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6573104 03330\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rus
- KDC
- 559.17-5
- 청구기호
- 559.17 알233ㅊ
- 저자명
- 알렉시예비치, 스베틀라나 1948-
- 서명/저자
- 체르노빌의 목소리 : 미래의 연대기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 김은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새잎, 2011
- 형태사항
- 407 p. ; 21 cm
- 주기사항
- 번역서명: Voices from Chernobyl
- 주기사항
- CHernobyliskaia molitva :
- 원서명/원저자명
- Svetlana Alexievich /
- 원서명/원저자명
- aчернобыдьская модитва
- 키워드
- 방사선 체르노빌 원자력 체르노빌원자력발전사고
- 기타저자
- Alexievich, Svetlana 1948-
- 기타저자
- 김은혜
- 기타저자
- Алексиевич, Светлана 1948-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maf:38814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4178 | 559.17 알233ㅊ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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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서문 = 4
저자의 독백 인터뷰 = 9
역사적 배경 = 24
사람의 외로운 목소리, 하나 = 30
ChapterⅠ 망자의 땅
기억의 이유 = 55
산 사람과도 죽은 사람과도 대화할 수 있따 = 58
문에 기록된 삶 = 66
같이 울고 밥 먹자고 영혼이 하늘에서 부른다 = 70
닭도 지렁이를 찾으면 기뻐하고, 솥에서 끓는 것도 영원하지 않다 = 86
가사 없는 노래 = 91
오래된 두려움과 여자들이 말할 때 남자가 조용히 있던 이유 = 93
사람은 악을 통해서라면 완벽해지며 솔직한 사랑의 말에 마음을 열 만큼 단순하다 = 105
군인의 합창 = 110
Chapter Ⅱ 조물주
오래 된 예언 = 135
달의 풍경 = 140
그리스도가 넘어져 소리치는 모습을 볼 때 이가 아팠던 증인 = 143
걷는 먼지와 말하는 흙 = 150
우리는 체호프와 톨스토이 없이 살 수 없다 = 159
성프란치스코는 새들에게 설교했다 = 166
무제 : 고함 = 177
두 목소리 : 남자와 여자 = 179
전혀 낯선 것이 내 속으로 기어들어온다 = 189
데카르트 철학과 부끄럽지 않으려 오염된 샌드위치를 먹은 이야기 = 199
오래 전에 숨어버렸지만 다시 나갈 방법도 만들지 않았다 = 217
막힌 우물 옆에서 = 226
역할과 슈제트에 대한 갈망 = 235
민족의 합창 = 247
Chapter Ⅲ 슬픔의 탄식
죽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 줄 몰랐다 = 263
흙이 되는 것은 너무 쉽다 = 268
위대한 나라의 상징과 비밀 = 277
무서운 일은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 281
러시아인은 언제나 무언가 믿으려 한다 = 289
위대한 시대의 작은 생명은 보호 받지 못한다 = 295
한 때 우리가 사랑했던 물리 = 301
콜리마,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를 넘어서 = 309
자유와 평범한 죽음을 꿈꾸다 = 314
못생겨도 사랑할 아이 = 321
흔해 빠진 삶을 이해하려면 뭔가 덧붙여야 한다 = 325
벙어리 군인 = 332
저주받은 영혼의 질문 : 무엇을 해야 하고 누구의 탓인가 = 340
소비에트를 지킨 자 = 347
어린 올렌카를 만난 두 천사 = 350
한 사람의 거대한 권력 = 357
희생양과 제사장 = 368
어린이 합창 = 379
사람의 외로운 목소리, 둘 = 391
맺음말 대신 = 407
저자의 독백 인터뷰 = 9
역사적 배경 = 24
사람의 외로운 목소리, 하나 = 30
ChapterⅠ 망자의 땅
기억의 이유 = 55
산 사람과도 죽은 사람과도 대화할 수 있따 = 58
문에 기록된 삶 = 66
같이 울고 밥 먹자고 영혼이 하늘에서 부른다 = 70
닭도 지렁이를 찾으면 기뻐하고, 솥에서 끓는 것도 영원하지 않다 = 86
가사 없는 노래 = 91
오래된 두려움과 여자들이 말할 때 남자가 조용히 있던 이유 = 93
사람은 악을 통해서라면 완벽해지며 솔직한 사랑의 말에 마음을 열 만큼 단순하다 = 105
군인의 합창 = 110
Chapter Ⅱ 조물주
오래 된 예언 = 135
달의 풍경 = 140
그리스도가 넘어져 소리치는 모습을 볼 때 이가 아팠던 증인 = 143
걷는 먼지와 말하는 흙 = 150
우리는 체호프와 톨스토이 없이 살 수 없다 = 159
성프란치스코는 새들에게 설교했다 = 166
무제 : 고함 = 177
두 목소리 : 남자와 여자 = 179
전혀 낯선 것이 내 속으로 기어들어온다 = 189
데카르트 철학과 부끄럽지 않으려 오염된 샌드위치를 먹은 이야기 = 199
오래 전에 숨어버렸지만 다시 나갈 방법도 만들지 않았다 = 217
막힌 우물 옆에서 = 226
역할과 슈제트에 대한 갈망 = 235
민족의 합창 = 247
Chapter Ⅲ 슬픔의 탄식
죽음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 줄 몰랐다 = 263
흙이 되는 것은 너무 쉽다 = 268
위대한 나라의 상징과 비밀 = 277
무서운 일은 조용하고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 281
러시아인은 언제나 무언가 믿으려 한다 = 289
위대한 시대의 작은 생명은 보호 받지 못한다 = 295
한 때 우리가 사랑했던 물리 = 301
콜리마,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를 넘어서 = 309
자유와 평범한 죽음을 꿈꾸다 = 314
못생겨도 사랑할 아이 = 321
흔해 빠진 삶을 이해하려면 뭔가 덧붙여야 한다 = 325
벙어리 군인 = 332
저주받은 영혼의 질문 : 무엇을 해야 하고 누구의 탓인가 = 340
소비에트를 지킨 자 = 347
어린 올렌카를 만난 두 천사 = 350
한 사람의 거대한 권력 = 357
희생양과 제사장 = 368
어린이 합창 = 379
사람의 외로운 목소리, 둘 = 391
맺음말 대신 = 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