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9566731 03340\1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49.42-5
- 청구기호
- 349.42 자69ㅇ
- 저자명
- 자이한, 피터 1973-
- 서명/저자
- 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 피터 자이한 지음 ; 홍지수 ; 정훈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김앤김북스, 2018
- 형태사항
- 496 p. : 삽화, 도표 ; 23 cm
- 원서명/원저자명
- Accidental superpower : the next generation of American preeminence and the coming global disorder
- 원서명/원저자명
- Peter Zeihan /
- 기타저자
- Zeihan, Peter 1973-
- 기타저자
- 홍지수
- 기타저자
- 정훈
- 기타서명
- 이십일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maf:4450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8403 | 349.42 자69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90225s2018 ulkad 000a kor
020 ▼a9788989566731▼g03340▼c\18000
0411 ▼akor▼heng
056 ▼a349.42▼25
090 ▼a349.42▼b자69ㅇ
1001 ▼a자이한, 피터▼d1973-
24500▼a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d피터 자이한 지음▼e홍지수▼e정훈 옮김
260 ▼a서울▼b김앤김북스▼c2018
300 ▼a496 p.▼b삽화, 도표▼c23 cm
50710▼tAccidental superpower : the next generation of American preeminence and the coming global disorder
50710▼aPeter Zeihan
653 ▼a미국외교정책▼a정치지리학▼a패권▼a미국
7001 ▼aZeihan, Peter▼d1973-
7001 ▼a홍지수
7001 ▼a정훈
940 ▼a이십일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
9500 ▼b\18000
추천의 말 / 이춘근(박사) = 11
들어가는 말 = 20
01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세상
미국과의 거래 = 29
02 이집트 : 이리저리 이동하는 기술
한계를 지닌 지리적 여건 = 38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리적 위치 = 42
이집트 :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가장 힘들다 = 45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 51
03 기술혁명 : 원양 항해와 산업화
초강대국이 되려다 만 오스만 제국 = 57
원양 항해 Ⅰ 평원의 확장 = 60
원양 항해 Ⅱ 영국의 부상 = 65
산업화 Ⅰ 신세계 만들기 = 69
사면초가 독일 = 73
산업화 Ⅱ 거물 독일 = 76
04 우연히 등장한 초강대국
뭍(그리고 물) = 90
중심부를 보호하라 = 96
원양 항해와 미국 = 106
항구 = 107
근교 수로 = 109
세계 최고의 명당자리 = 110
산업화와 미국 = 111
초강대국의 탄생 = 119
세계를 재가동하기 = 124
05 지정학을 매수(買收)하다
초강대국 지위의 한계 = 127
자유무역을 무기삼아 평화를 유지하다 = 132
겁먹은 신세계 : 값비싼 골동품 = 140
06 인구 구조의 격변
인구 구조, 자본, 기술 = 145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라 = 162
예외적인 미국 : 청년층, 이민, 인구 재생 = 167
겁먹은 신세계 : 관심 실종 = 172
07 셰일(Shale)의 부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리학 맛보기 = 176
지속적으로 채굴 가능한 셰일 = 179
셰일을 받아들이기(직전) = 182
셰일 : 미국적 특성이 물씬 풍기는 산업 = 184
셰일이 주는 혜택 = 190
셰일과 지리 = 192
셰일, 운송, 전기 = 197
겁먹은 신세계 : 미국,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다 = 202
08 다가오는 세계 무질서
기술, 개발, 오늘날의 세계 = 206
정상에서의 조망(眺望) = 215
하산(下山) = 217
새로운 무질서 속의 미국 = 223
겁먹은 신세계 : 미국이 구상하는 시나리오 = 228
09 동반자들
무질서한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나라들 = 234
동반자 : 새 시대 미국의 동맹들 = 238
북미 : 최측근 = 241
쿠바 : 돌아온 탕자(蕩子) = 243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 돈이냐 자존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44
유럽 : 입맛에 따라 취사선택 = 246
아시아 : 자유무역의 축소판 = 250
10 선수들
러시아 : 저무는 나라 = 260
터키 : 고대강국 긴 잠에서 깨다 = 271
우즈베키스탄 : 적자생존 = 279
사우디아라비아 : 독선이 낳은 분노 = 286
일본 : 도장(道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다 = 293
앙골라 : 집단학살 관리하기 = 298
이란 : 적에서 동맹으로 = 305
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좀 복잡해진다 = 315
11 역사가 반복되는 유럽
유럽의 지리 = 318
오늘날의 유럽 = 320
문제 1 유로의 등장 = 322
문제 2 금융, 유럽의 환자 = 325
문제 3 사공은 둘인데 저을 노(櫓)가 없다 = 327
문제 4 자금 부족(시간도 부족) = 331
문제 5 위기에 처한 독일 = 337
문제 6 공격적인 이웃나라들 = 342
문제 7 샌드위치맨 = 344
겁먹은 신세계 : 유럽 이후의 삶 = 349
12 앨버타 문제
캐나다가 설마 그럴 리가 = 354
캐나다의 인구 구조 : 구부정한 걸음으로 소멸을 향해 다가가는 나라 = 359
퀘벡 문제 : 묻고 답하다 = 363
앨버타 문제 : 아직 묻지도 않았지만 이미 답은 나왔다 = 366
미국이라는 선택지 = 373
겁먹은 신세계 : 캐나다 없는 세계 = 378
13 북미 마약 전쟁
실패한 나라의 지리적 여건 = 380
그래도 어쨌든 성공했다 : 네 가지 성공 요인 = 387
국경의 특성 = 394
북미 마약 전쟁 = 397
겁먹은 신세계 : 겁먹어야 할 대상 = 403
14 중국의 전쟁
북부의 군국주의자 = 406
중부의 상인 = 411
남부 분리주의자 = 414
남은 지역 = 416
신화를 깨다 = 417
일본 : 중국을 괴롭히는 악령 = 419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 420
문제 1 : 금융 체제 = 424
문제 2 : 인구 구조 = 431
문제 3 : 미국 의존 = 436
새로운/낡은 중국 = 440
겁먹은 신세계 : 쓰러진 거인이 몰고 올 파장 = 445
15 이주(移住)와 테러리즘
변하는 이민의 속성 = 450
호전성은 세계화, 테러리즘은 국지화 = 454
진퇴유곡에 빠진 파키스탄 = 460
또 다른 러시아 = 466
체첸 민족의 저항은 현재진행형 = 467
겁먹은 신세계 : 홉스(Hobbes)의 세계에서 사느냐 미국의 세계에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473
에필로그 : 미국의 시대 = 479
감사의 말 = 483
NOTES = 485
들어가는 말 = 20
01 우리가 안다고 착각하는 세상
미국과의 거래 = 29
02 이집트 : 이리저리 이동하는 기술
한계를 지닌 지리적 여건 = 38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지리적 위치 = 42
이집트 :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 가장 힘들다 = 45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 51
03 기술혁명 : 원양 항해와 산업화
초강대국이 되려다 만 오스만 제국 = 57
원양 항해 Ⅰ 평원의 확장 = 60
원양 항해 Ⅱ 영국의 부상 = 65
산업화 Ⅰ 신세계 만들기 = 69
사면초가 독일 = 73
산업화 Ⅱ 거물 독일 = 76
04 우연히 등장한 초강대국
뭍(그리고 물) = 90
중심부를 보호하라 = 96
원양 항해와 미국 = 106
항구 = 107
근교 수로 = 109
세계 최고의 명당자리 = 110
산업화와 미국 = 111
초강대국의 탄생 = 119
세계를 재가동하기 = 124
05 지정학을 매수(買收)하다
초강대국 지위의 한계 = 127
자유무역을 무기삼아 평화를 유지하다 = 132
겁먹은 신세계 : 값비싼 골동품 = 140
06 인구 구조의 격변
인구 구조, 자본, 기술 = 145
꺼져가는 빛에 분노하라 = 162
예외적인 미국 : 청년층, 이민, 인구 재생 = 167
겁먹은 신세계 : 관심 실종 = 172
07 셰일(Shale)의 부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지리학 맛보기 = 176
지속적으로 채굴 가능한 셰일 = 179
셰일을 받아들이기(직전) = 182
셰일 : 미국적 특성이 물씬 풍기는 산업 = 184
셰일이 주는 혜택 = 190
셰일과 지리 = 192
셰일, 운송, 전기 = 197
겁먹은 신세계 : 미국, 과거를 청산하고 새 출발하다 = 202
08 다가오는 세계 무질서
기술, 개발, 오늘날의 세계 = 206
정상에서의 조망(眺望) = 215
하산(下山) = 217
새로운 무질서 속의 미국 = 223
겁먹은 신세계 : 미국이 구상하는 시나리오 = 228
09 동반자들
무질서한 세상에서 내로라하는 나라들 = 234
동반자 : 새 시대 미국의 동맹들 = 238
북미 : 최측근 = 241
쿠바 : 돌아온 탕자(蕩子) = 243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 : 돈이냐 자존심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244
유럽 : 입맛에 따라 취사선택 = 246
아시아 : 자유무역의 축소판 = 250
10 선수들
러시아 : 저무는 나라 = 260
터키 : 고대강국 긴 잠에서 깨다 = 271
우즈베키스탄 : 적자생존 = 279
사우디아라비아 : 독선이 낳은 분노 = 286
일본 : 도장(道場)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다 = 293
앙골라 : 집단학살 관리하기 = 298
이란 : 적에서 동맹으로 = 305
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좀 복잡해진다 = 315
11 역사가 반복되는 유럽
유럽의 지리 = 318
오늘날의 유럽 = 320
문제 1 유로의 등장 = 322
문제 2 금융, 유럽의 환자 = 325
문제 3 사공은 둘인데 저을 노(櫓)가 없다 = 327
문제 4 자금 부족(시간도 부족) = 331
문제 5 위기에 처한 독일 = 337
문제 6 공격적인 이웃나라들 = 342
문제 7 샌드위치맨 = 344
겁먹은 신세계 : 유럽 이후의 삶 = 349
12 앨버타 문제
캐나다가 설마 그럴 리가 = 354
캐나다의 인구 구조 : 구부정한 걸음으로 소멸을 향해 다가가는 나라 = 359
퀘벡 문제 : 묻고 답하다 = 363
앨버타 문제 : 아직 묻지도 않았지만 이미 답은 나왔다 = 366
미국이라는 선택지 = 373
겁먹은 신세계 : 캐나다 없는 세계 = 378
13 북미 마약 전쟁
실패한 나라의 지리적 여건 = 380
그래도 어쨌든 성공했다 : 네 가지 성공 요인 = 387
국경의 특성 = 394
북미 마약 전쟁 = 397
겁먹은 신세계 : 겁먹어야 할 대상 = 403
14 중국의 전쟁
북부의 군국주의자 = 406
중부의 상인 = 411
남부 분리주의자 = 414
남은 지역 = 416
신화를 깨다 = 417
일본 : 중국을 괴롭히는 악령 = 419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 = 420
문제 1 : 금융 체제 = 424
문제 2 : 인구 구조 = 431
문제 3 : 미국 의존 = 436
새로운/낡은 중국 = 440
겁먹은 신세계 : 쓰러진 거인이 몰고 올 파장 = 445
15 이주(移住)와 테러리즘
변하는 이민의 속성 = 450
호전성은 세계화, 테러리즘은 국지화 = 454
진퇴유곡에 빠진 파키스탄 = 460
또 다른 러시아 = 466
체첸 민족의 저항은 현재진행형 = 467
겁먹은 신세계 : 홉스(Hobbes)의 세계에서 사느냐 미국의 세계에서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473
에필로그 : 미국의 시대 = 479
감사의 말 = 483
NOTES =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