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9310508 03320\20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25.1-5
- 청구기호
- 325.1 뒤828ㅇ
- 저자명
- 뒤크, 군터
- 서명/저자
- 왜 우리는 집단에서 바보가 되었는가 : 조직의 모든 어리석음에 대한 고찰 / 군터 뒤크 지음 ; 김희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비즈페이퍼, 2016
- 형태사항
- 463 p. : 삽화 ; 23 cm
- 원서명/원저자명
- Schwarmdumm
- 원서명/원저자명
- Gunter Dueck /
- 기타저자
- Dueck, Gunter
- 기타저자
- 김희상
- 가격
- \20000
- Control Number
- maf:39747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4598 | 325.1 뒤828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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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집단 어리석음의 실체 = 9
우리는 집단으로 허튼수작만 한다! = 11
단순해야 한다 - 단순무식이 아닌, 지능적으로! = 15
조직의 동상이몽 - 부분만으로는 탁월함을 이해할 수 없다 = 24
집단 지성과 집단 어리석음의 경계 = 40
개인일 때 우리는 스마트하다 - 그러나 집단일 때는 아니다 = 45
02 불가능에 도전하라? = 55
무능함과 자만, 그리고 유토피아 증후군 = 57
유토피아를 향한 하인의 열정 = 63
인력 활용 극대화는 미친 짓이다 = 72
착각 증후군 - 시급한 것이 중요한 것이다? = 99
'고객 소외 증후군'에서 '번아웃'까지 = 109
집단 어리석음의 온상 = 111
어리석은 집단 속 눈에 띄는 능력자 = 115
advice&summary = 120
03 중압감이 초래하는 집단의 기회주의 = 123
빠르게, 하지만 대충대충 - 일단 처리하고 본다? = 125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 문제 = 127
컴퓨터로 수행되는 과학적 관리법 = 142
기회주의자의 정보 선점 악용으로 발생하는 죽음의 소용돌이 = 148
판매자와 소비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이용한다 = 155
컴퓨터에 의존한 기회주의 = 162
기회주의를 부추기는 과학적 관리법을 향한 맹신 = 168
기회주의 집단 한복판에서 보내는 외로운 경고 = 174
'북 스마트'로 교육받았지만 '스트리트 스마트'로 변모하는 우리 = 176
advice&summary = 181
04 퍼스트클래스 안목을 앗아가는 끝없는 일상 업무 = 183
퍼스트클래스는 퍼스트클래스를, 세컨드클래스는 서드클래스를 고용한다 = 185
퍼스트클래스는 절대적 기준을, 세컨드클래스는 상대적 기준을 적용한다 = 189
스트레스는 퍼스트클래스를 향한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다 = 197
궁지에 몰리면 퍼스트클래스가 조작된다 = 198
'최고책임자'를 상대할 수 없는 무기력한 지성 = 205
advice&summary = 214
05 눈앞의 문제만 보는 근시안적 태도 = 219
스트리트 스마트는 눈앞의 승리만 노린다 = 221
단 몇 개의 수치로 왜곡되는 기업 = 225
눈앞에 닥친 것에만 매달리는 편집증적 태도 = 230
고정관념을 돼지처럼 마을에 풀어놓다 = 236
만병통치약이라면 의심부터 하자 = 241
advice&summary = 243
06 통계 맹신자는 성공 공식에만 집착한다 = 245
연구가 말해주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 247
통계 맹신자가 성공 공식을 유도하는 방법 = 251
다양한 배경의 상관관계 설명하기 = 257
'생동감' 혹은 '문제없음'이라는 슈퍼 배경 변수 = 260
문제적 인간은 단 하나의 원인만 찾는다 = 263
일상 속 집단 어리석음의 원인 = 267
슈퍼 모노카우자 '게으름'을 제거하라 = 283
advice&summary = 294
07 잘못을 떠넘기려는 책임자의 꼼수와 속임수 = 297
균형성과표는 현명한 시도였다 = 299
모든 경영자는 자신만의 모노카우자를 가진다 = 303
경영진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08
중간 관리자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23
직원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24
집단 어리석음에 갇힌 제국은 절대 반격하지 못한다 = 328
지성은 실적으로 말한다 - 핑계는 필요 없다! = 331
advice&summary = 337
08 효율적인 방법만 찾는다 = 341
변화로 더 높은 수익을! = 343
프로세스 최적화가 일으키는 생각의 왜곡 = 351
'국지적 최적화'라는 감옥 = 355
정상적인 이성은 이제 오메가가 되었다 = 359
advice&summary = 362
09 온도계의 온도만 높이면 여름이 온다? = 365
지표와 측정값 = 367
원하는 게 무엇이든, 나를 사기만 하세요! = 370
손쉬운 지표 사기 = 374
"나는 내 겉모습이다" - 지표 사기꾼의 건망증 = 381
advice&summary = 385
10 바벨탑을 쌓는 의사소통 = 387
전체는 과연 가능한가? = 389
실적 전사의 베르됭 균형 = 395
메타 커뮤니케이션과 메사 커뮤니케이션 = 398
전략회의의 메사 드라마 = 403
메사, 권력, 측정 = 406
advice&summary = 408
11 집단 어리석음은 모두를 미치게 한다 = 409
기업의 조급증에 사로잡힌 개인 = 411
신이 원하는, 바로 그런 인간이 되겠다! = 414
신경증을 강요하는 파놉티콘 = 418
파놉티콘에서 발병하는 신경증 = 421
치폴라와 어리석음 법칙 = 426
advice&summary = 430
12 함께 스마트해질 수 있을까? = 433
고대 철학자와 집단 어리석음 = 435
집단 어리석음은 탐욕이 '아니다'! = 441
선의의 경쟁 대 무한 경쟁 = 444
단계적인 축소로 소용돌이를 멈추자 = 447
간단한 제안 대 집단 어리석음 = 450
천재적으로 간단한 것? 티핑 포인트! = 452
"십 년 뒤에 우리는 달에 착륙할 겁니다!" = 456
마지막으로 - 나는 꿈이 있습니다 = 461
우리는 집단으로 허튼수작만 한다! = 11
단순해야 한다 - 단순무식이 아닌, 지능적으로! = 15
조직의 동상이몽 - 부분만으로는 탁월함을 이해할 수 없다 = 24
집단 지성과 집단 어리석음의 경계 = 40
개인일 때 우리는 스마트하다 - 그러나 집단일 때는 아니다 = 45
02 불가능에 도전하라? = 55
무능함과 자만, 그리고 유토피아 증후군 = 57
유토피아를 향한 하인의 열정 = 63
인력 활용 극대화는 미친 짓이다 = 72
착각 증후군 - 시급한 것이 중요한 것이다? = 99
'고객 소외 증후군'에서 '번아웃'까지 = 109
집단 어리석음의 온상 = 111
어리석은 집단 속 눈에 띄는 능력자 = 115
advice&summary = 120
03 중압감이 초래하는 집단의 기회주의 = 123
빠르게, 하지만 대충대충 - 일단 처리하고 본다? = 125
성과에 따른 합당한 보상 문제 = 127
컴퓨터로 수행되는 과학적 관리법 = 142
기회주의자의 정보 선점 악용으로 발생하는 죽음의 소용돌이 = 148
판매자와 소비자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이용한다 = 155
컴퓨터에 의존한 기회주의 = 162
기회주의를 부추기는 과학적 관리법을 향한 맹신 = 168
기회주의 집단 한복판에서 보내는 외로운 경고 = 174
'북 스마트'로 교육받았지만 '스트리트 스마트'로 변모하는 우리 = 176
advice&summary = 181
04 퍼스트클래스 안목을 앗아가는 끝없는 일상 업무 = 183
퍼스트클래스는 퍼스트클래스를, 세컨드클래스는 서드클래스를 고용한다 = 185
퍼스트클래스는 절대적 기준을, 세컨드클래스는 상대적 기준을 적용한다 = 189
스트레스는 퍼스트클래스를 향한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다 = 197
궁지에 몰리면 퍼스트클래스가 조작된다 = 198
'최고책임자'를 상대할 수 없는 무기력한 지성 = 205
advice&summary = 214
05 눈앞의 문제만 보는 근시안적 태도 = 219
스트리트 스마트는 눈앞의 승리만 노린다 = 221
단 몇 개의 수치로 왜곡되는 기업 = 225
눈앞에 닥친 것에만 매달리는 편집증적 태도 = 230
고정관념을 돼지처럼 마을에 풀어놓다 = 236
만병통치약이라면 의심부터 하자 = 241
advice&summary = 243
06 통계 맹신자는 성공 공식에만 집착한다 = 245
연구가 말해주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 247
통계 맹신자가 성공 공식을 유도하는 방법 = 251
다양한 배경의 상관관계 설명하기 = 257
'생동감' 혹은 '문제없음'이라는 슈퍼 배경 변수 = 260
문제적 인간은 단 하나의 원인만 찾는다 = 263
일상 속 집단 어리석음의 원인 = 267
슈퍼 모노카우자 '게으름'을 제거하라 = 283
advice&summary = 294
07 잘못을 떠넘기려는 책임자의 꼼수와 속임수 = 297
균형성과표는 현명한 시도였다 = 299
모든 경영자는 자신만의 모노카우자를 가진다 = 303
경영진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08
중간 관리자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23
직원의 트릭과 책임 전가 = 324
집단 어리석음에 갇힌 제국은 절대 반격하지 못한다 = 328
지성은 실적으로 말한다 - 핑계는 필요 없다! = 331
advice&summary = 337
08 효율적인 방법만 찾는다 = 341
변화로 더 높은 수익을! = 343
프로세스 최적화가 일으키는 생각의 왜곡 = 351
'국지적 최적화'라는 감옥 = 355
정상적인 이성은 이제 오메가가 되었다 = 359
advice&summary = 362
09 온도계의 온도만 높이면 여름이 온다? = 365
지표와 측정값 = 367
원하는 게 무엇이든, 나를 사기만 하세요! = 370
손쉬운 지표 사기 = 374
"나는 내 겉모습이다" - 지표 사기꾼의 건망증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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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벨탑을 쌓는 의사소통 = 387
전체는 과연 가능한가? = 389
실적 전사의 베르됭 균형 = 395
메타 커뮤니케이션과 메사 커뮤니케이션 = 398
전략회의의 메사 드라마 = 403
메사, 권력, 측정 =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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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집단 어리석음은 모두를 미치게 한다 = 409
기업의 조급증에 사로잡힌 개인 = 411
신이 원하는, 바로 그런 인간이 되겠다! = 414
신경증을 강요하는 파놉티콘 = 418
파놉티콘에서 발병하는 신경증 = 421
치폴라와 어리석음 법칙 = 426
advice&summary = 430
12 함께 스마트해질 수 있을까? = 433
고대 철학자와 집단 어리석음 = 435
집단 어리석음은 탐욕이 '아니다'! = 441
선의의 경쟁 대 무한 경쟁 = 444
단계적인 축소로 소용돌이를 멈추자 = 447
간단한 제안 대 집단 어리석음 = 450
천재적으로 간단한 것? 티핑 포인트! = 452
"십 년 뒤에 우리는 달에 착륙할 겁니다!" = 456
마지막으로 - 나는 꿈이 있습니다 =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