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5470981 03900\18800
- KDC
- 911.05-5
- 청구기호
- 911.05 윤73ㅇ
- 저자명
- 윤정란
- 서명/저자
- 왕비로 보는 조선왕조 : 왕비, 조선왕조 역사의 중심에 서다 / 윤정란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이가출판사, 2015
- 형태사항
- 547 p. : 삽화, 계보, 초상 ; 23 cm
- 주기사항
- 권말부록으로 "내명부와 외명부" 수록
- 주기사항
- "조선 왕비 오백년사"(2008)의 개정판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545-547
- 기타서명
- 조선 왕비 오백년사 : 왕비를 알면 조선의 역사가 보인다
- 가격
- \18800
- Control Number
- maf:36119
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3687 | 911.05 윤7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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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을 세상에 내놓으며 = 2
글을 시작하면서 = 5
Ⅰ. 조선의 기반확립 위해 희생양이 되는 왕비들
신덕왕후 강씨 - 조선 최초의 왕비, 명예를 회복하다 = 12
원경왕후 민씨 - 왕자의 난을 성공으로 이끈 지략가, 조선의 여걸 = 30
소헌왕후 심씨 - 남편은 성군이건만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 53
현덕왕후 권씨 - 죽은 지 오십 년 만에 눈을 감다 = 71
Ⅱ. 체계화되는 유교적 이념을 철저하게 실행하는 왕비들
정희왕후 윤씨 - 조선 최초 여성정치가로 국정을 다스리다 = 94
소혜왕후 한씨 - 여성교양서《내훈》을 편찬한 지식인 = 111
폐제헌왕후 윤씨 - 내 아이가 보전되거든 나의 원통한 사연을 알려 주오 = 130
폐비 신씨 - 왕의 비(妃)로 십 년, 폐위되어 군(君)의 부인으로 살다 = 148
단경왕후 신씨 - 역적 가문의 딸, 왕비 된 지 7일 만에 폐위되다 = 158
문정왕후 윤씨 - 수렴청정으로 군주의 권력을 휘두르다 = 178
Ⅲ.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친정 가문과 함께하는 왕비들
인순왕후 심씨 - 왕의 탄생을 도운 왕비, 사림들의 정치시대를 열다 = 200
의인왕후 박씨 - 진정 살아있는 관음보살이었다 = 214
인목왕후 김씨 - 대군의 탄생으로 집안의 화(禍)가 시작되다 = 228
폐비 유씨 - 후세에는 왕비로 태어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249
인열왕후 한씨 - 큰 세상을 꿈꾼 사도세자, 비운의 왕세자로 만든 어머니 = 265
장렬왕후 조씨 - 아들과 며느리가 죽었는데 내 상복이 중요하더냐! = 281
소현세자빈 강씨 - 세계화시대로 나아갈 준비가 된 여인, 사사되다 = 300
인선왕후 장씨 - 청나라 정벌을 조선 최대의 과제로 여긴 내조의 왕비 = 316
명성왕후 김씨 - 권력에 집착했지만 간절한 모정을 지닌 어머니 = 330
인현왕후 민씨, 희빈 장씨 - 폐위와 복위로 엇갈리는 비극적 운명의 두 여인 = 346
인원왕후 김씨 - 영조의 영원한 후견인이 되다 = 367
헌경왕후 홍씨 - 친정 변명과 억울한 인생을 호소하기 위해 쓴《한중록》 = 386
Ⅳ. 국정을 주도하는 왕비들
정순왕후 김씨 - 여주(女主)임을 자처하며, 정권유지 위해 천주교도 학살하다 = 422
순원왕후 김씨 - 왕비 가문의 세도정치시대를 열다 = 445
명성황후 민씨 - 망국의 왕비, 조선의 국모 살해당하다 = 463
순헌황귀비 엄씨, 정화당 김씨 - 상궁 출신이라고 국모 노릇 못할쏘냐? = 493
순명효황후 민씨 - 종묘사직 위해 모든 슬픔을 속으로 삼키다 = 513
순정효황후 윤씨 - 마지막 국모로 살다 = 521
글을 마치면서 - 조선시대 왕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 530
조선시대 왕비 가족의 일람표 = 540
내명부와 외명부 = 542
참고문헌 = 545
글을 시작하면서 = 5
Ⅰ. 조선의 기반확립 위해 희생양이 되는 왕비들
신덕왕후 강씨 - 조선 최초의 왕비, 명예를 회복하다 = 12
원경왕후 민씨 - 왕자의 난을 성공으로 이끈 지략가, 조선의 여걸 = 30
소헌왕후 심씨 - 남편은 성군이건만 평생을 눈물과 한숨으로 = 53
현덕왕후 권씨 - 죽은 지 오십 년 만에 눈을 감다 = 71
Ⅱ. 체계화되는 유교적 이념을 철저하게 실행하는 왕비들
정희왕후 윤씨 - 조선 최초 여성정치가로 국정을 다스리다 = 94
소혜왕후 한씨 - 여성교양서《내훈》을 편찬한 지식인 = 111
폐제헌왕후 윤씨 - 내 아이가 보전되거든 나의 원통한 사연을 알려 주오 = 130
폐비 신씨 - 왕의 비(妃)로 십 년, 폐위되어 군(君)의 부인으로 살다 = 148
단경왕후 신씨 - 역적 가문의 딸, 왕비 된 지 7일 만에 폐위되다 = 158
문정왕후 윤씨 - 수렴청정으로 군주의 권력을 휘두르다 = 178
Ⅲ. 정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친정 가문과 함께하는 왕비들
인순왕후 심씨 - 왕의 탄생을 도운 왕비, 사림들의 정치시대를 열다 = 200
의인왕후 박씨 - 진정 살아있는 관음보살이었다 = 214
인목왕후 김씨 - 대군의 탄생으로 집안의 화(禍)가 시작되다 = 228
폐비 유씨 - 후세에는 왕비로 태어나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 249
인열왕후 한씨 - 큰 세상을 꿈꾼 사도세자, 비운의 왕세자로 만든 어머니 = 265
장렬왕후 조씨 - 아들과 며느리가 죽었는데 내 상복이 중요하더냐! = 281
소현세자빈 강씨 - 세계화시대로 나아갈 준비가 된 여인, 사사되다 = 300
인선왕후 장씨 - 청나라 정벌을 조선 최대의 과제로 여긴 내조의 왕비 = 316
명성왕후 김씨 - 권력에 집착했지만 간절한 모정을 지닌 어머니 = 330
인현왕후 민씨, 희빈 장씨 - 폐위와 복위로 엇갈리는 비극적 운명의 두 여인 = 346
인원왕후 김씨 - 영조의 영원한 후견인이 되다 = 367
헌경왕후 홍씨 - 친정 변명과 억울한 인생을 호소하기 위해 쓴《한중록》 = 386
Ⅳ. 국정을 주도하는 왕비들
정순왕후 김씨 - 여주(女主)임을 자처하며, 정권유지 위해 천주교도 학살하다 = 422
순원왕후 김씨 - 왕비 가문의 세도정치시대를 열다 = 445
명성황후 민씨 - 망국의 왕비, 조선의 국모 살해당하다 = 463
순헌황귀비 엄씨, 정화당 김씨 - 상궁 출신이라고 국모 노릇 못할쏘냐? = 493
순명효황후 민씨 - 종묘사직 위해 모든 슬픔을 속으로 삼키다 = 513
순정효황후 윤씨 - 마지막 국모로 살다 = 521
글을 마치면서 - 조선시대 왕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 530
조선시대 왕비 가족의 일람표 = 540
내명부와 외명부 = 542
참고문헌 =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