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전자책
- 04415903
- ISBN
- 9788901204505(종이책) 03850
- ISBN
- 9788901204857(전자책) 05850\2072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swe
- KDC
- 859.7-5
- 저자명
- 케플레르, 라르스
- 서명/저자
- 샌드맨 - [전자책] / 라르스 케플레르 지음 ; 이정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오후세시, 2015 (교보문고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서명/원저자명
- Kepler, Lars /
- 원서명/원저자명
- Sandmannen : [kriminalroman]
- 초록/해제
- 요약무죄를 주장하는 연쇄살인범, 연쇄살인범의 유죄를 확신하는 형사, 범인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피해자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소설 『샌드맨』. 유레크 발테르는 유죄로 추정된다는 이유만으로 13년 동안 정신병원 폐쇄병동에 갇혀 있다. 어느 날, 유레크가 납치·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카엘이 돌아온다. 유레크를 잡은 스웨덴 최고의 형사 유나 린나, 그는 미카엘이 나타난 지금이 유레크의 유죄를 증명할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 여동생과 함께 갇혀 있는 동안 범인의 얼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미카엘. 미카엘은 자신을 가둔 자가 모래 냄새와 함께 나타났다 사라지면 언제나 잠이 들었다며 범인을 샌드맨이라고 불렀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미카엘의 여동생을 찾기 위해 특별수사팀이 꾸려지지만 결정적인 단서가 없어 초조해진 유나 린나는 비밀경찰국에 도움을 요청한다. 비밀경찰국은 미모의 요원 사가를 차출해 폐쇄병동에 잠입시킨다. “되도록 말을 아낄 것. 진심을 내보이되, 절대 부모에 대해 말하지 말 것”이라는 유나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사가는 점점 유레크에게 빠져드는데……
- 기타저자
- 이정민
- 기타형태저록
- 샌드맨. 9788901204505
- Control Number
- maf:38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