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744 | 991.2 강96ㅎ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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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423s2002 ulkf 000a kor
020 ▼a8935601098▼g03810▼c\12000
056 ▼a991.2▼24
090 ▼a991.2▼b강96ㅎ
1001 ▼a강효백▼d1959-
24500▼a협객의 나라 중국▼b강효백의 중국역사인물기행▼d강효백 지음
260 ▼a서울▼b한길사▼c2002
300 ▼a336 p.▼b도판▼c20 cm
653 ▼a협객▼a중국▼a중국역사▼a중국인물
9500 ▼b\12000
협객을 찾아 역사 속으로 = 19
1. 나를 알아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와호장룡'의 진짜 주인공 : 두 주인을 섬기지 않은 예양 = 29
협객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진시황 암살 미수범 형가 = 42
성공한 자객은 잊혀지는가 : 엄중자의 은혜를 갚은 섭정 = 57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다 : 야욕에 찬 오자서와 순수한 자객 전제 = 66
2. 도가 없는 칼은 그 날이 무디다
공자의 베드로 : 타고난 협객 자로 = 77
그들이 한구관을 넘은 까닭 : 아나키스트 노자와 영웅시대의 보스 맹상군 = 89
대추나무를 닮은 아저씨 : 서민적인 건달 묵자 = 100
하루살이는 새벽과 밤을 모른다 : 천자의 칼을 논한 장자 = 109
오적과 오두들의 역사 : 협객을 평가한 한비자 = 121
시는 칼이었고 술은 칼집이었다 : 시를 쓰는 협객 이백 = 130
3. 영요의 역사 위에 협객은 이름을 남긴다
태초에 칼과 돈이 있었다 : 전국시대 불세출의 CEO 여불위 = 143
황량몽, 송곳에 찔리다 : 편협한 평원군과 그의 식객 모수 = 159
황혼의 협객이 더욱 아름답다 : 유연한 포풀리스트 신릉군 = 165
나의 분노로 역사를 쓰리라 : 협객의 비조 사마천 = 177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리를 이끌다 : 최초의 호협 주가와 최후의 호협 곽해 = 185
의로운 선택으로 천추에 이름을 떨치다 : 문무를 겸비한 성인 관우 = 197
4. 아름다운 꽃은 가슴에 칼을 품는다
막간산의 명검이 부른 비극 : 삼왕묘의 이름 없는 협객 = 211
오월춘추는 여인들이 만든다 : 여협 월녀와 절세미녀 서시 = 219
해어화와 우미인초 : 현종의 양귀비와 항우의 우희 = 230
장강의 여협들 : 명의 논개 화수영과 청상과부 사소아 = 239
옹정제의 무덤에는 목이 없다 : 소녀 협객 여사랑 = 251
5. 협객은 죽어도 기개는 향기롭다
국화 향은 장안에 스며들고 : 당 최후의 혁명가 황소 = 267
황허는 콸콸거리며 흐른다 : 명의 불꽃 주원장 = 277
난징은 영웅호걸의 무덤인가 : 태평천국의 바람 홍수전 = 289
협객의 무대 량산포를 찾아서 : 인육만두를 빚은 야차녀와 수호전 108영웅 = 301
내 혁명의 교과서 : 징강산의 마오쩌둥과 량산포의 이규 = 310
혁명가는 서로 닮는 법이다 : 불굴의 기개 이자성·대장정 마오쩌둥·쿠바 혁명 체 게바라 = 322
1. 나를 알아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친다
'와호장룡'의 진짜 주인공 : 두 주인을 섬기지 않은 예양 = 29
협객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진시황 암살 미수범 형가 = 42
성공한 자객은 잊혀지는가 : 엄중자의 은혜를 갚은 섭정 = 57
날은 저물고 갈길은 멀다 : 야욕에 찬 오자서와 순수한 자객 전제 = 66
2. 도가 없는 칼은 그 날이 무디다
공자의 베드로 : 타고난 협객 자로 = 77
그들이 한구관을 넘은 까닭 : 아나키스트 노자와 영웅시대의 보스 맹상군 = 89
대추나무를 닮은 아저씨 : 서민적인 건달 묵자 = 100
하루살이는 새벽과 밤을 모른다 : 천자의 칼을 논한 장자 = 109
오적과 오두들의 역사 : 협객을 평가한 한비자 = 121
시는 칼이었고 술은 칼집이었다 : 시를 쓰는 협객 이백 = 130
3. 영요의 역사 위에 협객은 이름을 남긴다
태초에 칼과 돈이 있었다 : 전국시대 불세출의 CEO 여불위 = 143
황량몽, 송곳에 찔리다 : 편협한 평원군과 그의 식객 모수 = 159
황혼의 협객이 더욱 아름답다 : 유연한 포풀리스트 신릉군 = 165
나의 분노로 역사를 쓰리라 : 협객의 비조 사마천 = 177
인간적인 매력으로 무리를 이끌다 : 최초의 호협 주가와 최후의 호협 곽해 = 185
의로운 선택으로 천추에 이름을 떨치다 : 문무를 겸비한 성인 관우 = 197
4. 아름다운 꽃은 가슴에 칼을 품는다
막간산의 명검이 부른 비극 : 삼왕묘의 이름 없는 협객 = 211
오월춘추는 여인들이 만든다 : 여협 월녀와 절세미녀 서시 = 219
해어화와 우미인초 : 현종의 양귀비와 항우의 우희 = 230
장강의 여협들 : 명의 논개 화수영과 청상과부 사소아 = 239
옹정제의 무덤에는 목이 없다 : 소녀 협객 여사랑 = 251
5. 협객은 죽어도 기개는 향기롭다
국화 향은 장안에 스며들고 : 당 최후의 혁명가 황소 = 267
황허는 콸콸거리며 흐른다 : 명의 불꽃 주원장 = 277
난징은 영웅호걸의 무덤인가 : 태평천국의 바람 홍수전 = 289
협객의 무대 량산포를 찾아서 : 인육만두를 빚은 야차녀와 수호전 108영웅 = 301
내 혁명의 교과서 : 징강산의 마오쩌둥과 량산포의 이규 = 310
혁명가는 서로 닮는 법이다 : 불굴의 기개 이자성·대장정 마오쩌둥·쿠바 혁명 체 게바라 = 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