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의) 밥도둑 : 황석영 산문 / 황석영 지음
소장정보
|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 0024650 | 814.7 황53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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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60517s2016 ggk 000ae kor
020 ▼a9788954639774▼g03810▼c\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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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814.7▼b황53ㅎ
1001 ▼a황석영▼d1943-
24520▼a(황석영의) 밥도둑▼b황석영 산문▼d황석영 지음
260 ▼a파주▼b교유서가▼b문학동네▼c2016
300 ▼a267 p.▼c20 cm
580 ▼a"노티를 꼭 한 점만 먹고 싶구나"(2001)의 개정판임
653 ▼a한국▼a수필▼a한국수필
740 0▼a노티를 꼭 한 점만 먹고 싶구나
9500 ▼b\13800
개정판 서문 = 5
1 유배지의 한 끼니
철모에 삶아 먹은 닭 두 마리 = 15
건빵 다섯 봉지와 행복한 죽음 = 22
법무부 한정식 = 30
범치기 요리 = 38
2 흘러간 사랑
기억의 고리, 그 시작과 끝 = 47
세상으로 나가는 남자의 창 = 54
애플파이와 칵테일 두 잔 = 61
마당 한 귀퉁이의 쓸쓸한 과꽃처럼 = 68
그 비듬을 털어주고 싶었어 = 74
3 잃어버린 그 맛
배고픈 날, 장떡 지지던 냄새 = 83
노티 이야기 = 91
시커멓게 언 감자를 먹는 지혜 = 99
밤참의 특별한 맛과 '온반'의 기억 = 107
옥수수를 먹듯 산천어를 뜯으며 = 114
술 취한 아버지 손에 들린 간고등어 한 손 = 121
허리춤에 매달렸던 벤또 = 128
4 나그네살이
배불리 먹고 낮잠 한숨 = 137
어느 노천카페의 마늘 수프 = 144
외베눔 마을의 브뢰첸과 배맛 = 151
독일의 가정식 = 157
추억의 에스프레소 한 잔 = 164
나이든 창부 같은 도시, 베네치아 = 171
카프카의 음울한 눈이 생각나는 밤에 = 178
5 밥도둑, 토박이 음식
주문진에서 막을 내린 청춘 시대 = 187
불목하니로 절밥 신세 지다 = 193
경상도 음식 순례 = 200
전라도 한정식 = 207
땅끝에서 만난 새로운 맛들 = 213
바다의 선물, 맛의 혁명 = 221
고봉밥을 먹어치우는 밥도둑놈 = 228
구쟁기된장국에 자리물회 한 점 = 236
사람 거시기 먹고 자라는 돋통시 = 242
떠나간 친구가 남긴 맛 = 250
이별주나 한잔 할까 = 256
초판 서문 - 먹지 않는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 265
1 유배지의 한 끼니
철모에 삶아 먹은 닭 두 마리 = 15
건빵 다섯 봉지와 행복한 죽음 = 22
법무부 한정식 = 30
범치기 요리 = 38
2 흘러간 사랑
기억의 고리, 그 시작과 끝 = 47
세상으로 나가는 남자의 창 = 54
애플파이와 칵테일 두 잔 = 61
마당 한 귀퉁이의 쓸쓸한 과꽃처럼 = 68
그 비듬을 털어주고 싶었어 = 74
3 잃어버린 그 맛
배고픈 날, 장떡 지지던 냄새 = 83
노티 이야기 = 91
시커멓게 언 감자를 먹는 지혜 = 99
밤참의 특별한 맛과 '온반'의 기억 = 107
옥수수를 먹듯 산천어를 뜯으며 = 114
술 취한 아버지 손에 들린 간고등어 한 손 = 121
허리춤에 매달렸던 벤또 = 128
4 나그네살이
배불리 먹고 낮잠 한숨 = 137
어느 노천카페의 마늘 수프 = 144
외베눔 마을의 브뢰첸과 배맛 = 151
독일의 가정식 = 157
추억의 에스프레소 한 잔 = 164
나이든 창부 같은 도시, 베네치아 = 171
카프카의 음울한 눈이 생각나는 밤에 = 178
5 밥도둑, 토박이 음식
주문진에서 막을 내린 청춘 시대 = 187
불목하니로 절밥 신세 지다 = 193
경상도 음식 순례 = 200
전라도 한정식 = 207
땅끝에서 만난 새로운 맛들 = 213
바다의 선물, 맛의 혁명 = 221
고봉밥을 먹어치우는 밥도둑놈 = 228
구쟁기된장국에 자리물회 한 점 = 236
사람 거시기 먹고 자라는 돋통시 = 242
떠나간 친구가 남긴 맛 = 250
이별주나 한잔 할까 = 256
초판 서문 - 먹지 않는 시간은 시간이 아니다 =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