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단박에 조선사 / 심용환 지음 ; 방상호 그림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8504 | 911.05 심66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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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심용환▼d1977-
24520▼a(역사 무식자도 쉽게 맥을 잡는) 단박에 조선사▼d심용환 지음▼e방상호 그림
260 ▼a고양▼b위즈덤하우스▼b위즈덤하우스 미디어그룹▼c2018
300 ▼a528 p.▼b천연색삽화▼c24 cm ▼e한눈에 펼쳐보는 조선사 1매
504 ▼a참고문헌 : p.523-528
653 ▼a조선사▼a한국사
7001 ▼a방상호
9500 ▼b\20000
책머리에 = 5
1강 원명 교체기, 실패에 그친 공민왕의 개혁 = 11
2강 정도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다 = 31
3강 유교 국가, 법치국가를 지향한 조선 = 51
4강 리더 세종, 문명국가를 만들어가다 = 71
5강 세종 이후 누가 왕이 될 것인가 = 91
6강 조선의 완성, 그리고 사림파의 등장 = 113
7강 연산군, 참혹한 폭정과 타락의 시대 = 133
8강 중종과 조광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상 = 155
9강 이황, 조선 성리학의 화두를 던지다 = 177
10강 이이의 투쟁과 '세습'된 붕당정치의 배신 = 201
11강 16세기 조선, 근본에서부터 몰락하다 = 223
12강 격변하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다 = 243
13강 당쟁에 빠진 채 임진전쟁 발발 = 263
14강 임진전쟁, 그 치열하고 참혹한 기억 = 285
15강 광해군, 탁월한 외교력과 무능한 정치력 = 311
16강 17세기 초 동아시아, 천하의 주인이 바뀌다 = 333
17강 병자전쟁,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 353
18강 승산 없는 북벌론 논쟁으로 허상의 시대를 지나다 = 373
19강 대동법으로 극복한 대재난의 시대 = 395
20강 조선의 회복기에 벌어진 숙종의 환국과 붕당정치 = 417
21강 영조와 정조, 군주다운 군주의 시대가 도래하다 = 441
22강 정치적 혼란기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끈 상업의 역사 = 467
23강 세도 정치로 막 내린 조선 그리고 실학 = 485
마무리하며 = 513
참고문헌 = 523
1강 원명 교체기, 실패에 그친 공민왕의 개혁 = 11
2강 정도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기획하다 = 31
3강 유교 국가, 법치국가를 지향한 조선 = 51
4강 리더 세종, 문명국가를 만들어가다 = 71
5강 세종 이후 누가 왕이 될 것인가 = 91
6강 조선의 완성, 그리고 사림파의 등장 = 113
7강 연산군, 참혹한 폭정과 타락의 시대 = 133
8강 중종과 조광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상 = 155
9강 이황, 조선 성리학의 화두를 던지다 = 177
10강 이이의 투쟁과 '세습'된 붕당정치의 배신 = 201
11강 16세기 조선, 근본에서부터 몰락하다 = 223
12강 격변하는 동아시아, 세력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다 = 243
13강 당쟁에 빠진 채 임진전쟁 발발 = 263
14강 임진전쟁, 그 치열하고 참혹한 기억 = 285
15강 광해군, 탁월한 외교력과 무능한 정치력 = 311
16강 17세기 초 동아시아, 천하의 주인이 바뀌다 = 333
17강 병자전쟁, 무엇으로 싸울 것인가 = 353
18강 승산 없는 북벌론 논쟁으로 허상의 시대를 지나다 = 373
19강 대동법으로 극복한 대재난의 시대 = 395
20강 조선의 회복기에 벌어진 숙종의 환국과 붕당정치 = 417
21강 영조와 정조, 군주다운 군주의 시대가 도래하다 = 441
22강 정치적 혼란기에도 역동적인 변화를 이끈 상업의 역사 = 467
23강 세도 정치로 막 내린 조선 그리고 실학 = 485
마무리하며 = 513
참고문헌 = 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