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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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834 | 982.902 서62ㅁ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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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710s2015 ulka 000a kor
020 ▼a9788959893263▼g13980▼c\13900
056 ▼a982.902▼25
090 ▼a982.902▼b서62ㅁ
1001 ▼a서양수
24500▼a매혹의 러시아로 떠난 네 남자의 트래블로그▼d서양수▼e정준오 [같이] 지음
260 ▼a서울▼b미래의 창▼c2015
300 ▼a313 p.▼b천연색삽화▼c21 cm
50010▼k: 러시아, 또 다른 유럽을 만나다
50010▼k: 러시아 여행자 클럽
653 ▼a러시아▼a유럽▼a매혹▼a트래블로그▼a러시아여행
7001 ▼a정준오
9500 ▼b\13900
여행 멤버를 소개합니다 = 004
프롤로그 = 008
러시아 친화도 테스트 = 012
PART 1 러시아, 운명 같은 만남
여행의 재구성 = 019
6년 전, 시베리아 횡단열차 = 026
러시아, 감격의 재회 = 037
모스크바 입성 = 045
부서지는 선입견 = 050
PART 2 팜므파탈의 도시, 모스크바
붉은 광장은 왜 붉지 않을까? = 061
점심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저녁까지 미루지 마라 = 074
아르바트 거리의 몽상가 = 079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 089
모스크바의 지하 궁전 = 095
천재 코 박사의 스페이스 판타지 = 107
모스크바 강 유람기 = 115
모스크비치들은 이렇게 놀지 = 122
솜사탕 소녀 = 130
폭주족의 놀이터, 참새언덕 = 137
서커스장에서 대동단결 = 147
굿바이, 모스크바 = 152
PART 3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 상트페테르부르크
물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163
여기가 바로 북방의 베네치아 = 172
백야를 물들이는 버스킹 = 181
오로라 호를 찾아서 = 187
노을마저 약동하는 도시 산책 = 193
러시아의 베르사유, 여름궁전 = 202
같이 걸어요, 미녀 삼총사 = 211
일생에 한 번은 에르미타주 = 219
마린스키 극장 순례기 = 227
러시안 스피릿 = 235
어느새 정든 상트 민박집 = 242
러시아의 불체자가 되다 = 250
PART 4 헬싱키의 추억
여행의 호사, 발트 해 크루즈 = 261
카모메 식당에서 북유럽 맛보기 = 268
디자인 도시, 헬싱키 = 273
재미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 278
암석교회에 앉아서 = 282
PART 5 그리움을 예약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스토옙스키 = 289
멀고도 먼 집으로 가는 길 = 295
다시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 301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 305
에필로그 = 310
프롤로그 = 008
러시아 친화도 테스트 = 012
PART 1 러시아, 운명 같은 만남
여행의 재구성 = 019
6년 전, 시베리아 횡단열차 = 026
러시아, 감격의 재회 = 037
모스크바 입성 = 045
부서지는 선입견 = 050
PART 2 팜므파탈의 도시, 모스크바
붉은 광장은 왜 붉지 않을까? = 061
점심에 먹을 수 있는 것을 저녁까지 미루지 마라 = 074
아르바트 거리의 몽상가 = 079
빅토르 최를 아시나요? = 089
모스크바의 지하 궁전 = 095
천재 코 박사의 스페이스 판타지 = 107
모스크바 강 유람기 = 115
모스크비치들은 이렇게 놀지 = 122
솜사탕 소녀 = 130
폭주족의 놀이터, 참새언덕 = 137
서커스장에서 대동단결 = 147
굿바이, 모스크바 = 152
PART 3 믿을 수 없는 아름다움, 상트페테르부르크
물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 163
여기가 바로 북방의 베네치아 = 172
백야를 물들이는 버스킹 = 181
오로라 호를 찾아서 = 187
노을마저 약동하는 도시 산책 = 193
러시아의 베르사유, 여름궁전 = 202
같이 걸어요, 미녀 삼총사 = 211
일생에 한 번은 에르미타주 = 219
마린스키 극장 순례기 = 227
러시안 스피릿 = 235
어느새 정든 상트 민박집 = 242
러시아의 불체자가 되다 = 250
PART 4 헬싱키의 추억
여행의 호사, 발트 해 크루즈 = 261
카모메 식당에서 북유럽 맛보기 = 268
디자인 도시, 헬싱키 = 273
재미는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것 = 278
암석교회에 앉아서 = 282
PART 5 그리움을 예약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도스토옙스키 = 289
멀고도 먼 집으로 가는 길 = 295
다시 떠나지 않을 수 있을까? = 301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 305
에필로그 =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