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799 | 650.4 이64ㄱ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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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709s2015 ulka 000a kor
020 ▼a9788970015750▼g13600▼c\15000
056 ▼a650.4▼25
090 ▼a650.4▼b이64ㄱ
1001 ▼a이여신
24500▼a그림에 차려진 식탁들▼b역사 속의 명화에 담겨진 톡톡 튀는 음식 문화 이야기▼d이여신 지음
260 ▼a서울▼b예문당▼c2015
300 ▼a283 p.▼b천연색삽화▼c23 cm
504 ▼a참고문헌 수록
653 ▼a명화▼a그림▼a식문화▼a음식
9500 ▼b\15000
수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 010
1st DAY 식사 준비를 해볼까?
빵 굽는 사람들 - 갓 구운 빵이 나왔습니다! = 015
폴렌타 -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는 나라 = 023
쌀밥 - 한국인의 영원한 밥 = 031
파스타 - 누가 이탈리아에 파스타를 전했을까 = 039
시장 구경 - 왁자지껄한 중세 유럽의 시장 = 045
저잣거리 - 조선 시대 저잣거리의 풍경 = 051
봄나물 캐는 여인 - 오늘은 무슨 나물을 캘꼬 = 057
분주한 부엌 - 다듬고, 만들고, 차리고 = 063
수수께끼 레시피 - 전문 요리사와 요리책의 등장 = 069
푸줏간 풍경 -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귀한 고기 = 077
인스턴트 - 현대인의 식탁을 점령한 즉석요리 = 085
2nd DAY 차려진 식탁 엿보기
고구려의 밥상 -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095
그리스와 로마의 만찬 - 향락과 식사 사이 = 103
영주의 식사 - 중세 귀족의 식단 = 109
무도회의 만찬 - 바이킹의 식사법, 뷔페 = 117
소박한 식탁 - 감자와 콩을 먹는 사람들 = 123
추수감사절 - 아메리카 인디언과 ‘터키 데이’ = 129
농가의 결혼식 - 중세 시골 마을의 흥겨운 결혼식 = 135
성 니콜라스 축제 크- 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 141
새색시의 큰상 - ‘큰상’을 받은 새색시의 마음가짐 = 147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 회갑연을 차린 정조의 효성 = 155
개화기의 만찬 - 식탁 위에 올라온 낯선 서양음식 = 163
돌잔치 - 돌 맞은 아이는 무엇을 쥐었을까 = 169
3rd DAY 디저트를 먹어볼까?
디저트 - ‘식탁을 치우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 = 177
엿 - 우리 조상들이 먹었던 최초의 과자 = 183
치즈의 유혹 - 하늘이 내린 맛 = 191
청어와 맥주 - 기름진 청어와 시원한 맥주 한 잔 = 199
커피 한 잔 - ‘이슬람의 와인’, 커피 = 207
초콜릿 소녀 - 올멕 문명에서 밀크 초콜릿까지 = 215
우유 - 태어나서 처음 먹는 음식 = 223
4th DAY 무슨 일이 있었을까?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 화려한 파리의 술집에 가다 = 233
파리의 레스토랑 - ‘그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 = 239
카페의 화가들 - 커피, 문학과 예술, 만남이 있는 곳 = 245
풀밭 위의 휴식 - 야외에서 즐기는 티타임 = 253
새참 먹는 사람들 - 잠깐 일손을 멈추고 새참을 먹자 = 259
주막집 - 주막에서 술잔을 들고 = 265
어부들의 식사 - 생선찜과 한 잔 술에 피로를 풀다 = 271
난로회 - 야외에서 먹는 숯불고기의 맛이란! = 277
참고문헌 = 284
1st DAY 식사 준비를 해볼까?
빵 굽는 사람들 - 갓 구운 빵이 나왔습니다! = 015
폴렌타 - 옥수수를 주식으로 먹는 나라 = 023
쌀밥 - 한국인의 영원한 밥 = 031
파스타 - 누가 이탈리아에 파스타를 전했을까 = 039
시장 구경 - 왁자지껄한 중세 유럽의 시장 = 045
저잣거리 - 조선 시대 저잣거리의 풍경 = 051
봄나물 캐는 여인 - 오늘은 무슨 나물을 캘꼬 = 057
분주한 부엌 - 다듬고, 만들고, 차리고 = 063
수수께끼 레시피 - 전문 요리사와 요리책의 등장 = 069
푸줏간 풍경 - 아무나 먹을 수 없었던 귀한 고기 = 077
인스턴트 - 현대인의 식탁을 점령한 즉석요리 = 085
2nd DAY 차려진 식탁 엿보기
고구려의 밥상 - 고구려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 = 095
그리스와 로마의 만찬 - 향락과 식사 사이 = 103
영주의 식사 - 중세 귀족의 식단 = 109
무도회의 만찬 - 바이킹의 식사법, 뷔페 = 117
소박한 식탁 - 감자와 콩을 먹는 사람들 = 123
추수감사절 - 아메리카 인디언과 ‘터키 데이’ = 129
농가의 결혼식 - 중세 시골 마을의 흥겨운 결혼식 = 135
성 니콜라스 축제 크- 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 = 141
새색시의 큰상 - ‘큰상’을 받은 새색시의 마음가짐 = 147
혜경궁 홍씨의 회갑연 - 회갑연을 차린 정조의 효성 = 155
개화기의 만찬 - 식탁 위에 올라온 낯선 서양음식 = 163
돌잔치 - 돌 맞은 아이는 무엇을 쥐었을까 = 169
3rd DAY 디저트를 먹어볼까?
디저트 - ‘식탁을 치우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 = 177
엿 - 우리 조상들이 먹었던 최초의 과자 = 183
치즈의 유혹 - 하늘이 내린 맛 = 191
청어와 맥주 - 기름진 청어와 시원한 맥주 한 잔 = 199
커피 한 잔 - ‘이슬람의 와인’, 커피 = 207
초콜릿 소녀 - 올멕 문명에서 밀크 초콜릿까지 = 215
우유 - 태어나서 처음 먹는 음식 = 223
4th DAY 무슨 일이 있었을까?
폴리 베르제르의 술집 - 화려한 파리의 술집에 가다 = 233
파리의 레스토랑 - ‘그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 = 239
카페의 화가들 - 커피, 문학과 예술, 만남이 있는 곳 = 245
풀밭 위의 휴식 - 야외에서 즐기는 티타임 = 253
새참 먹는 사람들 - 잠깐 일손을 멈추고 새참을 먹자 = 259
주막집 - 주막에서 술잔을 들고 = 265
어부들의 식사 - 생선찜과 한 잔 술에 피로를 풀다 = 271
난로회 - 야외에서 먹는 숯불고기의 맛이란! = 277
참고문헌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