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 은유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6587352 03810\15000
KDC
814.7-6
청구기호
814.7 은67ㄷ
저자명
은유 1971-
서명/저자
다가오는 말들 : 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 / 은유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어크로스, 2019
형태사항
343 p. : 삽화 ; 21 cm
키워드
수필
가격
\15000
Control Number
maf:44947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8647 814.7 은67ㄷ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90521s2019    ulka          000ae kor
 020  ▼a9791196587352▼g03810▼c\15000 
 056  ▼a814.7▼26 
 090  ▼a814.7▼b은67ㄷ
 1000 ▼a은유▼d1971-
 24500▼a다가오는 말들▼b나와 당신을 연결하는 이해와 공감의 말들▼d은유 지음 
 260  ▼a서울▼b어크로스▼c2019 
 300  ▼a343 p.▼b삽화▼c21 cm 
 653  ▼a수필
 9500 ▼b\15000
목차정보보기
저자의 말 = 5

1부 나를 천천히 들여다보면 
  어정쩡한 게 좋아 = 17
  친구 같은 엄마와 딸이라는 환상 = 21
  하찮은 만남들에 대한 예의 = 26
  그날의 눈은 나를 멈춰세웠다 = 31
  고양이 키우기에서 고양이 되기로 = 35
  우리가 한바탕 이별했을 때 = 40
  알려주지 않으면 그 이유를 모르시겠어요? = 43
  울더라도 정확하게 말하기 = 48
  엄마입니다만, 그게 어쨌다구요?! = 54
  자식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 58
  인공자궁을 생각함 = 62
  딸에 대하여, 실은 엄마에 대하여 = 68
  글쓰기는 나와 친해지는 일 = 73
  한 세월 함께한 스물두 살 자동차 = 78
  용감해지는 자리를 잘 아는 사람 = 81

2부 당신의 삶에 밑줄을 긋다가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사랑은 없다 = 87
  마침내 사는 법을 배우다 = 92
  노키즈존은 없다 = 98
  엄마의 노동은 일흔 넘어도 계속된다 = 101
  김장 버티기 = 105
  다정한 얼굴을 완성하는 법 = 108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115
  우리는 왜 살수록 빚쟁이가 되는가 = 121
  딸 없으면 공감 못 하나 = 126
  그녀가 호텔로 간 까닭은 = 129
  페미니스트보다 무서운 것 = 132
  딸들은 두 번 절망한다 = 136
  아름다운 낭비에 헌신할 때 = 139
  작가를 꿈꾸는 이에게 전하고픈 말 = 143
  어른들의 말하기 공부 = 147
  갈아입는 엄마의 옷 = 150
  영리한 뮤지션과 불안정한 록마니아 = 153

3부 우리라는 느낌이 그리울 무렵 
  불쌍한 아이 만드는 이상한 어른들 = 159
  그렇게 당사자가 된다 = 164
  이분법의 유혹 = 168
  듣고도 믿기지 않는 실화 = 172
  성폭력 가해자에게 편지를 보냈다 = 175
  수영장에서 불린 내 이름 = 181
  마음은 좁고 무엇도 숨길 수 없으니 = 184
  올드한 당신 = 187
  작가의 연봉은 얼마일까 = 190
  나를 아프게 하는 착한 사람들 = 193
  무궁화호에서 삶에 밑줄을 그었다 = 198
  슬픔만 한 혁명이 어디 있으랴 = 203
  서울, 패터슨의 가능성 = 207
  조지 오웰의 믿음 = 210
  질병 없는 인생은 불완전할 뿐 아니라 불가능하다 = 213
  가진 자의 밥상, 그 뒤의 착취 = 217

4부 낯선 세계와 마주했을 때 
  화장하는 아이들 = 223
  지금 여기에서 사라진 10대라는 존재 = 226
  만국의 싱글 레이디스여, 버텨주오 = 230
  두 개의 편견 = 236
  분위기 깨는 자의 선언 = 239
  "전 잘못한 게 없는데요" 그 한마디 = 243
  싱크대 앞에서 애덤 스미스 생각하기 = 247
  여자는 왜 늘 반성할까 = 250
  평범이라는 착각, 정상이라는 환영 = 253
  원더풀 비혼, 너에겐 친구가 있잖아 = 257
  글쓰기 강좌에 여성이 몰리는 이유 = 261
  닉네임이 더치페이를 만났을 때 = 265
  그 게으름뱅이가 내 삶을 바꾼 방법 = 268
  차분히 불행에 몰두하세요 = 272
  그런 사람 처음 봐요 = 276
  '서울 것들'이라는 자각 = 279
  고통의 출구를 찾는 법 = 282

5부 주위를 조금 세심히 돌아보면 
  읽고 쓰지 않을 권리 = 287
  끼니와 끼니 사이에 명령과 복종이 있다 = 290
  현실은 요원하고 수능은 요란하다 = 294
  내 아이도 가해자가 될 수 있다 = 298
  돋는 해와 지는 해는 반드시 보기로 = 301
  자꾸 학원을 빠지는 아이에게 = 304
  음악은 봄비처럼 감성을 두드려 깨우고 = 308
  가을날, 삼성 직업병 농성장에서 = 311
  자소설 쓰는 어른들 = 315
  나는 아직도 돈 몇 푼 갖고 싸운다 = 318
  상처의 수만큼 우리는 돈을 번다 = 322
  좋은 책 말고 좋아하는 책 = 326
  문명의 편리가 누군가에게 빚지고 있음을 = 329
  파파충과 노아재존은 왜 없을까 = 335
  누군가와 항상 함께한다는 느낌 =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