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8496 | 911.05 신44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90228s2018 ulkac 000a kor
020 ▼a9791155428351▼g03910▼c\17000
056 ▼a911.05▼26
090 ▼a911.05▼b신44ㅅ
1001 ▼a신병주▼d1963-
24520▼a(신병주 교수의) 조선산책▼b민초의 삶부터 왕실의 암투까지▼d신병주 지음
260 ▼a서울▼b매일경제신문사▼b매경출판▼c2018
300 ▼a312 p.▼b천연색삽화, 초상▼c22 cm
653 ▼a조선사
9500 ▼b\17000
머리말 = 5
1. 왕, 부흥과 몰락 사이 외줄을 타다
연산군과 장녹수의 최후 = 14
조선판 탄핵과 반정, 쫓겨난 왕들의 최후 = 19
세종의 눈부신 용인술 = 29
책에 빠진 정조와 이덕무 = 36
문종이 앵두나무 심은 뜻 = 42
왕의 형으로 사는 비운 = 46
광해군의 분조 활동 = 50
왕의 초상, 어진 = 53
조선시대 국장과 왕릉 = 60
2. 시대의 위인을 조명하다
시대를 앞서간 예술인, 신사임당 = 68
1636년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두 사람 김상헌과 최명길 = 73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 = 80
'의병의 날'과 곽재우 = 85
남명 조식의 유적을 찾아서 = 90
유득공과 '이십일도 회고시' = 95
청백리의 모범, 오리 이원익 = 100
춘향전 속 암행어사 이야기 = 106
3. 현재를 되새기게 하는 사건과 현장
1453년 계유정난의 빛과 그늘 = 114
태종과 신덕왕후 강씨 그 악연의 현장, 청계천 광통교 = 120
태릉과 태릉선수촌의 역사 = 126
1592년 7월, 한산대첩과 이순신 = 130
정유년과 대한제국 = 134
1593년 한양 수복과 1950년 서울 수복 = 138
1653년 8월, 제주도에 표류한 하멜 = 144
1896년 2월을 기억하나요 = 148
광복과 조선왕실의 최후 = 153
4. 조선의 빼어난 기술과 문화재
찬란한 유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 160
정조의 화성행차, 타임머신 속으로 = 166
한양 도성을 걸어보는 즐거움 = 172
경복궁과 전각의 이름에 담긴 뜻 = 177
가장 조선적인 궁궐 창덕궁 = 185
관동별곡과 함께하는 강원도 기행 = 191
난중일기와 쇄미록 = 198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관이 주는 지혜 = 204
책거리와 문자도 들여다보기 = 210
세계를 일주한 민영환의 기행문 = 216
5. 풍류가 넘치는 일상생활사
선비의 육아일기 = 222
넉넉한 인정 설날 풍속 = 229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 = 233
역사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 237
바둑 고수 첩자에게 속은 백제 개로왕 = 242
기근과 추위 극복의 일등공신 = 247
살인 코끼리에 벌을 내려주소서 = 251
화폐 인물과 그림에 담긴 뜻 = 256
토정비결에 투영된 이지함의 기억 = 260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공주와 부여 = 263
6. 조선의 정책을 엿보다
세종 때도 국민투표 있었다 = 270
당쟁의 시대에서 탕평의 시대로 = 273
영조의 유공자 후손 특채 '충량과' = 277
과거시험과 지역 인재 할당제 = 283
조선시대 세제 개혁, 대동법과 균역법 = 289
책 읽는 유급휴가, 조선의 사가독서 = 294
임금님의 선물, 한강 얼음 = 298
지진은 왕의 부덕의 소치일까 = 302
조선 왕실의 새해맞이 = 306
역사 속에서 우리가 된 귀화인들 = 309
1. 왕, 부흥과 몰락 사이 외줄을 타다
연산군과 장녹수의 최후 = 14
조선판 탄핵과 반정, 쫓겨난 왕들의 최후 = 19
세종의 눈부신 용인술 = 29
책에 빠진 정조와 이덕무 = 36
문종이 앵두나무 심은 뜻 = 42
왕의 형으로 사는 비운 = 46
광해군의 분조 활동 = 50
왕의 초상, 어진 = 53
조선시대 국장과 왕릉 = 60
2. 시대의 위인을 조명하다
시대를 앞서간 예술인, 신사임당 = 68
1636년 병자호란, 남한산성의 두 사람 김상헌과 최명길 = 73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 = 80
'의병의 날'과 곽재우 = 85
남명 조식의 유적을 찾아서 = 90
유득공과 '이십일도 회고시' = 95
청백리의 모범, 오리 이원익 = 100
춘향전 속 암행어사 이야기 = 106
3. 현재를 되새기게 하는 사건과 현장
1453년 계유정난의 빛과 그늘 = 114
태종과 신덕왕후 강씨 그 악연의 현장, 청계천 광통교 = 120
태릉과 태릉선수촌의 역사 = 126
1592년 7월, 한산대첩과 이순신 = 130
정유년과 대한제국 = 134
1593년 한양 수복과 1950년 서울 수복 = 138
1653년 8월, 제주도에 표류한 하멜 = 144
1896년 2월을 기억하나요 = 148
광복과 조선왕실의 최후 = 153
4. 조선의 빼어난 기술과 문화재
찬란한 유산,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 160
정조의 화성행차, 타임머신 속으로 = 166
한양 도성을 걸어보는 즐거움 = 172
경복궁과 전각의 이름에 담긴 뜻 = 177
가장 조선적인 궁궐 창덕궁 = 185
관동별곡과 함께하는 강원도 기행 = 191
난중일기와 쇄미록 = 198
조선왕조실록의 편찬과 보관이 주는 지혜 = 204
책거리와 문자도 들여다보기 = 210
세계를 일주한 민영환의 기행문 = 216
5. 풍류가 넘치는 일상생활사
선비의 육아일기 = 222
넉넉한 인정 설날 풍속 = 229
선조들의 여름나기 지혜 = 233
역사와 함께하는 제주여행 = 237
바둑 고수 첩자에게 속은 백제 개로왕 = 242
기근과 추위 극복의 일등공신 = 247
살인 코끼리에 벌을 내려주소서 = 251
화폐 인물과 그림에 담긴 뜻 = 256
토정비결에 투영된 이지함의 기억 = 260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공주와 부여 = 263
6. 조선의 정책을 엿보다
세종 때도 국민투표 있었다 = 270
당쟁의 시대에서 탕평의 시대로 = 273
영조의 유공자 후손 특채 '충량과' = 277
과거시험과 지역 인재 할당제 = 283
조선시대 세제 개혁, 대동법과 균역법 = 289
책 읽는 유급휴가, 조선의 사가독서 = 294
임금님의 선물, 한강 얼음 = 298
지진은 왕의 부덕의 소치일까 = 302
조선 왕실의 새해맞이 = 306
역사 속에서 우리가 된 귀화인들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