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6781 | 984.02 전67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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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1122s2016 ulkab 000a kor
020 ▼a9791155550410▼g93940▼c\33000
056 ▼a984.02▼26
090 ▼a984.02▼b전67ㅂ
1001 ▼a전운성
24500▼a북미 대륙▼b퍼스트 네이션의 위대한 문명의 땅▼d전운성 지음
260 ▼a서울▼b이지출판▼c2016
300 ▼a670 p.▼b천연색삽화, 지도▼c23 cm
44000▼a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v2
504 ▼a참고문헌 : p.667-670
653 ▼a답사여행▼a농업국▼a북아메리카
9500 ▼b\33000
추천의 글 : 새로운 용기와 혜안을 보여 준 '북미 대륙 네 번의 종횡단 기록' = 6
프롤로그 : 지리적 소통을 넘어 역사와의 소통을 위해 = 11
제1부 북미 대륙을 향하여
나의 북미 대륙과의 인연 = 24
춘천 도심 속의 아메리카, 캠프 페이지 = 26
아메리칸 드림 = 28
제2부 미 대륙 동부의 역사 속으로
뉴헤이번 이야기
비지팅 스칼라로 가다 = 34
오렌지 타운에 둥지를 틀다 = 36
미국에서 학교 보내기 = 38
개교 300주년을 맞은 예일대학 = 40
잊지 못할 뮤필드 드라이브 = 42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 44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역사문화탐방 = 48
자유와 기회의 꿈을 지닌 뉴욕
자유와 기회의 꿈을 찾아온 조선인들 = 55
일제시대 우리나라 여성의 미국 횡단과 뉴욕 = 58
뉴욕 9ㆍ11테러를 보다 = 61
미국인의 애국심을 보다 = 65
뉴욕에서 유엔의 날에 만난 사람들 = 67
뉴욕에 생기를 불어넣는 문화예술 = 70
뉴욕의 코리아타운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유대인 = 73
미국을 세운 개척민을 찾아
미국 탄생의 산실 필라델피아 = 86
게티스버그의 무덤언덕 = 91
보스턴 그리고 플리머스의 필그림 파더들 = 102
보스턴의 비밀무기 = 109
케네디 대통령 생가에서 = 114
미국 오대호 문명 속으로
한인공동체의 구심점 한인교회 = 124
친구 찾아 7천 리 = 127
어두운 새벽의 워싱턴 = 131
워싱턴에서의 짧고도 긴 하루 = 136
여행과 패스트푸드 = 142
미 육군사관학교와 일본의 항복문서 그리고 우리나라 = 146
작은 군도의 향연 = 154
제3부 거대한 북미 대륙을 일주하다
뉴헤이번에서 멕시코 만의 낭만을 찾아
횡단을 준비하면서, 미국의 도로 = 166
드디어 대륙 왕복 횡단을 위하여 출발 = 172
스모키마운틴 체로키 인디언 부족의 '눈물의 길' = 174
애틀랜타의 피자가게 사장 친구 = 180
펜서콜라 멕시코 만의 회고 = 185
아칸소 델타의 애증 = 189
뉴딜정책의 현장, 테네시 계곡에 서서 = 194
제자를 만나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듣다 = 198
멕시코 만의 풍요와 엄청난 자연재해 = 202
론스타가 빛나는 텍사스 = 210
텍사스 대목장과 쌀 = 213
휴스턴과 비운의 알라모 요새 = 215
멕시코에서의 만리 주유
미ㆍ멕 국경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 231
멕시코의 중앙고원을 세로질러 남으로 = 234
해발 2,300m의 멕시코 문명 = 237
멕시코시티의 다양한 구걸방법과 심한 빈부격차 = 239
아즈텍제국의 붕괴와 정복자 코르테스 = 242
고대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 246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 249
유카탄 반도의 한서린 한인 이민 = 254
멕시코 중앙고원을 북상하며 = 259
판초 비야와 멕시코 혁명 = 261
그랜드캐니언보다 깊은 멕시코 코퍼캐니언 = 266
마드레 산맥의 야간 관통 = 269
미ㆍ멕 국경을 넘어 애리조나 주로 = 271
태평양 캘리포니아의 다양성을 즐기며
애리조나 주 소노란 사막의 선인장 = 282
천사의 도시 LA와 한인사회 = 285
상상력을 자극하는 할리우드와 머릴린 먼로 = 290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클램차우더 = 293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계 이민사회와 우리 = 297
부자를 꿈꾸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드러시 = 302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금맥, 캘리포니아 델타 = 304
겨울 눈 속의 장엄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 307
서부의 신비한 대자연 속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라스베이거스 = 315
설경 속의 그랜드캐니언과 야생동물 = 320
유타 주의 숨막힐 듯한 대자연의 신비 = 325
미스터리를 지닌 아나사지 인디언 박물관 = 328
바위지붕 캐피털 리프와 인디언의 철학자적 모습 = 331
북미 인디언의 비참한 사연 = 333
로키를 넘어 콜로라도 대평원으로 = 340
캔자스의 '오즈의 마법사' 토네이도 = 345
대평원의 기상천외한 땅잔치 = 348
대평원 농촌에 불어온 거대한 모래폭풍 = 353
오클라호마주립대학의 한국참전비와 소몰이꾼 = 359
중부 대평원을 가로질러 대서양안의 뉴헤이번으로 = 365
대서양안을 따라 미 대륙 최남단까지
태양빛이 빛나는 플로리다로 = 376
케네디우주센터와 아름다운 마이애미 비치 = 381
키웨스트에서 헤밍웨이의 체취를 느끼다 = 386
1분간 독립국가였던 콘치공화국과 허리케인 = 392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의 야생 악어 = 395
플로리다 반도 내륙을 지나 디즈니월드로 = 398
셰난도어 국립공원의 정상을 달리는 파크웨이 = 403
제4부 대양과 대양 사이의 광활한 캐나다
퀘벡 세인트로렌스에서 오대호까지
미국ㆍ캐나다 국경을 향하여 = 410
캐나다 속의 또 다른 프랑스 퀘벡 = 413
불친절한 퀘벡 은행원 = 419
몬트리올의 한국혼 = 423
미국과 캐나다의 1812년 전쟁 = 425
오타와에서 캐나다 데이를 만나다 = 430
겔프의 후배 부인이 보고 싶었던 고층건물 = 435
100년 전에 나이아가라를 찾은 조선인 = 437
캐나다 국경을 넘어 다시 미국으로 = 445
캐나다의 베트남 친구와 함께 = 447
야생동물 사냥 경험 = 452
킹스턴 헨리 요새에서 본 캐나다 요새들 = 454
낭만이 넘치는 캐나다 대서양주
뉴햄프셔 주, 대통령 산의 큰바위얼굴 = 466
캐나다의 낭만적인 대서양주 = 470
매력적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471
캐나다의 대초원을 가로질러 태평양으로
멀리까지 가는 스컹크 방귀 냄새 = 481
캐나다의 주요 대륙 횡단 교통망 이야기 = 486
캐나다 대륙 횡단 철도와 중국인 노동자 = 488
대초원을 달리는 횡단버스 = 496
대초원의 관문 위니펙과 북서기마순찰대 = 500
오, 나의 문명인 도시여! = 507
다시 찾은 에드먼턴과 캐나디언 로키 = 509
험하고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넘어서 = 513
제5부 미 북부 대평원과 로키를 넘어
세계의 빵바구니 콘벨트
정든 뉴헤이번을 떠나다 = 524
미국에서 받은 대통령상 = 526
피츠버그에서 자선사업을 생각하며 = 529
콘벨트와 곡물거래의 중심지 시카고 = 533
국제곡물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곡물 메이저 = 539
미 대평원의 새로운 역사를 쓴 사람들
대평원에 들어서다 = 545
대평원의 메뚜기 떼 = 549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제퍼슨의 토지매입 = 552
루이스와 클라크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모험 = 559
피와 천둥의 시대 = 567
대평원의 들소 떼와 야생동물 = 573
러시모어 산에 새겨진 대통령의 얼굴 = 576
크레이지 호스 기념산에 새겨진 인디언의 영혼 = 581
미 대서부 길목을 지나 태평양으로
카우보이 주 와이오밍의 악마의 탑 = 592
인디언의 마지막 몸부림 = 597
대평원을 지나 서부로 가는 길 = 600
옐로스톤의 여름에 내리는 눈 = 605
몬태나에서 미 대륙 횡단 철도를 그리다 = 612
400년 만에 동서를 잇는 미 대륙 횡단 철도 = 618
그레이셔 빙하공원 고개를 넘어가는 길 = 627
한국 근대사를 싣고 달린 북태평양철도 = 632
미 대륙을 또 횡단하여 태평양을 다시 보다 = 640
해발 1,882m의 분화구 호수를 돌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 647
귀국편에 올라 되돌아본 미국 횡단 = 651
에필로그 : 나는 오늘도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 663
참고문헌 = 667
프롤로그 : 지리적 소통을 넘어 역사와의 소통을 위해 = 11
제1부 북미 대륙을 향하여
나의 북미 대륙과의 인연 = 24
춘천 도심 속의 아메리카, 캠프 페이지 = 26
아메리칸 드림 = 28
제2부 미 대륙 동부의 역사 속으로
뉴헤이번 이야기
비지팅 스칼라로 가다 = 34
오렌지 타운에 둥지를 틀다 = 36
미국에서 학교 보내기 = 38
개교 300주년을 맞은 예일대학 = 40
잊지 못할 뮤필드 드라이브 = 42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 44
마음을 풍요롭게 해 주는 역사문화탐방 = 48
자유와 기회의 꿈을 지닌 뉴욕
자유와 기회의 꿈을 찾아온 조선인들 = 55
일제시대 우리나라 여성의 미국 횡단과 뉴욕 = 58
뉴욕 9ㆍ11테러를 보다 = 61
미국인의 애국심을 보다 = 65
뉴욕에서 유엔의 날에 만난 사람들 = 67
뉴욕에 생기를 불어넣는 문화예술 = 70
뉴욕의 코리아타운과 차이나타운 그리고 유대인 = 73
미국을 세운 개척민을 찾아
미국 탄생의 산실 필라델피아 = 86
게티스버그의 무덤언덕 = 91
보스턴 그리고 플리머스의 필그림 파더들 = 102
보스턴의 비밀무기 = 109
케네디 대통령 생가에서 = 114
미국 오대호 문명 속으로
한인공동체의 구심점 한인교회 = 124
친구 찾아 7천 리 = 127
어두운 새벽의 워싱턴 = 131
워싱턴에서의 짧고도 긴 하루 = 136
여행과 패스트푸드 = 142
미 육군사관학교와 일본의 항복문서 그리고 우리나라 = 146
작은 군도의 향연 = 154
제3부 거대한 북미 대륙을 일주하다
뉴헤이번에서 멕시코 만의 낭만을 찾아
횡단을 준비하면서, 미국의 도로 = 166
드디어 대륙 왕복 횡단을 위하여 출발 = 172
스모키마운틴 체로키 인디언 부족의 '눈물의 길' = 174
애틀랜타의 피자가게 사장 친구 = 180
펜서콜라 멕시코 만의 회고 = 185
아칸소 델타의 애증 = 189
뉴딜정책의 현장, 테네시 계곡에 서서 = 194
제자를 만나 뉴올리언스의 재즈를 듣다 = 198
멕시코 만의 풍요와 엄청난 자연재해 = 202
론스타가 빛나는 텍사스 = 210
텍사스 대목장과 쌀 = 213
휴스턴과 비운의 알라모 요새 = 215
멕시코에서의 만리 주유
미ㆍ멕 국경 리오그란데 강을 건너 = 231
멕시코의 중앙고원을 세로질러 남으로 = 234
해발 2,300m의 멕시코 문명 = 237
멕시코시티의 다양한 구걸방법과 심한 빈부격차 = 239
아즈텍제국의 붕괴와 정복자 코르테스 = 242
고대 테오티와칸 피라미드 = 246
유카탄 반도의 마야 문명 = 249
유카탄 반도의 한서린 한인 이민 = 254
멕시코 중앙고원을 북상하며 = 259
판초 비야와 멕시코 혁명 = 261
그랜드캐니언보다 깊은 멕시코 코퍼캐니언 = 266
마드레 산맥의 야간 관통 = 269
미ㆍ멕 국경을 넘어 애리조나 주로 = 271
태평양 캘리포니아의 다양성을 즐기며
애리조나 주 소노란 사막의 선인장 = 282
천사의 도시 LA와 한인사회 = 285
상상력을 자극하는 할리우드와 머릴린 먼로 = 290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클램차우더 = 293
샌프란시스코의 아시아계 이민사회와 우리 = 297
부자를 꿈꾸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드러시 = 302
캘리포니아의 새로운 금맥, 캘리포니아 델타 = 304
겨울 눈 속의 장엄한 요세미티 국립공원 = 307
서부의 신비한 대자연 속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라스베이거스 = 315
설경 속의 그랜드캐니언과 야생동물 = 320
유타 주의 숨막힐 듯한 대자연의 신비 = 325
미스터리를 지닌 아나사지 인디언 박물관 = 328
바위지붕 캐피털 리프와 인디언의 철학자적 모습 = 331
북미 인디언의 비참한 사연 = 333
로키를 넘어 콜로라도 대평원으로 = 340
캔자스의 '오즈의 마법사' 토네이도 = 345
대평원의 기상천외한 땅잔치 = 348
대평원 농촌에 불어온 거대한 모래폭풍 = 353
오클라호마주립대학의 한국참전비와 소몰이꾼 = 359
중부 대평원을 가로질러 대서양안의 뉴헤이번으로 = 365
대서양안을 따라 미 대륙 최남단까지
태양빛이 빛나는 플로리다로 = 376
케네디우주센터와 아름다운 마이애미 비치 = 381
키웨스트에서 헤밍웨이의 체취를 느끼다 = 386
1분간 독립국가였던 콘치공화국과 허리케인 = 392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의 야생 악어 = 395
플로리다 반도 내륙을 지나 디즈니월드로 = 398
셰난도어 국립공원의 정상을 달리는 파크웨이 = 403
제4부 대양과 대양 사이의 광활한 캐나다
퀘벡 세인트로렌스에서 오대호까지
미국ㆍ캐나다 국경을 향하여 = 410
캐나다 속의 또 다른 프랑스 퀘벡 = 413
불친절한 퀘벡 은행원 = 419
몬트리올의 한국혼 = 423
미국과 캐나다의 1812년 전쟁 = 425
오타와에서 캐나다 데이를 만나다 = 430
겔프의 후배 부인이 보고 싶었던 고층건물 = 435
100년 전에 나이아가라를 찾은 조선인 = 437
캐나다 국경을 넘어 다시 미국으로 = 445
캐나다의 베트남 친구와 함께 = 447
야생동물 사냥 경험 = 452
킹스턴 헨리 요새에서 본 캐나다 요새들 = 454
낭만이 넘치는 캐나다 대서양주
뉴햄프셔 주, 대통령 산의 큰바위얼굴 = 466
캐나다의 낭만적인 대서양주 = 470
매력적인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 471
캐나다의 대초원을 가로질러 태평양으로
멀리까지 가는 스컹크 방귀 냄새 = 481
캐나다의 주요 대륙 횡단 교통망 이야기 = 486
캐나다 대륙 횡단 철도와 중국인 노동자 = 488
대초원을 달리는 횡단버스 = 496
대초원의 관문 위니펙과 북서기마순찰대 = 500
오, 나의 문명인 도시여! = 507
다시 찾은 에드먼턴과 캐나디언 로키 = 509
험하고 아름다운 로키 산맥을 넘어서 = 513
제5부 미 북부 대평원과 로키를 넘어
세계의 빵바구니 콘벨트
정든 뉴헤이번을 떠나다 = 524
미국에서 받은 대통령상 = 526
피츠버그에서 자선사업을 생각하며 = 529
콘벨트와 곡물거래의 중심지 시카고 = 533
국제곡물시장을 좌지우지하는 곡물 메이저 = 539
미 대평원의 새로운 역사를 쓴 사람들
대평원에 들어서다 = 545
대평원의 메뚜기 떼 = 549
초강대국 미국을 만든 제퍼슨의 토지매입 = 552
루이스와 클라크의 역사상 가장 놀라운 모험 = 559
피와 천둥의 시대 = 567
대평원의 들소 떼와 야생동물 = 573
러시모어 산에 새겨진 대통령의 얼굴 = 576
크레이지 호스 기념산에 새겨진 인디언의 영혼 = 581
미 대서부 길목을 지나 태평양으로
카우보이 주 와이오밍의 악마의 탑 = 592
인디언의 마지막 몸부림 = 597
대평원을 지나 서부로 가는 길 = 600
옐로스톤의 여름에 내리는 눈 = 605
몬태나에서 미 대륙 횡단 철도를 그리다 = 612
400년 만에 동서를 잇는 미 대륙 횡단 철도 = 618
그레이셔 빙하공원 고개를 넘어가는 길 = 627
한국 근대사를 싣고 달린 북태평양철도 = 632
미 대륙을 또 횡단하여 태평양을 다시 보다 = 640
해발 1,882m의 분화구 호수를 돌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으로 = 647
귀국편에 올라 되돌아본 미국 횡단 = 651
에필로그 : 나는 오늘도 또 다른 여행을 꿈꾼다 = 663
참고문헌 =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