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209057(1) 03900\16000
- ISBN
- 9791195209071(2) 04900\16000
- KDC
- 911.07-5
- 청구기호
- 911.07 임19ㅅ
- 저자명
- 임기상 1959-
- 서명/저자
- 숨어 있는 한국 현대사 / 임기상 지음. 1-2
- 발행사항
- 서울 : 인문서원, 2014-2015
- 형태사항
- 2책 : 삽화, 계보, 초상 ; 23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내용주기
- 완전내용1권: 일제 강점기에서 한국전쟁까지,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이야기 / 2권: 구한말에서 베트남전쟁까지,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그날의 이야기
- 가격
- \32000(전2권)
- Control Number
- maf:36178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655 | 911.07 임19ㅅ v.1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0023656 | 911.07 임19ㅅ v.2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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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추천사 : 어느 휴머니스트의 따뜻한 역사 이야기 = 5
머리말 : 거짓투성이 현대사가 대한민국을 망친다 = 8
Ⅰ. 뒤틀린 현대사 _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vs 친일파
1. 신소설의 작가, 조선을 팔아먹다 : 매국노 이완용의 비서였던 이인직의 숨은 친일 행적 = 21
2. 고종 황제 망명 시도 사건 : 전 재산을 털어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선 이회영 일가 = 26
3. 일본 갑부, 조선 호랑이 고기를 VIP에게 대접하다 : 한국 호랑이와 표범을 멸종시킨 일제의 또 하나의 만행 = 41
4. 축복받은 일본에 살어리랏다? : '뼛속까지 친일파' 윤치호 등 친일파를 7명이나 배출한 윤씨 집안 = 48
5. 백발 노인의 의거, 조선을 뒤흔들다 : 조선총독에게 폭탄을 던지고 순국한 64세의 강우규 의사 = 57
6. 조선사편수회, 한국 고대사를 말아먹다 : 황국사관의 전초기지였던 조선사편수회와 이병도 등 식민사학자의 궤적 = 68
7. 식민사관의 세 가지 거짓말 : 조선총독부 사관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식민사관의 정체 = 77
8. 조선의 아낙네, 일제의 심장에 총구를 겨누다 : '여자 안중근'이라 불린 독립운동가 남자현 = 83
9. 독립투사 고택의 마당에 철로를 깔아 맥을 끊어버려라 : 석주 이상룡, 식솔을 이끌고 항일 운동에 뛰어들다 = 93
10. 경천사지십층석탑, 산산이 해체되어 현해탄을 건너다 : 고려청자에서「몽유도원도」까지, 우리 문화재 수난기 = 106
11. 독립군 때려 잡는 조선인 부대를 아십니까? : 치욕의 간도특설대, 그들의 면면을 밝힌다 = 122
12. "광복군,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 임시정부, 국내 진공을 계획했으나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무산되다 = 132
Ⅱ.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_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1. "왜 유순했던 조선인들이 포악해졌을까?" : 반성 없는 일본, 패전 직후에 고관대작들은 재산 빼돌리기에 '혈안' = 145
2. 그 남자가 평양으로 간 까닭은? : 해방 후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 광복군 부사령관은 평양을 선택하다 = 159
3. 서북청년회, 그 죄를 어찌할까? : 야만의 극치를 달린 서북청년회의 온갖 비행과 만행 = 166
4. 피는 피를 부른다 : 여순 사건, 죽고 죽이는 악순환의 길을 열다 = 175
5. 한낮의 반민특위 습격 사건 : 역사가 무너진 현장, 이승만은 어떻게 반민특위를 박살냈는가? = 186
6. 전혜린의 아버지, 백범 김구 암살을 지휘하다 : 평생 양지만 쫓아다닌 친일파 전봉덕의 인생행로 = 195
7. 정의의 이름으로 : 김구 암살범 안두희, 애국시민 박기서에게 맞아 죽다 = 208
Ⅲ. 이승만은 어떻게 한국 현대사를 짓밟았나 _ 한국전쟁 발발에서 휴전까지
1. 비극의 도시 얄타, 분단과 내전을 잉태하다 : 해방 전후 숨가쁘게 돌아간 동아시아 정세 = 223
2. 남조선 침략은 OK, 소련군 참전은 NO : 스탈린, 북한과 중국을 미국과의 전쟁으로 떠밀다 = 236
3.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 '숙취' 중에 남침을 당하다 : 대통령은 낚시 중, 국방부 장관과 작전국장은 연락 두절 = 248
4. "대통령인 내가 사과를 왜 하나?" : 대통령은 야반도주, 고관대작들은 피난 경쟁 = 260
5. 무자비한 폭격, 지도에서 사라진 평양 : 미군의 폭격으로 불바다로 변한 북한 = 273
6. 중공군, 압록강을 건너다 : 소련의 공군 지원 확약 없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마오쩌둥 = 282
7. 빨치산, 그 주홍글씨 : 지금도 유령처럼 떠도는 '빨갱이'라는 손가락질 = 294
8. 한국의 체 게바라, 지리산에서 산화하다 : 인간적 공산주의자 이현상의 삶과 죽음 = 301
9. "죽은 뒤에도 빨갱이란 말입니까?" : 남한 빨치산 총사령관 이현상의 장례를 치른 차일혁 경무관 = 315
참고문헌 = 325
[2권]
추천사 : 어느 휴머니스트의 따뜻한 역사 이야기 = 5
머리말 : 거짓투성이 현대사가 대한민국을 망친다 = 8
Ⅰ. 뒤틀린 현대사 _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vs 친일파
1. 신소설의 작가, 조선을 팔아먹다 : 매국노 이완용의 비서였던 이인직의 숨은 친일 행적 = 21
2. 고종 황제 망명 시도 사건 : 전 재산을 털어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선 이회영 일가 = 26
3. 일본 갑부, 조선 호랑이 고기를 VIP에게 대접하다 : 한국 호랑이와 표범을 멸종시킨 일제의 또 하나의 만행 = 41
4. 축복받은 일본에 살어리랏다? : '뼛속까지 친일파' 윤치호 등 친일파를 7명이나 배출한 윤씨 집안 = 48
5. 백발 노인의 의거, 조선을 뒤흔들다 : 조선총독에게 폭탄을 던지고 순국한 64세의 강우규 의사 = 57
6. 조선사편수회, 한국 고대사를 말아먹다 : 황국사관의 전초기지였던 조선사편수회와 이병도 등 식민사학자의 궤적 = 68
7. 식민사관의 세 가지 거짓말 : 조선총독부 사관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식민사관의 정체 = 77
8. 조선의 아낙네, 일제의 심장에 총구를 겨누다 : '여자 안중근'이라 불린 독립운동가 남자현 = 83
9. 독립투사 고택의 마당에 철로를 깔아 맥을 끊어버려라 : 석주 이상룡, 식솔을 이끌고 항일 운동에 뛰어들다 = 93
10. 경천사지십층석탑, 산산이 해체되어 현해탄을 건너다 : 고려청자에서「몽유도원도」까지, 우리 문화재 수난기 = 106
11. 독립군 때려 잡는 조선인 부대를 아십니까? : 치욕의 간도특설대, 그들의 면면을 밝힌다 = 122
12. "광복군, 준비 완료되었습니다!" : 임시정부, 국내 진공을 계획했으나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무산되다 = 132
Ⅱ.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_ 해방과 대한민국 정부 수립
1. "왜 유순했던 조선인들이 포악해졌을까?" : 반성 없는 일본, 패전 직후에 고관대작들은 재산 빼돌리기에 '혈안' = 145
2. 그 남자가 평양으로 간 까닭은? : 해방 후 친일파가 득세한 세상, 광복군 부사령관은 평양을 선택하다 = 159
3. 서북청년회, 그 죄를 어찌할까? : 야만의 극치를 달린 서북청년회의 온갖 비행과 만행 = 166
4. 피는 피를 부른다 : 여순 사건, 죽고 죽이는 악순환의 길을 열다 = 175
5. 한낮의 반민특위 습격 사건 : 역사가 무너진 현장, 이승만은 어떻게 반민특위를 박살냈는가? = 186
6. 전혜린의 아버지, 백범 김구 암살을 지휘하다 : 평생 양지만 쫓아다닌 친일파 전봉덕의 인생행로 = 195
7. 정의의 이름으로 : 김구 암살범 안두희, 애국시민 박기서에게 맞아 죽다 = 208
Ⅲ. 이승만은 어떻게 한국 현대사를 짓밟았나 _ 한국전쟁 발발에서 휴전까지
1. 비극의 도시 얄타, 분단과 내전을 잉태하다 : 해방 전후 숨가쁘게 돌아간 동아시아 정세 = 223
2. 남조선 침략은 OK, 소련군 참전은 NO : 스탈린, 북한과 중국을 미국과의 전쟁으로 떠밀다 = 236
3. 대한민국 국군 수뇌부, '숙취' 중에 남침을 당하다 : 대통령은 낚시 중, 국방부 장관과 작전국장은 연락 두절 = 248
4. "대통령인 내가 사과를 왜 하나?" : 대통령은 야반도주, 고관대작들은 피난 경쟁 = 260
5. 무자비한 폭격, 지도에서 사라진 평양 : 미군의 폭격으로 불바다로 변한 북한 = 273
6. 중공군, 압록강을 건너다 : 소련의 공군 지원 확약 없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마오쩌둥 = 282
7. 빨치산, 그 주홍글씨 : 지금도 유령처럼 떠도는 '빨갱이'라는 손가락질 = 294
8. 한국의 체 게바라, 지리산에서 산화하다 : 인간적 공산주의자 이현상의 삶과 죽음 = 301
9. "죽은 뒤에도 빨갱이란 말입니까?" : 남한 빨치산 총사령관 이현상의 장례를 치른 차일혁 경무관 = 315
참고문헌 = 325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