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8215 | 340.9111 태64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81122s2018 ulk 000a kor
020 ▼a9788965236504▼g03800▼c\20000
056 ▼a340.9111▼26
090 ▼a340.9111▼b태64ㅅ
1001 ▼a태영호▼d1962-
24500▼a3층 서기실의 암호▼b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 태영호의 증언▼d태영호 지음
260 ▼a서울▼b기파랑▼c2018
300 ▼a542 p.▼c22 cm
653 ▼a북한정치▼a북한체제▼a북한사회▼a북한
9500 ▼b\20000
머리말 = 10
프롤로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14
1부 평양심장부
1장 핵으로 가는 길
김일성, "교황을 평양에 초청하라" = 18
남북 유엔 동시가입 막전막후 = 24
주중 이탈리아 대사의 방북에 들뜬 김씨 부자 = 29
모택동, 김일성에게 "조선은 핵무기 꿈도 꾸지 말라" = 40
제네바 핵합의는 시간 끌기 기만극 = 52
북한 농촌 현실 보고 외국대표단 '경악' = 55
영국의 비밀접촉 제의에 김정일 흥분 = 57
실세 리수용은 왜 힘이 센가 = 61
김정일의 저팔계식 실용외교 = 64
"동무들은 나처럼 살지 마시오" = 66
북한외교가 강해 보이는 이유 = 69
김용순을 제친 강석주 = 71
잘 나가던 장인 숙청, 내 앞길에도 암운 = 79
강명도 탈북이 열어준 나의 첫 해외 발령 = 84
2장 고난의 행군 외교
북한외교관 담배 밀수 사진, 세계에 공개돼 = 88
노르웨이에서 위조여권으로 체포된 장성택 = 93
식량원조 받으러 동분서주, 덴마크 지원 약속에 눈물 = 98
황장엽 탈북, "남조선 납치" 주장하다 "비겁한 자여"로 돌변 = 103
스위스에 북한 우표 120톤 팔고, 덴마크에 또 팔았다가 = 105
덴마크TV서 본 영화〈태백산맥〉, 한국 와서 임권택 감독 만나 = 108
북한을 뒤흔든 '심화조 사건', 숙청 주도자도 처형 당해 = 110
병원도 못 가는 외교관들, 친구 김춘국 대사의 죽음 = 113
독일이 건넨 동독 유학생 명단, 보위부가 간첩단으로 조작 = 115
치즈 원조 받으면서 "싣고 갈 배도 제공해 달라" = 117
김정일, "태영호가 원하는 것 다 해주라" = 118
'김대중 선생'의 대통령 당선, 환영과 당혹 사이 = 128
이스라엘과 스웨덴서 미사일 극비 협상 = 131
연평해전 후 남북 외교관 사우나서 조우, '멀뚱' = 136
남북정상회담, 김정일 덕분이라고 주재국에 선전 = 139
귀국선물로 양초가 인기, 극심한 전력난 때문 = 142
3장 한국이 살린 북한
장성택 도움으로 복귀한 장인 = 145
6ㆍ15 선언 후 활기 찾은 평양 = 147
석 달간 해외생활 샅샅이 조사받고 북유럽과장 부임 = 149
북송 장기수들, 한국서 번 돈 당에 바치고 때늦은 후회 = 151
김대중 정부, 유럽국가들에 북한과 수교 요청 = 155
"굴욕 감수해도 빨리 수교하라, 미 부시 정부 들어서기 전에" = 162
수교 거부한 프랑스, 북한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 165
런던 대영박물관 한국관서 북한 미술 전시회 열어 = 169
스웨덴 총리, 김정일 면전서 북한 인권 지적 = 172
북한 최초의 인권 '접촉', '대화'나 '회담'은 안 돼 = 181
이라크전쟁에 떠는 김정일, "런던에 대사관 열어라" = 185
임신한 평양 주재 영국외교관 부인에게 '기적'을 선물 = 192
영국월드컵 8강〈천리마 축구단〉영화 제작 비화 = 196
서방 언론사 첫 평양지국 개설 추진 = 200
김정일, 고이즈미 강공에 일본인 납치 직접 사과 = 208
영국 비행사 유족에게는 짐승 뼈 보내 망신 = 212
유럽에 내다판 북한 돈의 역류, 재정상 처형 = 214
룡천역 폭발사건 후 금지된 휴대폰, 리수용 건의로 재개 = 218
4장 영국 통해 미국 견제
해외 발령 때마다 아이 데려가기 전쟁 = 221
실세 리용호가 영국대사로 간 까닭은 = 225
"남조선 괴뢰에게 골프를 배운다고?" 김정일의 격노 = 228
'모르는 게 없는 지도자' 만들어내는 '3층 서기실' = 233
나도 감탄한 김정일의 핵전략 "배짱 튕기면서 다 챙겨" = 236
영국학교의 아들 담임, "너희 나라가 잘못한 거야" = 243
백승주 의원이 준 한국 손톱깎이와 10년 = 249
북한 핵외교의 한 축 "영국 통해 미국을 견제하라" = 252
에릭 클랩튼, "북한 인권 때문에 평양 공연 어렵다" = 253
5장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1차 핵실험 후 "외교관 자녀 한 명 빼고 모두 귀국시켜라" = 256
실권 쥔 제1부상, 하루 종일 김정일 전화 대기해야 = 263
갑자기 내려오지 않는 김정일 결재, 알고 보니 뇌졸중 = 269
후계자 김정은 '대장동지' 이름으로 부상 = 277
김정은 등장 직후 화폐개혁으로 후계 공고화 시도 = 280
연평도 포격으로 날아간 벨기에 주재 북한대사관 개설 = 284
영국과 관계 개선 위해 런던 장애인올림픽 참가 = 288
김정일 사망, 김정은 지시로 이틀 후 발표 = 294
김정은 집권 초 "개성공단 14곳 만들라", 개혁조짐 보여 = 297
외무성 대변인 맡겠다는 사람 없어, 문서로만 언론 발표 = 304
모란봉악단 미국노래 연주, 리설주 등장, 개방 시동인가 = 306
금세 돌아온 공포정치, 인민군 총참모장 처형 = 307
'내부의 적' 경고로 장성택 처형 암시 = 309
6장 망명 전야
다시 영국으로, 맏이와 생이별에 눈물바다 = 315
김정은 공포정치엔 '어머니 콤플렉스'도 한몫 = 317
장성택 처형을 런던서 인터넷판〈노동신문〉보고 알아 = 319
숙청을 부른 또 다른 사연들 = 322
어릴 때부터 고모부에 원한 쌓여 = 326
장성택 측근 1만여 명 쑥대밭 숙청 = 332
외무성 성원이 숙청을 피하는 법 = 339
영국공산당의 북한 세습 비판에 곤혹, "논쟁에 말려들지 말라" = 343
나를 '혁명의 배신자'라고 한 영국인 허드슨의 '순정' = 349
장애인청소년 예술단 영국 공연 추진 = 352
김영철 정찰총국장, 영국 대리대사 불러 테러 협박 = 360
김정은 헤어스타일 조롱한 미용실 찾아가 테러 위협 = 365
김정은과 로드맨의 '위험한 만남', 주선자는 베일 속 = 367
BBC 한국어 방송 극력 저지 중 기자 3명 억류 = 373
3층 서기실이 보낸 암호 = 375
"김정은 원수님이 태영호 동지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셨다" = 381
김정철과의 61시간 = 385
김정철과 함께 부른〈마이 웨이〉, 그의 눈엔 이슬이 = 389
지방 소도시에서 원하던 기타 사고는 꼭 껴안아 = 394
'방북 불가' 로이터 기자 신원보장해 주고 입국시켜 = 400
2018년을 핵 보유 위한 평화환경 조성 시기로 설정 = 402
영국서 바라본 북한은 숙청과 처형의 나라, 수치와 분노 일어 = 405
2부 노예 해방을 위하여
7장 소년 유학생
소년 유학생으로 선발되다 = 416
대사관 직원 가족으로 위장해 중국 유학 = 419
중국 학생들 모택동 비판에 충격 받아 = 421
김일성과 기념사진을 찍다 = 424
모택동 격하운동에 "나쁜 물 든다"며 북한 소환령 = 428
5ㆍ18광주민주화운동 일어나자 "이제 통일 되겠구나" = 430
'곁가지' 치기 시작, 김성애 시계 사건 = 432
국제관계대학에서 배운 상대를 제압하는 협상기술 = 433
대학 2학년 때 야간돌격대 자원해 노동당 입당 = 436
유학 시절, 박정희 동경하는 중국 학생들을 보며 = 439
집단생활하는 북한 유학생들, 경멸과 호기심 대상 = 442
〈동물농장〉영화 보며 북한 현실 오버랩 = 445
유학생 숙청으로 이어진 김일성대학 독서회사건 = 446
8장 명천 태서방
명천의 태서방 집안, 빈농에서 토지개혁으로 기반 마련 = 450
당위원회 지시를 따라야 하나, 치안대에 가입해야 하나 = 454
황곡리 시골에도 농지 협동화 바람 = 460
1960년대엔 농촌 형편이 평양 못지않아, 이후 지방 가면 '나락' = 463
6ㆍ25 때 이모할머니 가족 월남 사실 드러나 아버지 좌천 = 467
만경대를 '망경대'로 잘못 쓴 수학천재의 영락 = 472
김일성 사진으로 딱지 만든 친구 가족의 불행 = 477
"영어 잘해야 잘 살 수 있다" 당 간부 아이들 외국어학교로 = 481
평양외국어대학 출신 탈북자 많아 = 486
핵심 빨치산 출신 가문에 장가를 가다 = 492
9장 노예 해방을 위하여
"이순신이 누구예요?" = 499
이렇게는 못살겠다 = 504
김정일 시대 봉건사회로 퇴행을 거듭 = 509
단언컨대 북한은 현대판 노예사회다 = 513
김정은, 거칠고 즉흥적이나 똑똑하고 논리적이기도 = 516
북한 체제가 견디기 어려운 까닭 = 521
북한 주민이 진짜 신을 믿는다면 = 526
김영남의 눈물과 김여정의 미소 = 530
통일은 노예해방혁명이다 = 533
에필로그 - 만인의총 앞에 서서 = 540
프롤로그 -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14
1부 평양심장부
1장 핵으로 가는 길
김일성, "교황을 평양에 초청하라" = 18
남북 유엔 동시가입 막전막후 = 24
주중 이탈리아 대사의 방북에 들뜬 김씨 부자 = 29
모택동, 김일성에게 "조선은 핵무기 꿈도 꾸지 말라" = 40
제네바 핵합의는 시간 끌기 기만극 = 52
북한 농촌 현실 보고 외국대표단 '경악' = 55
영국의 비밀접촉 제의에 김정일 흥분 = 57
실세 리수용은 왜 힘이 센가 = 61
김정일의 저팔계식 실용외교 = 64
"동무들은 나처럼 살지 마시오" = 66
북한외교가 강해 보이는 이유 = 69
김용순을 제친 강석주 = 71
잘 나가던 장인 숙청, 내 앞길에도 암운 = 79
강명도 탈북이 열어준 나의 첫 해외 발령 = 84
2장 고난의 행군 외교
북한외교관 담배 밀수 사진, 세계에 공개돼 = 88
노르웨이에서 위조여권으로 체포된 장성택 = 93
식량원조 받으러 동분서주, 덴마크 지원 약속에 눈물 = 98
황장엽 탈북, "남조선 납치" 주장하다 "비겁한 자여"로 돌변 = 103
스위스에 북한 우표 120톤 팔고, 덴마크에 또 팔았다가 = 105
덴마크TV서 본 영화〈태백산맥〉, 한국 와서 임권택 감독 만나 = 108
북한을 뒤흔든 '심화조 사건', 숙청 주도자도 처형 당해 = 110
병원도 못 가는 외교관들, 친구 김춘국 대사의 죽음 = 113
독일이 건넨 동독 유학생 명단, 보위부가 간첩단으로 조작 = 115
치즈 원조 받으면서 "싣고 갈 배도 제공해 달라" = 117
김정일, "태영호가 원하는 것 다 해주라" = 118
'김대중 선생'의 대통령 당선, 환영과 당혹 사이 = 128
이스라엘과 스웨덴서 미사일 극비 협상 = 131
연평해전 후 남북 외교관 사우나서 조우, '멀뚱' = 136
남북정상회담, 김정일 덕분이라고 주재국에 선전 = 139
귀국선물로 양초가 인기, 극심한 전력난 때문 = 142
3장 한국이 살린 북한
장성택 도움으로 복귀한 장인 = 145
6ㆍ15 선언 후 활기 찾은 평양 = 147
석 달간 해외생활 샅샅이 조사받고 북유럽과장 부임 = 149
북송 장기수들, 한국서 번 돈 당에 바치고 때늦은 후회 = 151
김대중 정부, 유럽국가들에 북한과 수교 요청 = 155
"굴욕 감수해도 빨리 수교하라, 미 부시 정부 들어서기 전에" = 162
수교 거부한 프랑스, 북한을 꿰뚫어보고 있었다 = 165
런던 대영박물관 한국관서 북한 미술 전시회 열어 = 169
스웨덴 총리, 김정일 면전서 북한 인권 지적 = 172
북한 최초의 인권 '접촉', '대화'나 '회담'은 안 돼 = 181
이라크전쟁에 떠는 김정일, "런던에 대사관 열어라" = 185
임신한 평양 주재 영국외교관 부인에게 '기적'을 선물 = 192
영국월드컵 8강〈천리마 축구단〉영화 제작 비화 = 196
서방 언론사 첫 평양지국 개설 추진 = 200
김정일, 고이즈미 강공에 일본인 납치 직접 사과 = 208
영국 비행사 유족에게는 짐승 뼈 보내 망신 = 212
유럽에 내다판 북한 돈의 역류, 재정상 처형 = 214
룡천역 폭발사건 후 금지된 휴대폰, 리수용 건의로 재개 = 218
4장 영국 통해 미국 견제
해외 발령 때마다 아이 데려가기 전쟁 = 221
실세 리용호가 영국대사로 간 까닭은 = 225
"남조선 괴뢰에게 골프를 배운다고?" 김정일의 격노 = 228
'모르는 게 없는 지도자' 만들어내는 '3층 서기실' = 233
나도 감탄한 김정일의 핵전략 "배짱 튕기면서 다 챙겨" = 236
영국학교의 아들 담임, "너희 나라가 잘못한 거야" = 243
백승주 의원이 준 한국 손톱깎이와 10년 = 249
북한 핵외교의 한 축 "영국 통해 미국을 견제하라" = 252
에릭 클랩튼, "북한 인권 때문에 평양 공연 어렵다" = 253
5장 김정일에서 김정은으로
1차 핵실험 후 "외교관 자녀 한 명 빼고 모두 귀국시켜라" = 256
실권 쥔 제1부상, 하루 종일 김정일 전화 대기해야 = 263
갑자기 내려오지 않는 김정일 결재, 알고 보니 뇌졸중 = 269
후계자 김정은 '대장동지' 이름으로 부상 = 277
김정은 등장 직후 화폐개혁으로 후계 공고화 시도 = 280
연평도 포격으로 날아간 벨기에 주재 북한대사관 개설 = 284
영국과 관계 개선 위해 런던 장애인올림픽 참가 = 288
김정일 사망, 김정은 지시로 이틀 후 발표 = 294
김정은 집권 초 "개성공단 14곳 만들라", 개혁조짐 보여 = 297
외무성 대변인 맡겠다는 사람 없어, 문서로만 언론 발표 = 304
모란봉악단 미국노래 연주, 리설주 등장, 개방 시동인가 = 306
금세 돌아온 공포정치, 인민군 총참모장 처형 = 307
'내부의 적' 경고로 장성택 처형 암시 = 309
6장 망명 전야
다시 영국으로, 맏이와 생이별에 눈물바다 = 315
김정은 공포정치엔 '어머니 콤플렉스'도 한몫 = 317
장성택 처형을 런던서 인터넷판〈노동신문〉보고 알아 = 319
숙청을 부른 또 다른 사연들 = 322
어릴 때부터 고모부에 원한 쌓여 = 326
장성택 측근 1만여 명 쑥대밭 숙청 = 332
외무성 성원이 숙청을 피하는 법 = 339
영국공산당의 북한 세습 비판에 곤혹, "논쟁에 말려들지 말라" = 343
나를 '혁명의 배신자'라고 한 영국인 허드슨의 '순정' = 349
장애인청소년 예술단 영국 공연 추진 = 352
김영철 정찰총국장, 영국 대리대사 불러 테러 협박 = 360
김정은 헤어스타일 조롱한 미용실 찾아가 테러 위협 = 365
김정은과 로드맨의 '위험한 만남', 주선자는 베일 속 = 367
BBC 한국어 방송 극력 저지 중 기자 3명 억류 = 373
3층 서기실이 보낸 암호 = 375
"김정은 원수님이 태영호 동지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셨다" = 381
김정철과의 61시간 = 385
김정철과 함께 부른〈마이 웨이〉, 그의 눈엔 이슬이 = 389
지방 소도시에서 원하던 기타 사고는 꼭 껴안아 = 394
'방북 불가' 로이터 기자 신원보장해 주고 입국시켜 = 400
2018년을 핵 보유 위한 평화환경 조성 시기로 설정 = 402
영국서 바라본 북한은 숙청과 처형의 나라, 수치와 분노 일어 = 405
2부 노예 해방을 위하여
7장 소년 유학생
소년 유학생으로 선발되다 = 416
대사관 직원 가족으로 위장해 중국 유학 = 419
중국 학생들 모택동 비판에 충격 받아 = 421
김일성과 기념사진을 찍다 = 424
모택동 격하운동에 "나쁜 물 든다"며 북한 소환령 = 428
5ㆍ18광주민주화운동 일어나자 "이제 통일 되겠구나" = 430
'곁가지' 치기 시작, 김성애 시계 사건 = 432
국제관계대학에서 배운 상대를 제압하는 협상기술 = 433
대학 2학년 때 야간돌격대 자원해 노동당 입당 = 436
유학 시절, 박정희 동경하는 중국 학생들을 보며 = 439
집단생활하는 북한 유학생들, 경멸과 호기심 대상 = 442
〈동물농장〉영화 보며 북한 현실 오버랩 = 445
유학생 숙청으로 이어진 김일성대학 독서회사건 = 446
8장 명천 태서방
명천의 태서방 집안, 빈농에서 토지개혁으로 기반 마련 = 450
당위원회 지시를 따라야 하나, 치안대에 가입해야 하나 = 454
황곡리 시골에도 농지 협동화 바람 = 460
1960년대엔 농촌 형편이 평양 못지않아, 이후 지방 가면 '나락' = 463
6ㆍ25 때 이모할머니 가족 월남 사실 드러나 아버지 좌천 = 467
만경대를 '망경대'로 잘못 쓴 수학천재의 영락 = 472
김일성 사진으로 딱지 만든 친구 가족의 불행 = 477
"영어 잘해야 잘 살 수 있다" 당 간부 아이들 외국어학교로 = 481
평양외국어대학 출신 탈북자 많아 = 486
핵심 빨치산 출신 가문에 장가를 가다 = 492
9장 노예 해방을 위하여
"이순신이 누구예요?" = 499
이렇게는 못살겠다 = 504
김정일 시대 봉건사회로 퇴행을 거듭 = 509
단언컨대 북한은 현대판 노예사회다 = 513
김정은, 거칠고 즉흥적이나 똑똑하고 논리적이기도 = 516
북한 체제가 견디기 어려운 까닭 = 521
북한 주민이 진짜 신을 믿는다면 = 526
김영남의 눈물과 김여정의 미소 = 530
통일은 노예해방혁명이다 = 533
에필로그 - 만인의총 앞에 서서 =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