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HOME > 상세정보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공지영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84319097 03810\13500
KDC
814.6-4
청구기호
814.6 공79ㄸ
저자명
공지영
서명/저자
딸에게 주는 레시피 : 공지영 에세이 / 공지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겨레출판, 2015
형태사항
315 p. : 천연색삽화 ; 21 cm
키워드
모녀 레시피 에세이 수필
가격
\13500
Control Number
maf:3795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3831 814.6 공79ㄸ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신규검색 간략정보이동 상세정보출력 마크정보

 008150710s2015    ulka          000ae kor
 020  ▼a9788984319097▼g03810▼c\13500
 056  ▼a814.6▼24
 090  ▼a814.6▼b공79ㄸ
 1001 ▼a공지영
 24510▼a딸에게 주는 레시피▼b공지영 에세이▼d공지영 지음
 260  ▼a서울▼b한겨레출판▼c2015
 300  ▼a315 p.▼b천연색삽화▼c21 cm
 653  ▼a모녀▼a레시피▼a에세이▼a수필
 9500 ▼b\13500
목차정보보기
1부 걷는 것처럼 살아
 소망이 우수수 떨어지는 날도 있어 = 10
  -자신이 초라해 보이는 날엔 시금치샐러드
 인생은 불공평하니까 살기 쉬운 것 = 20
  -‘엄마 없는 아이’ 같을 때 어묵두부탕
 자기 자신 사랑하기, 어떻게 하는 거예요? = 31
  -자존심이 깎이는 날 먹는 안심스테이크
 그래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른이 되는 거야 = 43
  -복잡하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파이
 한번은 시들고 한번은 완전히 죽는다 = 53
  -죽음을 위로해준 고마운 친구들과 먹는 훈제연어
 너는 네 자존심보다 중요하다 = 65
  -모든 게 잘못된 것같이 느껴지는 날, 꿀바나나
 만나지 말아야 할 세 사람 = 76
  -포틀럭 파티에 가져가는 브로콜리 새우 견과류 샐러드 
 더러운 세상에는 “더럽다”고 해버려 = 89
  -세상이 개떡같이 보일 때 먹는 콩나물해장국
 베풀던 모든 A는 받기만 하는 모든 B에게 배신당한다 = 99
  -속이 갑갑하고 느끼할 때는 시금치된장국

2부 우리가 끝내 가지고 있을 것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질리지 않는다 = 112
  -엄마표 5분 요리 알리오 에 올리오
 남자는 변하지 않으며, 변할 생각이 없다 = 122 
  -우선 김치비빔국수를 먹자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해야 해 = 133
  -특별한 것이 먹고 싶을 때는 칠리왕새우
 살기 위해 노동하지만 노동이 우리를 살게 한다 = 144
  -지리산 친구들에게 건배하기 위한 굴무침
 물어보라 “지금 사랑을 느껴?” = 155
  -향기롭고 든든한 불고기덮밥
 기분 나쁠 때는 마시지 않는다 = 166
  -술 마신 다음 날엔 두부탕
 괜찮아요, 저에게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거든요 = 177
  -생일 기념 축일에는 부추겉절이와 순댓국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도 있다 = 188
  -엄마표 비프커틀릿을 먹으며 이야기를 해보자
 죽거나 미치지 않고 어떻게 힘든 시간을 이길까 = 199
  -가래떡을 먹으며 ‘홈뒹굴링’ 하는 날

3부 덜 행복하거나 더 행복하거나
 젊으니깐 무조건 찬성 = 212
  -가장 척박한 땅에서 자라 열매 맺는 올리브
 집착을 다시 내 머리맡에 갖다 둔 사람 = 223
  -아픈 날에는 녹두죽과 애호박부침
 내가 먹을 건 내 맘대로 만들자 = 233
  -요리라고 부를 수도 없는 달걀 요리
 오늘 네가 제일 아름답다 = 244
  -봄을 향긋하게 하는 콩나물밥과 달래간장
 뼈저린 후회는 더 사랑하지 못한 것 = 254
  -너를 낳고 홍콩에서 먹은 더운 양상추
 슬픔에 휘둘려 삶의 한 자락을 잊어버리면 안 돼 = 265
  -따스하고 보드라운 프렌치토스트
 함부로 ‘미안하다’ 하지 않기 위해 = 275
  -속이 답답할 때 먹는 오징엇국 혹은 찌개
 나를 알고자 하지 않았던 대가 = 288
  -가끔 누가 있었으면 할 때는 싱싱김밥
 세상 모든 사람이 나보다 낫다 = 299
  -몸을 비우기 위해 먹는 된장차

작가의 말 =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