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30605180 03910\33000
- KDC
- 911.05-5
- 청구기호
- 911.05 한73ㅎ
- 저자명
- 한정주
- 서명/저자
-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 어지러운 세상을 향한 당당한 목소리 / 한정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다산초당, 2015
- 형태사항
- 703 p. : 천연색삽화,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자설(字說): 자(字)란 무엇인가?", "작호론(作號): 호(號)는 어떻게 짓는가?", "조선 시대 인물들의 자호(字號) 소사전", "근,현대사 인물들의 호(號) 소사전" 수록
- 가격
- \33000
- Control Number
- maf:3805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956 | 911.05 한73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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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a호▼a조선▼a선비
9500 ▼b\33000
머리말 호(號)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4
제1장. 여유당 정약용 = 10
― 남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제2장. 율곡 이이 = 30
― 기호사림의 본향
제3장. 면앙정 송순과 송강 정철 = 53
― 가사 문학의 산실(産室), ‘면앙정’과 ‘성산’
제4장. 단원 김홍도·혜원 신윤복·오원 장승업 = 77
― 조선의 대표 화가, 3원(三園)
제5장. 남명 조식 = 99
― 대붕의 기상을 품은 산림처사
제6장. 삼봉 정도전 = 123
― 도담 삼봉인가? 삼각산 삼봉인가?
제7장. 퇴계 이황 = 151
― 평생 ‘물러날 퇴(退)’ 한 글자를 마음에 품고 살다!
제8장. 일두 정여창·사옹 김굉필·정암 조광조·회재 이언적 = 180
― 선비 정신의 사표(師表), 동방 사현
제9장. 매월당 김시습과 서계 박세당 = 219
― 수락산이 맺어준 200년의 인연
제10장. 백사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 = 253
― 조선의 관포지교, 오성과 한음
제11장. 화담 서경덕과 토정 이지함 = 281
― 송도삼절과 최초의 양반 상인
제12장. 교산 허균과 죽도 정여립 = 311
― 만민평등과 천하공물을 부르짖은 두 혁명가
제13장. 고산 윤선도와 공재 윤두서 = 339
― 땅끝 마을 해남에서 꽃피운 예술혼
제14장. 우암 송시열과 백호 윤휴 = 368
― 조선의 주자 vs. 사문난적
제15장. 반계 유형원과 잠곡 김육 = 399
― 개혁을 설계한 땅, 부안 우반동과 가평 잠곡
제16장. 성호 이익과 순암 안정복 = 431
― 실학의 산실(産室), ‘성호학파’
제17장. 연암 박지원과 담헌 홍대용 = 436
― 북학파의 비조(鼻祖)
제18장. 홍재 정조 이산 = 498
― ‘임금은 모든 신하와 백성의 스승’이라는 군사(君師)라 자처한 제왕
제19장. 청장관 이덕무와 초정 박제가 = 529
― ‘기호(記號)’와 ‘소전(小傳)’, 글로 그린 자화상
제20장. 추사 김정희 = 558
― 추사(秋史)인가? 완당(阮堂)인가?
부록 1. 자설(字說) : 자(字)란 무엇인가? = 596
부록 2. 작호론(作號論) : 호(號)는 어떻게 짓는가? = 606
부록 3. 조선 시대 인물들의 자호(字號) 소사전 = 617
부록 4. 근·현대사 인물들의 호(號) 소사전 = 669
제1장. 여유당 정약용 = 10
― 남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
제2장. 율곡 이이 = 30
― 기호사림의 본향
제3장. 면앙정 송순과 송강 정철 = 53
― 가사 문학의 산실(産室), ‘면앙정’과 ‘성산’
제4장. 단원 김홍도·혜원 신윤복·오원 장승업 = 77
― 조선의 대표 화가, 3원(三園)
제5장. 남명 조식 = 99
― 대붕의 기상을 품은 산림처사
제6장. 삼봉 정도전 = 123
― 도담 삼봉인가? 삼각산 삼봉인가?
제7장. 퇴계 이황 = 151
― 평생 ‘물러날 퇴(退)’ 한 글자를 마음에 품고 살다!
제8장. 일두 정여창·사옹 김굉필·정암 조광조·회재 이언적 = 180
― 선비 정신의 사표(師表), 동방 사현
제9장. 매월당 김시습과 서계 박세당 = 219
― 수락산이 맺어준 200년의 인연
제10장. 백사 이항복과 한음 이덕형 = 253
― 조선의 관포지교, 오성과 한음
제11장. 화담 서경덕과 토정 이지함 = 281
― 송도삼절과 최초의 양반 상인
제12장. 교산 허균과 죽도 정여립 = 311
― 만민평등과 천하공물을 부르짖은 두 혁명가
제13장. 고산 윤선도와 공재 윤두서 = 339
― 땅끝 마을 해남에서 꽃피운 예술혼
제14장. 우암 송시열과 백호 윤휴 = 368
― 조선의 주자 vs. 사문난적
제15장. 반계 유형원과 잠곡 김육 = 399
― 개혁을 설계한 땅, 부안 우반동과 가평 잠곡
제16장. 성호 이익과 순암 안정복 = 431
― 실학의 산실(産室), ‘성호학파’
제17장. 연암 박지원과 담헌 홍대용 = 436
― 북학파의 비조(鼻祖)
제18장. 홍재 정조 이산 = 498
― ‘임금은 모든 신하와 백성의 스승’이라는 군사(君師)라 자처한 제왕
제19장. 청장관 이덕무와 초정 박제가 = 529
― ‘기호(記號)’와 ‘소전(小傳)’, 글로 그린 자화상
제20장. 추사 김정희 = 558
― 추사(秋史)인가? 완당(阮堂)인가?
부록 1. 자설(字說) : 자(字)란 무엇인가? = 596
부록 2. 작호론(作號論) : 호(號)는 어떻게 짓는가? = 606
부록 3. 조선 시대 인물들의 자호(字號) 소사전 = 617
부록 4. 근·현대사 인물들의 호(號) 소사전 = 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