구 독립' 시위 사건 = 251
중앙 권력이 저지른 '지방분권 사기극' = 253
"헤비급과 라이트급 선수가 대결하는 상황" = 255
'5+2 행정구역 개편안'의 현실성 = 257
재앙이 닥쳤을 때 뒤늦게 허둥댈 건가? = 260
주 = 263
누구에겐 천국이지만 누구에겐 지옥인 한국 = 4
왜 '아파트'와 '서울'은 성역이 되었나? = 7
욕망의 충족에 미쳐 있는 바벨의 시민들 = 9
더 높은 서열을 차지하기 위한 각자도생 투쟁 = 11
'의자 뺏기 게임'과 '희망 고문' = 13
6ㆍ25는 끝난 전쟁이 아니다 = 15
서울 초집중화와 서열 사회는 분리할 수 없다 = 18
'바벨탑 멘털리티'의 두 얼굴 = 19
제1장 왜 고시원은 타워팰리스보다 비싼가? 초집중화
'서울은 위대한 혁신의 집합소' = 29
"강남 재건축은 복마전" = 31
"웅크리고, 견디고, 참고, 침묵하는 고시원의 삶" = 33
왜 고시원의 80퍼센트가 수도권에 몰려 있을까? = 36
서울을 한국으로 간주한 서울만의 '신도시 잔치' = 38
쳇바퀴 돌리는 다람쥐보다 못한 정부 = 41
"서울이 곧 한국이다" = 43
한국 사회를 집어삼킨 소용돌이 = 45
서울 초집중화의 빨대로 악용되는 대학 = 48
지역 서열을 당연시하는 '기회균등 사기극' = 49
군사독재 정권의 광기를 증폭시킨 민주화 세력 = 52
왜 정치는 늘 부유한 유권자들을 대변하는가? = 55
선거제도를 통한 '승자독식주의 체험 학습' = 57
"당신은 단추를 누를 때 이를 악물지 않는다" = 59
제2장 왜 '지주들의 소작농 수탈'은 여전히 건재한가? 부드러운 약탈
폭력을 써서 빼앗는 것만 약탈이 아니다 = 65
불로소득 부자를 양산한 약탈 체제 = 67
0.1퍼센트 강남이 전체 땅값의 10퍼센트를 차지한 나라 = 70
부동산 약탈을 외면하는 '구조적 기억상실증' = 71
상위 20퍼센트 아파트값이 하위 20퍼센트의 6배 = 74
'미친 아파트값의 비밀' = 76
한국 엘리트의 필수 조건은 부동산 재테크 = 79
'나와 내 가족'만 생각하는 '바벨탑 멘털리티' = 82
제3장 왜 '조물주' 위에 '건물주'가 있다고 하는가? 젠트리피케이션
배신당한 제인 제이컵스의 꿈 = 87
젠트리피케이션은 '구조적 폭력' = 89
'조물주 위에 건물주'는 비아냥이 아니다 = 91
'불로소득은 성공한 투자, 자본주의의 꽃' = 92
"땅이 빈곤 문제의 핵심이다" = 94
헨리 조지마저 '빨갱이'로 모는 한국의 지주계급 = 96
시세를 따르지 않으면 바보가 된다고 느끼는 심리 = 99
제4장 왜 '사회'는 없고 '내 집'만 있는가? 게이티드 커뮤니티
"공동체는 돈을 주고 사는 것이 되었다" = 105
"'공'은 '사'에 점령당했다" = 108
"'아파트'가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단지'가 문제다" = 110
속전속결이라는 알고리즘의 참담한 결과 = 112
"공공 공간은 좁게, 사적 공간은 넓게" = 114
왜 한국인은 세계 최고의 노마드족이 되었는가? = 116
초고층 아파트와 대비되는 '고공 농성' = 119
"분리와 배제는 도시 전체를 전복시킬 수도 있다" = 122
제5장 왜 '휴거'라는 말이 생겨났는가? 소셜 믹스
"임대아파트 애들이랑은 놀지 마라" = 127
"여기는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야. 만지지 마" = 129
"임대 단지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싫다" = 131
분양동과 임대동 사이에 쳐진 1.5미터 높이의 철조망 = 133
소셜 믹스는 실현 불가능한 꿈인가? = 135
강남에 집중되는 공공 인프라 건설 사업 = 138
'뒤섞임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힌 선량한 시민들 = 141
하향평준화를 두려워하는 진보 좌파 = 143
하향평준화라는 프레임의 함정 = 145
서울 초집중화가 지방의 희생 없이 이루어졌나? = 148
제6장 왜 한국은 야비하고 잔인한 '갑질 공화국'이 되었나? 전위된 공격
'한국 사회는 거대한 모욕의 피라미드' = 153
지방대학은 '헬조선행 설국열차' 5번째 칸인가? = 155
원숭이와 같은 영장류보다 못한 인간 = 157
"수많은 '을'의 눈물로 가득 찬 '갑질민국'" = 159
'월급은 한 달 동안 모멸을 견딘 대가' = 161
'개천에서 용 나는' 모델이 만든 '서울 공화국' = 163
'불온서적' 취급을 받은『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 165
"내가 누군지 알아?" 멘털리티의 폭력 = 167
제7장 왜 '무릎 꿇리기'라는 '엽기 만행'이 유행하는가? 학습된 무력감
"우리 사회가 미쳐가는가 봅니다" = 173
'갑질'에 대해 언제까지 구조 탓만 해야 하는가? = 175
가정ㆍ학교ㆍ직장에서 이루어지는 "억울하면 출세하라" 교육 = 177
"정규직 안 해도 좋다. 더이상 죽지만 않게 해달라" = 179
"차라리 몇 명 죽는 게 더 싸게 먹힌다" = 182
"잠든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잠든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 184
서울 초집중화 체제에서 교육개혁은 불가능하다 = 186
"약자를 짓누르는 힘은 사실상 무한하다" = 189
'서울=대한민국'을 당연시하는 '학습된 무력감' = 191
지방을 지배하는 '인서울' 이데올로기 = 194
제8장 왜 지방민은 지방의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가? 소용돌이 정치
모든 선거는 서울이 지방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 선거' = 199
'예산 확보 전쟁'으로 전락한 지방자치 = 202
서울 초집중화 문제가 선거 이슈가 되지 않는 이유 = 204
"나 서울에 줄 있다"고 뻐기는 정치인들 = 206
'내부 식민지'와 '줄서기 문화'는 분리할 수 없는 관계 = 208
서울 미디어가 증폭시키는 '소용돌이 정치' = 210
서울 초집중화가 키우는 '제로섬게임'과 '내로남불' = 213
제9장 왜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의 파멸'인가? 지방 소멸론
'지방의 소멸', '국가의 파멸'이 임박했다 = 219
서울로만 몰려드는 전국의 청년들 = 221
마강래의 '압축도시'전략 = 224
선이 없다면 차악이라도 택하는 게 옳다 = 226
왜 지방은 도심 공동화 자해를 저지르나? = 228
전주에서 벌어진 대형 쇼핑몰 찬반 논쟁 = 230
왜 대형마트가 들어선 지역의 투표율은 하락하나? = 232
정치인들의 '거대건축 콤플렉스' = 235
대학은 교육 산업이라기보다는 부동산 산업 = 237
지방자치단체들의 거대 청사 짓기 운동 = 240
지방이 지방을 죽이는 '구성의 오류' = 242
제10장 왜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치는가? 지방분권의 함정
"지방분권이 지방을 망친다"는 주장에 대한 반발 = 249
서울 강남구민의 '강남구 독립' 시위 사건 = 251
중앙 권력이 저지른 '지방분권 사기극' = 253
"헤비급과 라이트급 선수가 대결하는 상황" = 255
'5+2 행정구역 개편안'의 현실성 = 257
재앙이 닥쳤을 때 뒤늦게 허둥댈 건가? = 260
주 =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