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2621099 03300\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26.2-5
- 청구기호
- 526.2 모831ㅅ
- 저자명
- 모타니 고스케
- 서명/저자
- 숲에서 자본주의를 껴안다 : 산촌에서 찾은 또 다른 자본주의 / 모타니 고스케 ; NHK히로시마 취재팀 [같이]지음 ; 김영주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동아시아, 2015
- 형태사항
- 328 p. : 삽화, 도표 ; 21 cm
- 주기사항
- 원서의 총서표제: 角川oneテーマ21
- 원서명/원저자명
- 里山資本主義 : 日本経済は「安心の原理」で動く
- 원서명/원저자명
- 藻谷浩介 /
- 원서명/원저자명
- NHK広島取材班 /
- 기타저자
- 김영주
- 기타저자
- NHK 히로시마 취재팀
- 기타저자
- 조곡호개
- 기타저자
- 모타니 고우스케
- 기타저자
- 모타니 코우스케
- 기타저자
- NHK. 광도취재반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maf:38165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04192 | 526.2 모831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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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산촌자본주의’를 추천하다 = 4
‘경제 100년의 상식’을 깨다
발상의 출발점은 ‘머니자본주의’
‘약해진 나라’가 돈의 먹이가 되었다
‘마초적인 경제’로부터의 해방
오히려 시골이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제1장. 세계경제의 최첨단, 주고쿠산지 : 원가 0엔으로 시작하는 경제재생과 지역부활 = 25
21세기의 ‘에너지혁명’은 산에서 시작된다
석유를 대체할 연료가 있다
에너지를 외부에서 구입해온다면 세계화의 영향은 피할 수 없다
1960년대까지 에너지는 전부 산에서 나왔다
산을 중심으로 다시 돈이 회전하고 고용과 소득이 생겨났다
21세기의 새로운 경제 아이템 ‘친환경 스토브’
‘산을 이용해먹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
과소를 역으로 이용하자
‘풍요로운 생활’을 과시할 도구를 손에 넣었다
제2장. 21세기형 선진국, 오스트리아 : 유로 위기의 영향을 피해간 나라의 비밀 = 65
잘 알려지지 않은 초우량국가
임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산촌자본주의를 최신 기술이 뒷받침한다
슬로건은 ‘타도! 화석연료’
독자적인 기술은 많은 고용을 창출한다
임업은 ‘지속 가능한 풍요로움’을 지키는 기술
젊은이들이 산으로 몰려든다
임업의 철학은 ‘이자로 생활한다’라는 것
산촌자본주의는 안전보장과 지역경제의 자립을 불러온다
극빈 상태에서 기적적인 부활에 성공한 마을
에너지 구입지역에서 자급지역으로 전환하다
고용과 세금수입을 증가시키고 주민들에게 경제를 돌려주다
귀싱 모델로 알 수 있는 ‘경제적 안정’
‘열린 지역주의’가 바로 산촌자본주의
철근콘크리트에서 목조고층건축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런던과 이탈리아에서도 진행되는 목조고층건축
산업혁명에 버금갈 최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일본에서도 CLT산업이 국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간 정리. ‘산촌자본주의’의 진정한 의미 : 돈에 의존하지 않는 서브시스템 = 119
자원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가공무역 입국 모델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었다
돈에 의존하지 않는 서브시스템을 재구축하자
역풍이 강했던 주고쿠산지
지역진흥의 핵심조건을 갖추고도 경제는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
전국 어디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쇼바라 모델
일본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목재 이용의 기술혁명
오스트리아는 에너지를 지하자원에서 지상자원으로 전환시켰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극단적인 논의의 오류
‘화폐로 환산할 수 없는 물물교환’의 권리회복―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①
규모의 이익에 대한 저항―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②
분업의 원리에 대한 이의제기―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③
산촌자본주의는 도심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당신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제3장. 글로벌 경제로부터의 노예해방 : 비용과 인력을 투자한 시골장사의 성공 = 161
과소의 섬이야말로 21세기의 프런티어
대기업 전력회사에서 ‘섬의 잼 가게’로
자기 자신과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잼 만들기
잘 팔리는 비밀은 ‘원료를 비싸게 사고’ ‘정성을 들이는 것’
섬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뉴노멀’이 시대를 바꾼다
52%, 1.5년, 39%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는 사실
시골에는 시골만의 발전방법이 있다!
지역의 적자는 ‘에너지’와 ‘물건’의 구입 대금
마니와 모델이 전국 최하위 지역에서도 시작된다
일본은 ‘오래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셰어’의 의미가 변한 것을 눈치 채라
‘식량자급률 39%’의 국가에 확산되는 ‘경작포기농지’
‘매일 우유의 맛이 변하는 것’이 브랜드가 되었다
‘경작포기농지’는 희망조건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환경
경작포기농지 활용의 핵심은 즐기는 것이다
‘반드시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라는 환상
계속해서 수확되는 시장 ‘밖’의 ‘부산물’
제4장. ‘무연사회’의 극복 : 복지선진국도 배우고 있는 ‘과소마을’의 지혜 = 215
‘조세와 사회보장의 일체개혁에 의지’하는 것에 대한 반기
‘핸디캡’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보물상자
‘썩히고 있는 채소’가 바로 보물이었다
‘도움이 된다’라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
지역에서 풍요로움을 순환시키는 시스템, 지역통화의 탄생
지방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모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노인도 어머니도 아이도 빛나게 해주는 장치
무연사회의 해결책은 주고받는 ‘도움’
산촌생활의 달인
‘품앗이’야말로 산촌이 가진 무기
21세기 산촌의 지혜를 복지선진국이 배우고 있다
제5장. ‘마초적인 20세기’에서 ‘유연한 21세기’로 : 과제선진국을 구할 산촌 모델 = 245
보도디렉터가 본 일본의 20년
‘도시의 단지’와 ‘산촌’은 닮아 있다
‘산촌자본주의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은 ‘조작된 여론’
차세대산업의 최첨단과 산촌자본주의의 방향성은 ‘놀랄 만큼 일치’한다
산촌자본주의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일본기업의 경쟁력은 처음부터 ‘유연함’과 ‘섬세함’이었다
스마트시티가 지향하는 ‘커뮤니티의 부활’
‘도시의 스마트시티’와 ‘지방의 산촌자본주의’가 ‘수레의 양쪽 바퀴’가 된다
최종 정리. ‘산촌자본주의’로 불안·불만·불신에 결별을 고하자 : 진정한 위기, 저출산에 대한 해결책 = 267
번영할수록 ‘경제 쇠퇴’에 대한 불안은 마음속에 쌓여간다
마초적 해결책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일본경제 쇠퇴설’에 대한 냉철한 비판
일본의 경제적 번영은 그렇게 간단히 끝나지 않는다
제로성장과 쇠퇴의 혼동―‘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①
절대수를 보지 않는 ‘국제경쟁력저하’론자―‘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②
‘근대경제학의 마르크스경제학화’를 상징하는 ‘디플레이션 탈출’론―‘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③
진정한 구조개혁은 ‘임금인상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
불안·불만·불신을 극복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산촌자본주의’
천재지변은 ‘머니자본주의’의 기능을 정지시킨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정부의 부채는 더욱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머니자본주의’가 낳은 ‘근시안적 행동’이 만연하는 폐해
산촌자본주의는 보험이자 안심을 구입하는 또 하나의 원리
근시안적인 번영의 추구와 마음속 불안이 낳은 현저한 저출산 현상
산촌자본주의야말로 저출산을 멈출 수 있는 해결책
‘사회가 고령화되기 때문에 일본이 쇠퇴한다’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산촌자본주의는 ‘건강수명’을 연장시키고 밝은 고령화 사회를 만든다
산촌자본주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생산하고 밝은 고령화 사회를 만든다
맺음말 : 산촌자본주의의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2060년의 미래 = 319
2060년의 밝은 미래
국채잔고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미래는 벌써 산촌의 산자락에서 시작되고 있다
마치며 = 325
‘경제 100년의 상식’을 깨다
발상의 출발점은 ‘머니자본주의’
‘약해진 나라’가 돈의 먹이가 되었다
‘마초적인 경제’로부터의 해방
오히려 시골이 시대를 앞서가고 있다
제1장. 세계경제의 최첨단, 주고쿠산지 : 원가 0엔으로 시작하는 경제재생과 지역부활 = 25
21세기의 ‘에너지혁명’은 산에서 시작된다
석유를 대체할 연료가 있다
에너지를 외부에서 구입해온다면 세계화의 영향은 피할 수 없다
1960년대까지 에너지는 전부 산에서 나왔다
산을 중심으로 다시 돈이 회전하고 고용과 소득이 생겨났다
21세기의 새로운 경제 아이템 ‘친환경 스토브’
‘산을 이용해먹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
과소를 역으로 이용하자
‘풍요로운 생활’을 과시할 도구를 손에 넣었다
제2장. 21세기형 선진국, 오스트리아 : 유로 위기의 영향을 피해간 나라의 비밀 = 65
잘 알려지지 않은 초우량국가
임업이 최첨단 산업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산촌자본주의를 최신 기술이 뒷받침한다
슬로건은 ‘타도! 화석연료’
독자적인 기술은 많은 고용을 창출한다
임업은 ‘지속 가능한 풍요로움’을 지키는 기술
젊은이들이 산으로 몰려든다
임업의 철학은 ‘이자로 생활한다’라는 것
산촌자본주의는 안전보장과 지역경제의 자립을 불러온다
극빈 상태에서 기적적인 부활에 성공한 마을
에너지 구입지역에서 자급지역으로 전환하다
고용과 세금수입을 증가시키고 주민들에게 경제를 돌려주다
귀싱 모델로 알 수 있는 ‘경제적 안정’
‘열린 지역주의’가 바로 산촌자본주의
철근콘크리트에서 목조고층건축으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런던과 이탈리아에서도 진행되는 목조고층건축
산업혁명에 버금갈 최대의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일본에서도 CLT산업이 국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중간 정리. ‘산촌자본주의’의 진정한 의미 : 돈에 의존하지 않는 서브시스템 = 119
자원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가공무역 입국 모델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었다
돈에 의존하지 않는 서브시스템을 재구축하자
역풍이 강했던 주고쿠산지
지역진흥의 핵심조건을 갖추고도 경제는 전혀 발전하지 않았다
전국 어디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쇼바라 모델
일본에서도 진행되고 있는 목재 이용의 기술혁명
오스트리아는 에너지를 지하자원에서 지상자원으로 전환시켰다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극단적인 논의의 오류
‘화폐로 환산할 수 없는 물물교환’의 권리회복―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①
규모의 이익에 대한 저항―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②
분업의 원리에 대한 이의제기―머니자본주의에 대한 안티테제 ③
산촌자본주의는 도심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당신은 돈으로 살 수 없다
제3장. 글로벌 경제로부터의 노예해방 : 비용과 인력을 투자한 시골장사의 성공 = 161
과소의 섬이야말로 21세기의 프런티어
대기업 전력회사에서 ‘섬의 잼 가게’로
자기 자신과 지역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잼 만들기
잘 팔리는 비밀은 ‘원료를 비싸게 사고’ ‘정성을 들이는 것’
섬으로 향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뉴노멀’이 시대를 바꾼다
52%, 1.5년, 39%라는 숫자에서 알 수 있는 사실
시골에는 시골만의 발전방법이 있다!
지역의 적자는 ‘에너지’와 ‘물건’의 구입 대금
마니와 모델이 전국 최하위 지역에서도 시작된다
일본은 ‘오래된 미래’를 향해 가고 있다
‘셰어’의 의미가 변한 것을 눈치 채라
‘식량자급률 39%’의 국가에 확산되는 ‘경작포기농지’
‘매일 우유의 맛이 변하는 것’이 브랜드가 되었다
‘경작포기농지’는 희망조건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환경
경작포기농지 활용의 핵심은 즐기는 것이다
‘반드시 시장에서 팔아야 한다’라는 환상
계속해서 수확되는 시장 ‘밖’의 ‘부산물’
제4장. ‘무연사회’의 극복 : 복지선진국도 배우고 있는 ‘과소마을’의 지혜 = 215
‘조세와 사회보장의 일체개혁에 의지’하는 것에 대한 반기
‘핸디캡’은 마이너스가 아니라 보물상자
‘썩히고 있는 채소’가 바로 보물이었다
‘도움이 된다’라는 것에서 ‘삶의 보람’을 느낀다
지역에서 풍요로움을 순환시키는 시스템, 지역통화의 탄생
지방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모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노인도 어머니도 아이도 빛나게 해주는 장치
무연사회의 해결책은 주고받는 ‘도움’
산촌생활의 달인
‘품앗이’야말로 산촌이 가진 무기
21세기 산촌의 지혜를 복지선진국이 배우고 있다
제5장. ‘마초적인 20세기’에서 ‘유연한 21세기’로 : 과제선진국을 구할 산촌 모델 = 245
보도디렉터가 본 일본의 20년
‘도시의 단지’와 ‘산촌’은 닮아 있다
‘산촌자본주의에서 느껴지는 위화감’은 ‘조작된 여론’
차세대산업의 최첨단과 산촌자본주의의 방향성은 ‘놀랄 만큼 일치’한다
산촌자본주의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
일본기업의 경쟁력은 처음부터 ‘유연함’과 ‘섬세함’이었다
스마트시티가 지향하는 ‘커뮤니티의 부활’
‘도시의 스마트시티’와 ‘지방의 산촌자본주의’가 ‘수레의 양쪽 바퀴’가 된다
최종 정리. ‘산촌자본주의’로 불안·불만·불신에 결별을 고하자 : 진정한 위기, 저출산에 대한 해결책 = 267
번영할수록 ‘경제 쇠퇴’에 대한 불안은 마음속에 쌓여간다
마초적 해결책은 부작용을 초래한다
‘일본경제 쇠퇴설’에 대한 냉철한 비판
일본의 경제적 번영은 그렇게 간단히 끝나지 않는다
제로성장과 쇠퇴의 혼동―‘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①
절대수를 보지 않는 ‘국제경쟁력저하’론자―‘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②
‘근대경제학의 마르크스경제학화’를 상징하는 ‘디플레이션 탈출’론―‘일본경제 비관론’의 오류 ③
진정한 구조개혁은 ‘임금인상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
불안·불만·불신을 극복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산촌자본주의’
천재지변은 ‘머니자본주의’의 기능을 정지시킨다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정부의 부채는 더욱더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머니자본주의’가 낳은 ‘근시안적 행동’이 만연하는 폐해
산촌자본주의는 보험이자 안심을 구입하는 또 하나의 원리
근시안적인 번영의 추구와 마음속 불안이 낳은 현저한 저출산 현상
산촌자본주의야말로 저출산을 멈출 수 있는 해결책
‘사회가 고령화되기 때문에 일본이 쇠퇴한다’라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산촌자본주의는 ‘건강수명’을 연장시키고 밝은 고령화 사회를 만든다
산촌자본주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생산하고 밝은 고령화 사회를 만든다
맺음말 : 산촌자본주의의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2060년의 미래 = 319
2060년의 밝은 미래
국채잔고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미래는 벌써 산촌의 산자락에서 시작되고 있다
마치며 =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