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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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844 | 981.402 전67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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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1124s2017 ulkab 001a kor
020 ▼a9791155550724▼g03910▼c\25000
056 ▼a981.402▼26
090 ▼a981.402▼b전67ㅇ
1001 ▼a전운성
24500▼a인도차이나반도 남행▼d전운성 지음
260 ▼a서울▼b이지출판▼c2017
300 ▼a343 p.▼b천연색삽화, 지도▼c23 cm
44000▼a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v3
50000▼k: 중국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중국
504 ▼a참고문헌 : p.336-337, 색인수록
653 ▼a답사여행▼a농업국▼a인도차이나반도
9500 ▼b\25000
추천의 글 : 개발협력 경험 위에 얹은 남행록 = 4
서문 : 인도차이나반도 속으로 들어가며 = 7
인도차이나반도를 생각한다 = 18
황해를 건너 중국 남순
사드 보복 속의 황해를 건너 = 24
태풍으로 천진항 외항에서 하룻밤 대기하다 = 27
뼈아픈 역사의 현장, 천진시 = 28
남경행 고속열차와 신실크로드 = 32
일본군남경대도살기념관과 풍신수길의 꿈 = 39
남경과 양자강을 쥐어야 천하를 평정한다 = 46
운남성의 성도 곤명 = 51
세계 최대의 다랑논 = 57
밤새 입석 기차를 타고 대리시로 = 65
미얀마와 중국 국경도시 서려 = 69
전생의 인연이 있어야 올 수 있다는 은자의 나라 미얀마
미얀마 국경지역 소수민족의 반군 활동 = 77
만달레이의 추억 = 83
바간의 뜨거운 여름 = 89
스케일은 크나, 기괴한 수도 네피도 = 95
그래도 양곤은 역시 양곤 = 100
아직 먼 대학의 봄 = 105
옛 정취가 넘치는 양곤항 = 109
미래를 바라보는 미얀마 = 112
인도차이나반도의 미인 싱가포르
오랜만의 해후 = 115
엄격히 강제된 강소국 싱가포르 = 118
싱가포르의 역사산책 = 122
싱가포르의 경제기적 = 127
이광요 초대수상의 값진 어록 = 131
거대한 종합 리조트가 된 싱가포르와 대학 = 137
말레이시아의 꿈과 갈등
해협의 다리를 건너 말레이시아로 = 143
새벽에 도착한 쿠알라룸푸르의 명물과 믈라카 해협 = 146
마하티르 수상의 동방정책 = 153
말레이시아의 고민, 민족 갈등 = 155
말레이시아 공산당의 종말 그리고 독특한 왕위 시스템 = 160
동말레이시아와 서말레이시아 = 165
보르네오 키나발루 등반의 추억 = 169
KL의 힌두동굴과 겐팅 하일랜즈 = 175
KL에서의 아쉬운 짧은 여정 = 178
말레이반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 183
인도차이나반도의 십자로 태국
태국 남단의 국경도시 핫야이에서 = 185
한밤중에 도착한 방콕 = 192
고마운 리틀 타이거의 명성 = 194
쿠데타에서 쿠데타로 이어지는 태국의 현대사 = 198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지역 = 202
치앙마이로 떠난 교수 워크숍 = 203
다시 찾은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
역시 사람은 옛 사람 = 212
작은 농업기술이 인류문명을 밝힌다 = 216
킬링필드와 왕립농대 = 219
아리랑농장의 망고나무 = 222
봉제공장 여공과 부촌 = 227
국경도시 스퉁트렝과 경이로운 소펙미트 폭포 = 230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라오스의 팍세로 = 236
인도차이나반도 유일의 내륙국 라오스
은둔의 나라 라오스로 들어가면서 = 239
비엔티안으로 가는 길 = 244
비엔티안의 테러와 소수민족 몽족 = 248
내륙국인 라오스에도 염전이 있다 = 253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스카이웨이와 화전민 = 255
북부 산악지대의 아편 재배 근절 = 259
찹쌀을 주식으로 삼는 유일한 나라 = 261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루앙프라방 = 263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건립한 수파누봉대학 = 267
씨앙쿠앙 대고원의 분화구와 5개의 호찌민 루트 그리고 돌항아리 평원 = 269
사돈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 첫 방문 첫날의 추억 = 277
베트남 패망과 보트피플 = 281
베트남인의 성격 = 286
인도차이나반도의 델타 이야기 = 287
컨터시 메콩강변의 호찌민 동상 = 291
호찌민의 옛 이름 사이공의 비극 = 293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1,800㎞를 열차로 = 296
베트남 종단열차의 시발점 하노이 = 301
홍강델타의 집단농장 = 303
하노이에의 재입성과 베트남 지인의 충언 = 305
서북부 산악지대인 디엔 비엔 푸로 가는 길 = 308
프랑스에 패배를 안겨 준 디엔 비엔 푸 전장 = 312
국민방송과 함께한 베트남 취재여행 = 321
중국 남방에서 북행
베트남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 327
귀국하는 날, 중국 청도부두 = 332
참고문헌 = 336
찾아보기 = 338
서문 : 인도차이나반도 속으로 들어가며 = 7
인도차이나반도를 생각한다 = 18
황해를 건너 중국 남순
사드 보복 속의 황해를 건너 = 24
태풍으로 천진항 외항에서 하룻밤 대기하다 = 27
뼈아픈 역사의 현장, 천진시 = 28
남경행 고속열차와 신실크로드 = 32
일본군남경대도살기념관과 풍신수길의 꿈 = 39
남경과 양자강을 쥐어야 천하를 평정한다 = 46
운남성의 성도 곤명 = 51
세계 최대의 다랑논 = 57
밤새 입석 기차를 타고 대리시로 = 65
미얀마와 중국 국경도시 서려 = 69
전생의 인연이 있어야 올 수 있다는 은자의 나라 미얀마
미얀마 국경지역 소수민족의 반군 활동 = 77
만달레이의 추억 = 83
바간의 뜨거운 여름 = 89
스케일은 크나, 기괴한 수도 네피도 = 95
그래도 양곤은 역시 양곤 = 100
아직 먼 대학의 봄 = 105
옛 정취가 넘치는 양곤항 = 109
미래를 바라보는 미얀마 = 112
인도차이나반도의 미인 싱가포르
오랜만의 해후 = 115
엄격히 강제된 강소국 싱가포르 = 118
싱가포르의 역사산책 = 122
싱가포르의 경제기적 = 127
이광요 초대수상의 값진 어록 = 131
거대한 종합 리조트가 된 싱가포르와 대학 = 137
말레이시아의 꿈과 갈등
해협의 다리를 건너 말레이시아로 = 143
새벽에 도착한 쿠알라룸푸르의 명물과 믈라카 해협 = 146
마하티르 수상의 동방정책 = 153
말레이시아의 고민, 민족 갈등 = 155
말레이시아 공산당의 종말 그리고 독특한 왕위 시스템 = 160
동말레이시아와 서말레이시아 = 165
보르네오 키나발루 등반의 추억 = 169
KL의 힌두동굴과 겐팅 하일랜즈 = 175
KL에서의 아쉬운 짧은 여정 = 178
말레이반도를 따라 북상하면서 = 183
인도차이나반도의 십자로 태국
태국 남단의 국경도시 핫야이에서 = 185
한밤중에 도착한 방콕 = 192
고마운 리틀 타이거의 명성 = 194
쿠데타에서 쿠데타로 이어지는 태국의 현대사 = 198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지역 = 202
치앙마이로 떠난 교수 워크숍 = 203
다시 찾은 앙코르와트의 나라 캄보디아
역시 사람은 옛 사람 = 212
작은 농업기술이 인류문명을 밝힌다 = 216
킬링필드와 왕립농대 = 219
아리랑농장의 망고나무 = 222
봉제공장 여공과 부촌 = 227
국경도시 스퉁트렝과 경이로운 소펙미트 폭포 = 230
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라오스의 팍세로 = 236
인도차이나반도 유일의 내륙국 라오스
은둔의 나라 라오스로 들어가면서 = 239
비엔티안으로 가는 길 = 244
비엔티안의 테러와 소수민족 몽족 = 248
내륙국인 라오스에도 염전이 있다 = 253
루앙프라방으로 가는 스카이웨이와 화전민 = 255
북부 산악지대의 아편 재배 근절 = 259
찹쌀을 주식으로 삼는 유일한 나라 = 261
보고 또 봐도 매력적인 루앙프라방 = 263
우리나라 최초로 해외에 건립한 수파누봉대학 = 267
씨앙쿠앙 대고원의 분화구와 5개의 호찌민 루트 그리고 돌항아리 평원 = 269
사돈의 나라 베트남
베트남 첫 방문 첫날의 추억 = 277
베트남 패망과 보트피플 = 281
베트남인의 성격 = 286
인도차이나반도의 델타 이야기 = 287
컨터시 메콩강변의 호찌민 동상 = 291
호찌민의 옛 이름 사이공의 비극 = 293
호찌민에서 하노이까지 1,800㎞를 열차로 = 296
베트남 종단열차의 시발점 하노이 = 301
홍강델타의 집단농장 = 303
하노이에의 재입성과 베트남 지인의 충언 = 305
서북부 산악지대인 디엔 비엔 푸로 가는 길 = 308
프랑스에 패배를 안겨 준 디엔 비엔 푸 전장 = 312
국민방송과 함께한 베트남 취재여행 = 321
중국 남방에서 북행
베트남 국경을 넘어 중국으로 = 327
귀국하는 날, 중국 청도부두 = 332
참고문헌 = 336
찾아보기 = 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