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6722 | 811.6 제843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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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1120s2016 ulka 000ap kor
020 ▼a9791187498025▼g03810▼c\12000
056 ▼a811.6▼25
090 ▼a811.6▼b제843ㄱ
1000 ▼a제페토
24500▼a그 쇳물 쓰지 마라▼b댓글시인 제페토▼d제페토 지음
260 ▼a파주▼b수오서재▼c2016
300 ▼a247 p.▼b삽화▼c21 cm
653 ▼a한국▼a시
9500 ▼b\12000
서문 : 풍선을 위로하는 바늘의 손길처럼 모서리를 둥글게 깎는 목수의 마음처럼
그 쇳물 쓰지 마라 : 2010-2011
"시각장애 딛고 마음의 눈으로 詩를 씁니다" : 명치 = 18
보이저 1호의 끝없는 항해, 태양권 바깥 '미지의 세계로' : 보이저 1호 = 20
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 해줘 '총기 난사' : 키스 = 22
당진서 20대 철강업체 직원 용광로에 빠져 숨져 : 그 쇳물 쓰지 마라 = 24
한파 속 폐지 수집 노인 : 부활 = 26
실종 고아로 자랐는데 딸마저… 모녀의 '실종 대물림' : 하늘이를 찾습니다 = 28
"보고 싶소, 북녘의 당신" : 소회 = 30
보령 조선소 직원 철판에 깔려 숨져 : 나는 = 32
앞 못 보는 개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 감동 : 동행 = 34
용인서 건물 외벽 유리창 청소하던 40대 인부 추락사 : 이름 모를 친구에게 = 36
모피옷 즐겨 입는 월드스타 '동물의 적' 맹비난 : 모피 = 38
절망 끝 '희망의 고삐' 새 생명이 태어났다 : 희망을 위하여 = 40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 전국에 강한 비 : 기분 좋은 날 = 42
혼자 살던 50대男 숨진 지 10여 일 뒤 발견 : 명복을 빌며 = 44
"남는 밥 좀 주오" 시나리오 작가의 쓸쓸한 죽음 : 그녀에게 천국을 = 46
고통에 절규하는 새끼 곰을 죽이고 자살한 어미 곰 : 반달 = 48
서울동물원 인기스타 고릴라 '고리롱' 숨 거둬 : 고리롱 = 50
사람이 죽어가도 4대강 공사 속도전 : 강가에서 = 52
매 맞는 아내 64.8% "10년 이상 참고 살았다" : 아물지 않더라 = 54
한산한 서울 광화문 거리 : 그랬으면 좋겠다 = 56
세상의 소금 된 '손 없는 소금장수'의 선행 : 소금선생 = 58
만취승객이 기사 폭행… 택시는 인도 덮쳐 20대 女 사망 : 그랬더라면 = 60
이창동 감독, '쥐 그림 처벌 말라' 탄원서 제출 : 공생의 긍지 = 62
"십일조는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세금" : 목짜에게 = 64
"무상보육이 무상급식보다 우선" 주장 : 최씨의 결론 = 66
'노동자의 어머니' 영원히 잠들다 : 마중 = 68
근육 굳어지는 희귀병 '20년째 침대생활'… '溫'라인 세계여행 : 단꿈 = 70
'투병 중인 아내' 살해 후 목 맨 70대 : 병동 = 72
6명에 장기기증 새 삶 주고 高1 기석이는 그렇게 떠났다 : 여생 = 74
육군 중위, 정기 강하훈련 중 추락사 : 국화를 놓으며 = 76
소가 있어 행복한 농부가족 : 황소의 봄 = 78
움켜쥐기엔, 삶은 너무 뜨겁다 : 2012-2015
가난이 대물림되는 한국 사회… 빈곤탈출률 8년 새 최저 : 지루한 이야기 = 82
도축 직전의 소ㆍ돼지 "제발 기절하게 해주세요" : 독박 씌우기 = 84
"명절이 지나고 다니는 학원 수가 더 늘었어요" : 학원 가는 길 = 86
'아이에게 체리 맛 보여주고 싶어' 체리 훔친 엄마 입건 : 체리와 장군 = 88
가을비 내린 정동길 : 정동길 = 90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 그들은 왜… : 전도 = 92
새 단장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 다리 위에서 = 94
딱 한 번 만난 남자를 14년째 찾아 헤매는 여자 : 필연을 믿으며 = 96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 : 겨울비 = 98
실종된 수도검침원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원한은 등에 붙는다 = 100
몸도 못 가누는데… 정부는 '활동지원 불필요' : 작고 희미하고 울음이 나는 = 102
고민정 눈물 "남편 희귀병 앓고 있다" : 시인과 그의 아내 = 104
새엄마 폭행, 소풍 가고 싶다던 여덟 살 딸 때려 숨지게 해 : 소풍 = 106
억새와 연인 : 억새와 연인 = 108
노인층 겨울철 '골절' 주의 : 엄마의 산책 = 110
NYT기고문 "한국의 과도한 입시교육, 아동학대 수준" : 나비 = 113
노을빛이 참 아름답다 : 일몰 = 116
혹한 속 난방비 아끼려 보일러 끄고 자던 70대 숨져 : 아는 얘기 = 118
노화의 3대 비밀을 풀다, 사람은 왜 늙는가 : 삶이 세월 속을 미끄러질 때 = 120
하늘, 구름 그리고 새들 : 배웅 = 122
잉꼬부부, 알고 보니 유치원 때 한 사진에 포착 : 인연을 기다리며 = 124
숨 막히는 쪽방촌의 여름, '찜통' 방에서 폭염 견딘다 : 쪽방촌의 여름 = 126
오늘 소한, 1년 중 가장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 소한 = 128
'눈이 오네' : 눈이 오네 = 130
'자식 상대 소송하느니' 70대 老母 안타까운 사연 : 벼랑에서 = 132
故 송지선 아나운서 3주기… 애도 물결 : 삯 = 134
유시민이 쓴 '노무현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 오지 않은 봄 = 136
엄친아 죽음으로 내모는 '1등 콤플렉스' : 사육 = 138
62세 치매 아내 10년째 웃음으로 돌보는 박종팔 씨 : 당신을 위하여 = 140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이별 요령 = 142
'부부의 날' 노부부의 행복 웃음 '할멈, 시원하지' : 염전 = 144
'잔혹 동시' 논란 10세 소녀 "시는 시일 뿐" : 아무것도 모르면서 = 146
겨울이 무서운 사람들 : 계단왕국의 겨울 = 148
디자인서울 사업, 시각장애인의 길을 빼앗다 : 조난 = 150
"외로운 노년생활"… 65세 노인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 : 안부전화 = 152
지구 생명체, 외계에서 왔다 : 객지에서 = 154
겨울 바다 : 겨울 바다 = 156
바늘구멍에 낙타 7마리… 초미세 조각가 화제 : 충분한 자격 = 158
때 잊은 4월의 눈보라 : 꽃샘 = 160
별 헤는 밤 : 소년에게 = 162
인공기도 이식받은 두 살 소녀를 위하여 : 작은 가마우지에게 = 164
해나 장례식장 사진 공개 "웃는 모습 보니 다시 먹먹" : 해나를 보내며 = 166
"점프하다 잘못 떨어져 죽은 돌고래도 있다" : 갇힌 것은 소리 내어 운다 = 168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자유 찾았다 : 당부 = 170
겨울 재촉하는 가을비 : 입동 = 172
컨테이너에 살던 40대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 나는 배웅 없이 떠났네 = 174
사고로 눈 속 조난당한 주인 목숨 구한 개 : 나의 친애하는 벗 = 176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어느 일용직 노동자의 절규 : 체불 = 178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에게…" : 고문 기술자에 관한 추억 = 180
서울에서 대규모 '세월호 추모' 집회 열려 : 집을 나서며 = 182
눈물 닦는 이상호 기자 : 부두에 생각을 매며 = 184
'세월호 인양 촉구' 3보 1배 순례단 "잊지 말아달라" : 하지 않는 일 = 186
매미 소리의 비밀, 종류에 따라 소리도 달라 : 매미에게 = 188
손끝 가는 대로, 함부로
용광로 청년의 연말 = 192
퇴근 = 194
친구를 화장하고 = 196
오지 = 197
어떤 날 = 198
누이에게로 = 200
단풍 소식 = 201
꽃과 영삼이와 개암나무 = 202
노숙인 대피소 = 203
남은 날들을 위하여 = 204
사당동에서 = 206
겨울나기 = 207
복날 = 208
이별 = 210
계획으로부터 = 211
쪽방촌의 겨울 = 212
자유를 찾아서 = 213
속없는 위로 = 214
사견 = 215
익숙한 것들에게 = 216
계단 오르기 = 217
복권 = 218
친구 = 220
천식 = 222
콩밭에서 = 223
술 약속 = 224
환삼덩굴 = 225
낮술 = 226
느림에 대하여 = 228
그것이 올 때 = 229
영생의 비책 = 230
하산 = 231
오뎅을 대하는 자세 = 232
반성 = 234
봄비 = 235
쌍화차 = 236
열대야 = 237
항구에서 = 238
사구 = 239
첫 키스 = 240
낙엽과 아버지 = 241
부탁 = 242
싹이 났네 고구마에 = 243
엄마와 곶감 = 244
축복 = 245
사북역 = 246
도토리 = 247
그 쇳물 쓰지 마라 : 2010-2011
"시각장애 딛고 마음의 눈으로 詩를 씁니다" : 명치 = 18
보이저 1호의 끝없는 항해, 태양권 바깥 '미지의 세계로' : 보이저 1호 = 20
90대 할머니, 키스 왜 안 해줘 '총기 난사' : 키스 = 22
당진서 20대 철강업체 직원 용광로에 빠져 숨져 : 그 쇳물 쓰지 마라 = 24
한파 속 폐지 수집 노인 : 부활 = 26
실종 고아로 자랐는데 딸마저… 모녀의 '실종 대물림' : 하늘이를 찾습니다 = 28
"보고 싶소, 북녘의 당신" : 소회 = 30
보령 조선소 직원 철판에 깔려 숨져 : 나는 = 32
앞 못 보는 개의 눈이 되어준 안내견 감동 : 동행 = 34
용인서 건물 외벽 유리창 청소하던 40대 인부 추락사 : 이름 모를 친구에게 = 36
모피옷 즐겨 입는 월드스타 '동물의 적' 맹비난 : 모피 = 38
절망 끝 '희망의 고삐' 새 생명이 태어났다 : 희망을 위하여 = 40
오후부터 흐려져… 내일 전국에 강한 비 : 기분 좋은 날 = 42
혼자 살던 50대男 숨진 지 10여 일 뒤 발견 : 명복을 빌며 = 44
"남는 밥 좀 주오" 시나리오 작가의 쓸쓸한 죽음 : 그녀에게 천국을 = 46
고통에 절규하는 새끼 곰을 죽이고 자살한 어미 곰 : 반달 = 48
서울동물원 인기스타 고릴라 '고리롱' 숨 거둬 : 고리롱 = 50
사람이 죽어가도 4대강 공사 속도전 : 강가에서 = 52
매 맞는 아내 64.8% "10년 이상 참고 살았다" : 아물지 않더라 = 54
한산한 서울 광화문 거리 : 그랬으면 좋겠다 = 56
세상의 소금 된 '손 없는 소금장수'의 선행 : 소금선생 = 58
만취승객이 기사 폭행… 택시는 인도 덮쳐 20대 女 사망 : 그랬더라면 = 60
이창동 감독, '쥐 그림 처벌 말라' 탄원서 제출 : 공생의 긍지 = 62
"십일조는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세금" : 목짜에게 = 64
"무상보육이 무상급식보다 우선" 주장 : 최씨의 결론 = 66
'노동자의 어머니' 영원히 잠들다 : 마중 = 68
근육 굳어지는 희귀병 '20년째 침대생활'… '溫'라인 세계여행 : 단꿈 = 70
'투병 중인 아내' 살해 후 목 맨 70대 : 병동 = 72
6명에 장기기증 새 삶 주고 高1 기석이는 그렇게 떠났다 : 여생 = 74
육군 중위, 정기 강하훈련 중 추락사 : 국화를 놓으며 = 76
소가 있어 행복한 농부가족 : 황소의 봄 = 78
움켜쥐기엔, 삶은 너무 뜨겁다 : 2012-2015
가난이 대물림되는 한국 사회… 빈곤탈출률 8년 새 최저 : 지루한 이야기 = 82
도축 직전의 소ㆍ돼지 "제발 기절하게 해주세요" : 독박 씌우기 = 84
"명절이 지나고 다니는 학원 수가 더 늘었어요" : 학원 가는 길 = 86
'아이에게 체리 맛 보여주고 싶어' 체리 훔친 엄마 입건 : 체리와 장군 = 88
가을비 내린 정동길 : 정동길 = 90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사람들. 그들은 왜… : 전도 = 92
새 단장한 마포대교 '생명의 다리' : 다리 위에서 = 94
딱 한 번 만난 남자를 14년째 찾아 헤매는 여자 : 필연을 믿으며 = 96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 : 겨울비 = 98
실종된 수도검침원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 : 원한은 등에 붙는다 = 100
몸도 못 가누는데… 정부는 '활동지원 불필요' : 작고 희미하고 울음이 나는 = 102
고민정 눈물 "남편 희귀병 앓고 있다" : 시인과 그의 아내 = 104
새엄마 폭행, 소풍 가고 싶다던 여덟 살 딸 때려 숨지게 해 : 소풍 = 106
억새와 연인 : 억새와 연인 = 108
노인층 겨울철 '골절' 주의 : 엄마의 산책 = 110
NYT기고문 "한국의 과도한 입시교육, 아동학대 수준" : 나비 = 113
노을빛이 참 아름답다 : 일몰 = 116
혹한 속 난방비 아끼려 보일러 끄고 자던 70대 숨져 : 아는 얘기 = 118
노화의 3대 비밀을 풀다, 사람은 왜 늙는가 : 삶이 세월 속을 미끄러질 때 = 120
하늘, 구름 그리고 새들 : 배웅 = 122
잉꼬부부, 알고 보니 유치원 때 한 사진에 포착 : 인연을 기다리며 = 124
숨 막히는 쪽방촌의 여름, '찜통' 방에서 폭염 견딘다 : 쪽방촌의 여름 = 126
오늘 소한, 1년 중 가장 추운 날 "감기 조심하세요" : 소한 = 128
'눈이 오네' : 눈이 오네 = 130
'자식 상대 소송하느니' 70대 老母 안타까운 사연 : 벼랑에서 = 132
故 송지선 아나운서 3주기… 애도 물결 : 삯 = 134
유시민이 쓴 '노무현 추모시'… '대답하지 못한 질문' : 오지 않은 봄 = 136
엄친아 죽음으로 내모는 '1등 콤플렉스' : 사육 = 138
62세 치매 아내 10년째 웃음으로 돌보는 박종팔 씨 : 당신을 위하여 = 140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이별 요령 = 142
'부부의 날' 노부부의 행복 웃음 '할멈, 시원하지' : 염전 = 144
'잔혹 동시' 논란 10세 소녀 "시는 시일 뿐" : 아무것도 모르면서 = 146
겨울이 무서운 사람들 : 계단왕국의 겨울 = 148
디자인서울 사업, 시각장애인의 길을 빼앗다 : 조난 = 150
"외로운 노년생활"… 65세 노인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 : 안부전화 = 152
지구 생명체, 외계에서 왔다 : 객지에서 = 154
겨울 바다 : 겨울 바다 = 156
바늘구멍에 낙타 7마리… 초미세 조각가 화제 : 충분한 자격 = 158
때 잊은 4월의 눈보라 : 꽃샘 = 160
별 헤는 밤 : 소년에게 = 162
인공기도 이식받은 두 살 소녀를 위하여 : 작은 가마우지에게 = 164
해나 장례식장 사진 공개 "웃는 모습 보니 다시 먹먹" : 해나를 보내며 = 166
"점프하다 잘못 떨어져 죽은 돌고래도 있다" : 갇힌 것은 소리 내어 운다 = 168
남방큰돌고래 '제돌이', '춘삼이' 자유 찾았다 : 당부 = 170
겨울 재촉하는 가을비 : 입동 = 172
컨테이너에 살던 40대 숨진 지 일주일 만에 발견 : 나는 배웅 없이 떠났네 = 174
사고로 눈 속 조난당한 주인 목숨 구한 개 : 나의 친애하는 벗 = 176
하루 벌어 하루 사는 어느 일용직 노동자의 절규 : 체불 = 178
"내게 팬티를 사준 남자, 이근안에게…" : 고문 기술자에 관한 추억 = 180
서울에서 대규모 '세월호 추모' 집회 열려 : 집을 나서며 = 182
눈물 닦는 이상호 기자 : 부두에 생각을 매며 = 184
'세월호 인양 촉구' 3보 1배 순례단 "잊지 말아달라" : 하지 않는 일 = 186
매미 소리의 비밀, 종류에 따라 소리도 달라 : 매미에게 = 188
손끝 가는 대로, 함부로
용광로 청년의 연말 = 192
퇴근 = 194
친구를 화장하고 = 196
오지 = 197
어떤 날 = 198
누이에게로 = 200
단풍 소식 = 201
꽃과 영삼이와 개암나무 = 202
노숙인 대피소 = 203
남은 날들을 위하여 = 204
사당동에서 = 206
겨울나기 = 207
복날 = 208
이별 = 210
계획으로부터 = 211
쪽방촌의 겨울 = 212
자유를 찾아서 = 213
속없는 위로 = 214
사견 = 215
익숙한 것들에게 = 216
계단 오르기 = 217
복권 = 218
친구 = 220
천식 = 222
콩밭에서 = 223
술 약속 = 224
환삼덩굴 = 225
낮술 = 226
느림에 대하여 = 228
그것이 올 때 = 229
영생의 비책 = 230
하산 = 231
오뎅을 대하는 자세 = 232
반성 = 234
봄비 = 235
쌍화차 = 236
열대야 = 237
항구에서 = 238
사구 = 239
첫 키스 = 240
낙엽과 아버지 = 241
부탁 = 242
싹이 났네 고구마에 = 243
엄마와 곶감 = 244
축복 = 245
사북역 = 246
도토리 =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