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5726 | 340.4 고75ㅆ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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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0220s2017 ulk 000a kor
020 ▼a9791159920615▼g03300▼c\15000
056 ▼a340.4▼26
090 ▼a340.4▼b고75ㅆ
1001 ▼a고종석
24500▼a쓰고 읽다▼d고종석 지음
260 ▼a서울▼balma(알마 출판사)▼c2017
300 ▼a321 p.▼c20 cm
653 ▼a한국정치▼a한국사회▼a칼럼집
9500 ▼b\15000
독서한담
19세기 조선인이 말을 건다면 = 9
언어생활의 감시자 = 15
평생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 21
《러브스토리》의 그 남자 = 27
손석희를 능가한 '100분 토론' 진행자, 그 이름 정운영 = 33
'한자 덕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 39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 45
대한민국은 영남공화국이다? = 51
공화국의 시민이 되기 위하여 = 57
유럽지성사를 꿰뚫게 해주는 세 권의 책 = 63
'문제적 인물'로 읽는 세계사 = 69
책이라는 거푸집 = 75
당신이 이 시집을 읽어야 하는 이유 = 81
언어의 둘레를 살피는 풍경화 = 87
유럽 예술을 원근법으로 보다 = 93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두 권의 책 = 99
'영국 문학'이 된《채식주의자》 = 105
고전이란 어떤 책들일까 = 111
'수포자'에게 추천하는 수학책 = 117
50년 망국사를 쓰고 자결한 남자 = 123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 129
낯선 과학책으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 = 135
미래학 서적을 읽는 법 = 141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잠자리에서 = 147
편지
IS 전사(戰士)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 155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께 = 16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 = 169
여운형 선생님께 = 176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 183
프라이버시권의 투사 에드워드 스노든 씨께 = 190
친애하는 따루 살미넨 여사께 = 197
에밀 시오랑 선생님께 = 204
박정희 전 대통령께 = 211
다니엘 콘 벤디트 전 유럽의회 의원께 = 218
기욤 아폴리네르 시인께 = 225
수능을 치른 입시생들에게 = 232
파리 시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손을 건넵니다 = 239
최일남 선생님께 = 246
노암 촘스키 선생님께 = 253
박근혜 대통령께 = 260
천정배 의원께 = 267
문재인, 안철수 의원께 = 274
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 281
정동영 전 의원께 = 288
앙겔라 메르켈 총리께 = 294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께 = 300
사적인 편지
캘리포니아의 친구에게 = 309
내 누이이자 사랑인 한민희 씨께 = 313
후기, 독자에게 = 321
19세기 조선인이 말을 건다면 = 9
언어생활의 감시자 = 15
평생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 = 21
《러브스토리》의 그 남자 = 27
손석희를 능가한 '100분 토론' 진행자, 그 이름 정운영 = 33
'한자 덕후'로 이끄는 한 권의 책 = 39
두 개의 이름과 하나의 삶 = 45
대한민국은 영남공화국이다? = 51
공화국의 시민이 되기 위하여 = 57
유럽지성사를 꿰뚫게 해주는 세 권의 책 = 63
'문제적 인물'로 읽는 세계사 = 69
책이라는 거푸집 = 75
당신이 이 시집을 읽어야 하는 이유 = 81
언어의 둘레를 살피는 풍경화 = 87
유럽 예술을 원근법으로 보다 = 93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다른 두 권의 책 = 99
'영국 문학'이 된《채식주의자》 = 105
고전이란 어떤 책들일까 = 111
'수포자'에게 추천하는 수학책 = 117
50년 망국사를 쓰고 자결한 남자 = 123
낯설지만 아름다운 순우리말 4,793개 = 129
낯선 과학책으로 이끄는 훌륭한 길잡이 = 135
미래학 서적을 읽는 법 = 141
화장실에서, 지하철에서, 잠자리에서 = 147
편지
IS 전사(戰士)가 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 155
캐럴라인 케네디 주일 미국 대사께 = 162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께 = 169
여운형 선생님께 = 176
고향에 묻힌 세 살배기 난민 아일란 쿠르디에게 = 183
프라이버시권의 투사 에드워드 스노든 씨께 = 190
친애하는 따루 살미넨 여사께 = 197
에밀 시오랑 선생님께 = 204
박정희 전 대통령께 = 211
다니엘 콘 벤디트 전 유럽의회 의원께 = 218
기욤 아폴리네르 시인께 = 225
수능을 치른 입시생들에게 = 232
파리 시민들께 위로와 연대의 손을 건넵니다 = 239
최일남 선생님께 = 246
노암 촘스키 선생님께 = 253
박근혜 대통령께 = 260
천정배 의원께 = 267
문재인, 안철수 의원께 = 274
아메리카합중국 시민들께 = 281
정동영 전 의원께 = 288
앙겔라 메르켈 총리께 = 294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께 = 300
사적인 편지
캘리포니아의 친구에게 = 309
내 누이이자 사랑인 한민희 씨께 = 313
후기, 독자에게 =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