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전자책
- 05893654
- ISBN
- 9791186827154(종이책) 03810
- ISBN
- 9791186827161(전자책) 05810\17640
- KDC
- 814.6-5
- 저자명
- 새벽 세시
- 서명/저자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 [전자책] / 새벽 세시 글
- 발행사항
- 서울 : 이다, 2017 (교보문고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사랑을 꺼내는 것은 그때가 언제여도 늘 마음이 무겁다. 그럼에도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언젠가 깨닫게 되리라는 걸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며칠 밤을 지새운 날들도 있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그래도 계속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게 누구든, 어떤 것이든, 그 마음 하나 지키자고 애쓰는 걸 창피해하지 말아야 한다. 누군가 있어 살아갈 수 있음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느껴야 한다.《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는 사랑으로 애타고 사랑 때문에 아픈 마음을 뜨겁게 보듬는다
- 기타형태저록
- 괜찮냐고 너는 물었다 괜찮다고 나는 울었다. 9791186827154
- 기타저자
- 3:00 AM
- Control Number
- maf:4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