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4041 | 810.905 이51ㄴ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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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1117s2015 ulk 001a kor
020 ▼a9788932317168▼g03810▼c\15000
056 ▼a810.905▼25
090 ▼a810.905▼b이51ㄴ
1001 ▼a이상하
24500▼a냉담가계▼b소박하고 서늘한 우리 옛글 다시 읽기▼d이상하 지음
260 ▼a서울▼b현암사▼c2015
300 ▼a327 p.▼c22 cm
504 ▼a색인수록
653 ▼a고전문학▼a조선시대문학
9500 ▼b\15000
들어가는 글 = 5
1부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어리석지 않은 바보 = 12
외로운 나무에 핀 꽃 = 20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 26
만물이 모두 내 안에 갖춰져 있다 = 33
기이한 난쟁이 안주부 = 38
인생은 미리 정해진 연극인가 = 43
천지와 바람과 나 = 48
장주와 나비, 그 너머에는 = 53
실학자가 말하는 사후 세계 = 58
불교의 마음과 유교의 마음 = 68
2부 가난해도 즐거울 수 있다면
아내를 소박할 뻔했던 이함형 = 74
가난해도 즐거운 집, 낙암 = 81
천재 시인 부부의 슬픈 사랑 = 87
불쇠옹의 천주교 비판 = 94
경허 선사와 영남 선비 = 101
「적벽부」와 소동파의 마음 = 107
술친구 김시습을 보내며 = 114
토론을 위한 토론은 숨바꼭질 같은 것이다 = 120
주자학과 반주자학의 사이에 서서 = 127
'유자'인가 '승려'인가, 매월당 김시습 = 133
3부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추사 김정희의 '세한' = 140
매미 소리를 들으며 = 147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제비는『논어』를 읽고 = 153
그림자를 쉬는 정자 = 158
국화에게 배우는 장수 비결 = 164
술꾼이 말하는 술의 미덕과 해악 = 170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호 = 178
제갈공명을 지향한 도학자 = 183
월송정 솔숲의 대나무 다락 = 189
선의 깨달음과 무애행 = 194
4부 고전은 원래 냉담한 법이니
냉담가계 = 204
서당 교육과 경제ㆍ법률 = 209
차라리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라 = 214
불교의 심성론과 성리학 = 219
남명학의 정수,「천군전」 = 225
돌아오는 강촌 십 리 길에서 = 237
얕게 볼지언정 깊게 보지 말고 낮게 볼지언정 높게 보지 말라 = 242
연암이 버렸던 글 = 247
퇴계와 고봉, 논변을 마치며 = 252
다산이 발견한「우암연보」의 오류 = 257
5부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라
벼슬길에서 물러나는 뜻은 = 266
산수의 도적 = 271
조선의 자존심, 조ㆍ종 = 276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다 = 282
옛날의 수행자와 오늘의 수행자 = 287
해내에 지기가 있으매 = 292
한 도학자의 지나친 고집 = 297
한 성리학자의 수난 = 302
발운산과 당귀 = 308
조선 성리학 미완의 결말 = 313
찾아보기 인물 = 321
책 = 325
1부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어리석지 않은 바보 = 12
외로운 나무에 핀 꽃 = 20
텅 빈 마음에 빛이 생기나니 = 26
만물이 모두 내 안에 갖춰져 있다 = 33
기이한 난쟁이 안주부 = 38
인생은 미리 정해진 연극인가 = 43
천지와 바람과 나 = 48
장주와 나비, 그 너머에는 = 53
실학자가 말하는 사후 세계 = 58
불교의 마음과 유교의 마음 = 68
2부 가난해도 즐거울 수 있다면
아내를 소박할 뻔했던 이함형 = 74
가난해도 즐거운 집, 낙암 = 81
천재 시인 부부의 슬픈 사랑 = 87
불쇠옹의 천주교 비판 = 94
경허 선사와 영남 선비 = 101
「적벽부」와 소동파의 마음 = 107
술친구 김시습을 보내며 = 114
토론을 위한 토론은 숨바꼭질 같은 것이다 = 120
주자학과 반주자학의 사이에 서서 = 127
'유자'인가 '승려'인가, 매월당 김시습 = 133
3부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추사 김정희의 '세한' = 140
매미 소리를 들으며 = 147
살구꽃은 봄비에 지고 제비는『논어』를 읽고 = 153
그림자를 쉬는 정자 = 158
국화에게 배우는 장수 비결 = 164
술꾼이 말하는 술의 미덕과 해악 = 170
어리석은 백성이라는 호 = 178
제갈공명을 지향한 도학자 = 183
월송정 솔숲의 대나무 다락 = 189
선의 깨달음과 무애행 = 194
4부 고전은 원래 냉담한 법이니
냉담가계 = 204
서당 교육과 경제ㆍ법률 = 209
차라리 자기 생각대로 글을 쓰라 = 214
불교의 심성론과 성리학 = 219
남명학의 정수,「천군전」 = 225
돌아오는 강촌 십 리 길에서 = 237
얕게 볼지언정 깊게 보지 말고 낮게 볼지언정 높게 보지 말라 = 242
연암이 버렸던 글 = 247
퇴계와 고봉, 논변을 마치며 = 252
다산이 발견한「우암연보」의 오류 = 257
5부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라
벼슬길에서 물러나는 뜻은 = 266
산수의 도적 = 271
조선의 자존심, 조ㆍ종 = 276
세상은 물결이요 인심은 바람이다 = 282
옛날의 수행자와 오늘의 수행자 = 287
해내에 지기가 있으매 = 292
한 도학자의 지나친 고집 = 297
한 성리학자의 수난 = 302
발운산과 당귀 = 308
조선 성리학 미완의 결말 = 313
찾아보기 인물 = 321
책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