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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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224 | 327.94 백53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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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81122s2018 ulkd 001a kor
020 ▼a9791160021257▼g03320▼c\15000
056 ▼a327.94▼24
090 ▼a327.94▼b백53ㄱ
1001 ▼a백석현
24500▼a경제의 99%는 환율이다▼b모든 경제는 환율로 시작해 환율로 끝난다▼d백석현 지음
260 ▼a서울▼b메이트북스▼b원앤원콘텐츠그룹▼c2018
300 ▼a287 p.▼b도표▼c23 cm
50000▼a권말부록으로 "최근 5년간 달러화 움직임 추적" 수록
504 ▼a색인수록
653 ▼a환율
940 ▼a경제의 구십구퍼센트는 환율이다
9500 ▼b\15000
지은이의 말 _ 환율을 알면 경제가 보인다 = 6
『경제의 99%는 환율이다』저자 심층 인터뷰 = 14
1장 기초를 알아야 환율이 보인다
환율은 단순한 경제 변수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창이다 = 25
원화가 강세일 때 환율은 오를까, 내릴까? = 32
환율의 종류를 제대로 알아보자 = 37
환율도 외환거래에서 수요ㆍ공급 원리에 따른다 = 43
환율이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 48
주식시장ㆍ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 51
달러화ㆍ위안화만 원화와 직접 교환할 수 있다 = 56
한국은 변동환율제도일까, 자유변동환율제도일까? = 59
환율결정이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63
더 읽을거리 : 다니엘 D. 엑케르트의『화폐 트라우마』 = 69
더 읽을거리 : 카르멘 라인하트ㆍ케네스 로고프의『이번엔 다르다』 = 69
2장 통화의 어제, 오늘, 내일을 알아야 한다
달러화, 미국 그 이상의 통화로 세상을 지배하다 = 75
유로화, 유럽공동체의 통화로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다 = 81
엔화, 환율전쟁의 패자에서 승자가 되다 = 87
위안화, 달러화에 도전하기엔 갈 길이 멀다 = 91
안전통화-달러화, 유로화, 엔화의 미묘한 차이 = 97
위험통화-신흥국 통화, 원자재 통화와 4차 산업혁명 = 104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 112
더 읽을거리 : 쑹훙빙의『화폐전쟁』 = 125
3장 환율이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
실물경제는 부진한데 원화가 강세인 이유 = 131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35
한국 금리 인상이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39
미국 금리 인상이 달러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43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면 외국인 자본 유출로 직결될까? = 148
더 읽을거리 : 닐 어윈의『연금술사들』 = 153
4장 기울어진 운동장, 외환시장
져야 이기는 게임의 법칙이 작동한다 = 159
미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63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67
유로존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80
중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86
더 읽을거리 : 리처드 니스벳의『생각의 지도』 = 190
더 읽을거리 : 헨리 키신저의『중국 이야기』 = 190
5장 외환시장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납득할 수 없는 원화 강세, 그 이유는 무엇인가? = 195
한반도의 미래와 환율은 어떻게 될까? = 199
강한 추세 형성시 그 이면에 싹트는 것은 무엇일까? = 206
우리 세대에는 금융위기가 더 발생하지 않을까? = 211
다가올 미국 경기침체기, 달러화가 위험하다 = 220
환율전쟁의 실체는 무엇인가 = 228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 232
더 읽을거리 : 대니얼 카너먼의『생각에 관한 생각』 = 234
6장 환율,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타이밍 투자는 답이 아니다 = 239
즉흥적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244
신중한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247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환헤지는 바람직한가? = 250
더 읽을거리 : 리처트 탈러의『넛지』 = 254
더 읽을거리 : 댄 애리얼리의『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 254
7장 환율,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환헤지를 할까, 말까? = 259
헤지비율 50%의 의미는 무엇인가? = 263
고객 손실이 곧 은행 이익은 아니다 = 268
기업들의 환율 관리 사례 = 271
더 읽을거리 : 장하준의『사다리 걷어차기』 = 273
부록 : 최근 5년간 달러화 움직임 추적 = 278
참고문헌 = 284
찾아보기 = 286
『경제의 99%는 환율이다』저자 심층 인터뷰 = 14
1장 기초를 알아야 환율이 보인다
환율은 단순한 경제 변수가 아니라 세상을 보는 창이다 = 25
원화가 강세일 때 환율은 오를까, 내릴까? = 32
환율의 종류를 제대로 알아보자 = 37
환율도 외환거래에서 수요ㆍ공급 원리에 따른다 = 43
환율이 올라야 좋을까, 내려야 좋을까? = 48
주식시장ㆍ채권시장과 외환시장은 무엇이 다를까? = 51
달러화ㆍ위안화만 원화와 직접 교환할 수 있다 = 56
한국은 변동환율제도일까, 자유변동환율제도일까? = 59
환율결정이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63
더 읽을거리 : 다니엘 D. 엑케르트의『화폐 트라우마』 = 69
더 읽을거리 : 카르멘 라인하트ㆍ케네스 로고프의『이번엔 다르다』 = 69
2장 통화의 어제, 오늘, 내일을 알아야 한다
달러화, 미국 그 이상의 통화로 세상을 지배하다 = 75
유로화, 유럽공동체의 통화로 미래를 낙관하기 어렵다 = 81
엔화, 환율전쟁의 패자에서 승자가 되다 = 87
위안화, 달러화에 도전하기엔 갈 길이 멀다 = 91
안전통화-달러화, 유로화, 엔화의 미묘한 차이 = 97
위험통화-신흥국 통화, 원자재 통화와 4차 산업혁명 = 104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화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 112
더 읽을거리 : 쑹훙빙의『화폐전쟁』 = 125
3장 환율이 이론대로 움직이지 않는 이유
실물경제는 부진한데 원화가 강세인 이유 = 131
경상수지 흑자가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35
한국 금리 인상이 원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39
미국 금리 인상이 달러화 강세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 143
한-미 기준금리가 역전되면 외국인 자본 유출로 직결될까? = 148
더 읽을거리 : 닐 어윈의『연금술사들』 = 153
4장 기울어진 운동장, 외환시장
져야 이기는 게임의 법칙이 작동한다 = 159
미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63
일본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67
유로존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80
중국 중앙은행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 = 186
더 읽을거리 : 리처드 니스벳의『생각의 지도』 = 190
더 읽을거리 : 헨리 키신저의『중국 이야기』 = 190
5장 외환시장에 영원한 것은 없다
납득할 수 없는 원화 강세, 그 이유는 무엇인가? = 195
한반도의 미래와 환율은 어떻게 될까? = 199
강한 추세 형성시 그 이면에 싹트는 것은 무엇일까? = 206
우리 세대에는 금융위기가 더 발생하지 않을까? = 211
다가올 미국 경기침체기, 달러화가 위험하다 = 220
환율전쟁의 실체는 무엇인가 = 228
환율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까? = 232
더 읽을거리 : 대니얼 카너먼의『생각에 관한 생각』 = 234
6장 환율, 개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타이밍 투자는 답이 아니다 = 239
즉흥적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244
신중한 투자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247
해외 투자에 수반되는 환헤지는 바람직한가? = 250
더 읽을거리 : 리처트 탈러의『넛지』 = 254
더 읽을거리 : 댄 애리얼리의『왜 양말은 항상 한 짝만 없어질까』 = 254
7장 환율, 기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환헤지를 할까, 말까? = 259
헤지비율 50%의 의미는 무엇인가? = 263
고객 손실이 곧 은행 이익은 아니다 = 268
기업들의 환율 관리 사례 = 271
더 읽을거리 : 장하준의『사다리 걷어차기』 = 273
부록 : 최근 5년간 달러화 움직임 추적 = 278
참고문헌 = 284
찾아보기 =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