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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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723 | 220.4 법7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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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0220s2017 ggka 000a kor
020 ▼a9788970638010▼g03810▼c\12800
056 ▼a220.4▼26
090 ▼a220.4▼b법73ㅅ
1000 ▼a법정▼d1932-2010
24500▼a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b법정이 우리의 가슴에 새긴 글씨▼d법정 지음▼e현장 엮음
260 ▼a파주▼b책읽는섬▼b열림원▼c2017
300 ▼a191 p.▼b삽화(일부천연색)▼c19 cm
653 ▼a불교▼a수필
7000 ▼a현장
9500 ▼b\12800
책을 시작하며 = 6
우리가 선택해야 할 맑은 가난 : 법정 스님의 명동성당 강론
가난을 배우라 = 17
얼마나 친절했느냐, 얼마나 따뜻했느냐? = 20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 23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 28
순례자처럼 나그네처럼 길을 가십시오 = 34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법정 스님의 종교 교류 활동
자신의 믿음에는 신념을, 타인의 믿음에는 존중을 = 43
종교를 바꿀 생각은 하지 마라 = 48
호 하나 없는 비구승 = 54
길상사의 마리아 관음이 보여 주는 커다란 어울림 = 60
성당의 제대 앞에 선 승려 = 66
참된 종교의 역할 = 74
산이 나를 에워싸고 밭이나 갈면서 살아라 한다 : 법정 스님이 애송한 짧은 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81
나 한 칸, 달 한 칸, 청풍에게도 한 칸 = 82
산과 물을 벗하면 = 84
달그림자 뜰을 쓸어도 = 86
자신의 존재를 위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 87
한 몸이 가고 오는 것은 = 88
세 가지 적어야 할 것 = 90
흰 구름 걷히면 = 91
사랑이란 이런 것 = 92
더우면 꽃피고 = 95
임은 내게 = 98
둥근 달 건져가시오 = 100
그 주인 어디에 = 102
항상 새롭게 = 103
차를 마시며 = 104
척박한 환경이 우리를 단단하게 한다네 = 106
홀로 마시는 차 = 108
과일을 먹을 때는 = 109
산이 나에게 이르는 말 = 110
소박한 하루 = 111
향기가 나는 사람 = 112
삼귀오계 = 114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매일 피어나는 꽃처럼 : 법정 스님의 편지
죽음은 차원을 옮겨가는 여행 같은 것 = 118
먼저 너의 눈을 뜨라 = 126
한겨울 오두막에서 = 130
보내 주신 정 잘 마시겠습니다 = 132
부질없는 생각만 두지 않으면 = 134
날마다 좋은 날 이루십시오 = 136
겨울이 깊어 가다 = 138
홀로 지내는 시간 = 140
탈속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릇들 = 142
군불 지피고 차 한 잔 마시며 창가에 앉아 = 145
세상 살아가는 도리 = 148
자기 마음이 곧 진불임을 믿으세요 = 150
어린이의 마음이 천국일세 = 154
가을이 선명히 다가서네 = 156
겨울과 산, 나를 들여다보는 시공간 = 158
연락 없이 떠나와 = 160
외떨어져 사니 근심 걱정이 없네 = 161
지혜는 곧 행동입니다 = 162
이웃을 부처님으로 여기십시오 = 164
주님이 가꾸시는 마음 정원 = 166
고통 속에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 168
불일암의 고요한 뜰이 그립습니다 = 170
산은 성큼 한겨울입니다 = 172
우리 만난 지 오래됐어요 = 174
날이 날마다 좋은 날 맞으십시오 = 176
산승의 편지 = 178
스님, 연꽃으로 오십시오 = 188
우리가 선택해야 할 맑은 가난 : 법정 스님의 명동성당 강론
가난을 배우라 = 17
얼마나 친절했느냐, 얼마나 따뜻했느냐? = 20
필요와 욕망의 차이를 가릴 줄 알아야 합니다 = 23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입니다 = 28
순례자처럼 나그네처럼 길을 가십시오 = 34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법정 스님의 종교 교류 활동
자신의 믿음에는 신념을, 타인의 믿음에는 존중을 = 43
종교를 바꿀 생각은 하지 마라 = 48
호 하나 없는 비구승 = 54
길상사의 마리아 관음이 보여 주는 커다란 어울림 = 60
성당의 제대 앞에 선 승려 = 66
참된 종교의 역할 = 74
산이 나를 에워싸고 밭이나 갈면서 살아라 한다 : 법정 스님이 애송한 짧은 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81
나 한 칸, 달 한 칸, 청풍에게도 한 칸 = 82
산과 물을 벗하면 = 84
달그림자 뜰을 쓸어도 = 86
자신의 존재를 위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 87
한 몸이 가고 오는 것은 = 88
세 가지 적어야 할 것 = 90
흰 구름 걷히면 = 91
사랑이란 이런 것 = 92
더우면 꽃피고 = 95
임은 내게 = 98
둥근 달 건져가시오 = 100
그 주인 어디에 = 102
항상 새롭게 = 103
차를 마시며 = 104
척박한 환경이 우리를 단단하게 한다네 = 106
홀로 마시는 차 = 108
과일을 먹을 때는 = 109
산이 나에게 이르는 말 = 110
소박한 하루 = 111
향기가 나는 사람 = 112
삼귀오계 = 114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매일 피어나는 꽃처럼 : 법정 스님의 편지
죽음은 차원을 옮겨가는 여행 같은 것 = 118
먼저 너의 눈을 뜨라 = 126
한겨울 오두막에서 = 130
보내 주신 정 잘 마시겠습니다 = 132
부질없는 생각만 두지 않으면 = 134
날마다 좋은 날 이루십시오 = 136
겨울이 깊어 가다 = 138
홀로 지내는 시간 = 140
탈속의 자리를 지키고 있던 그릇들 = 142
군불 지피고 차 한 잔 마시며 창가에 앉아 = 145
세상 살아가는 도리 = 148
자기 마음이 곧 진불임을 믿으세요 = 150
어린이의 마음이 천국일세 = 154
가을이 선명히 다가서네 = 156
겨울과 산, 나를 들여다보는 시공간 = 158
연락 없이 떠나와 = 160
외떨어져 사니 근심 걱정이 없네 = 161
지혜는 곧 행동입니다 = 162
이웃을 부처님으로 여기십시오 = 164
주님이 가꾸시는 마음 정원 = 166
고통 속에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 168
불일암의 고요한 뜰이 그립습니다 = 170
산은 성큼 한겨울입니다 = 172
우리 만난 지 오래됐어요 = 174
날이 날마다 좋은 날 맞으십시오 = 176
산승의 편지 = 178
스님, 연꽃으로 오십시오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