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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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664 | 360.004 천75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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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422s2013 ulka 000a kor
020 ▼a9788994103471▼g03810▼c\14000
056 ▼a360.004▼25
090 ▼a360.004▼b천75ㅇ
1001 ▼a천종호
24500▼a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b따뜻한 신념으로 일군 작은 기적 천종호 판사의 소년재판 이야기▼d천종호 지음
260 ▼a서울▼b우리학교▼c2013
300 ▼a351 p.▼b천연색삽화▼c22 cm
653 ▼a소년범죄▼a재판
9500 ▼b\14000
프롤로그
추천의 말
제1부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소년법정 = 23
그래요, 소통해야지요 = 28
약해지지 마! = 37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 45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 55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 61
풀베개 = 71
30분, 어머니의 가슴은 아프고 = 79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86
이제 저를 미워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십시오 = 93
밥 잘 먹었습니다 = 99
어젯밤에 판사님 꿈을 꾸었습니다 = 105
제2부 학교의 위기, 소년의 눈물
마약처럼 습관이 되어버린 = 113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가입했어요 = 121
나는 모욕감에 학교에 가지 않았다 = 128
내 말을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 137
죽어도 거기에는 안 가요 = 146
반성하고 또 반성해 = 150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 160
후련함보다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 170
꼭 아이를 볼모로 잡아야만 화해를 합니까? = 175
이제 쎔쎔이다 쎔쎔이야, 알았지? = 182
제3부 벼랑 끝의 아이들
비행으로 치닫는 아이들 = 189
네 번의 개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 196
얘를 우선 소년원부터 데려다 놓으세요! = 201
판사님, 10호처분해주십시오 = 212
형!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 220
이런 엄마 되기를 원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 228
그래, 우리 은갱이 잘되도록 해주래이 = 236
아니에요 , 손녀예요 = 241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 246
제4부 다시, 희망을 찾아서
청소년회복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 255
판사님, 이러다가 제 명대로 못 살겠어요! = 26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72
앞으로 절대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 278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 284
집보다 쉼터가 편해요 = 291
엄마라고 부르게 해주세요 = 297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304
아이구, 명철아. 센터장님 마음 상하시겠다 = 311
우리 아빠야! = 322
경희야, 딴생각 말고 훌륭한 화가가 되자꾸나 = 328
판사가 선생님? = 333
에필로그
격려의 말
추천의 말
제1부 "잘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치유와 회복의 소년법정 = 23
그래요, 소통해야지요 = 28
약해지지 마! = 37
한 아이가 그대를 열심히 사랑합니다 = 45
훔치고 싶은 유혹이 들면 이 지갑을 생각해 = 55
아빠의 마음, 법관의 양심 = 61
풀베개 = 71
30분, 어머니의 가슴은 아프고 = 79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86
이제 저를 미워하지 마시고 이뻐해주십시오 = 93
밥 잘 먹었습니다 = 99
어젯밤에 판사님 꿈을 꾸었습니다 = 105
제2부 학교의 위기, 소년의 눈물
마약처럼 습관이 되어버린 = 113
그냥 멋있어 보여서 가입했어요 = 121
나는 모욕감에 학교에 가지 않았다 = 128
내 말을 들어줄 단 한 사람만 있어도 = 137
죽어도 거기에는 안 가요 = 146
반성하고 또 반성해 = 150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 160
후련함보다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 170
꼭 아이를 볼모로 잡아야만 화해를 합니까? = 175
이제 쎔쎔이다 쎔쎔이야, 알았지? = 182
제3부 벼랑 끝의 아이들
비행으로 치닫는 아이들 = 189
네 번의 개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습니까? = 196
얘를 우선 소년원부터 데려다 놓으세요! = 201
판사님, 10호처분해주십시오 = 212
형! 우리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 220
이런 엄마 되기를 원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 228
그래, 우리 은갱이 잘되도록 해주래이 = 236
아니에요 , 손녀예요 = 241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미안하다 = 246
제4부 다시, 희망을 찾아서
청소년회복센터가 만들어지기까지 = 255
판사님, 이러다가 제 명대로 못 살겠어요! = 265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72
앞으로 절대 나쁜 짓을 저지르지 않겠습니다 = 278
판사님, 삼계탕 드세요 = 284
집보다 쉼터가 편해요 = 291
엄마라고 부르게 해주세요 = 297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 304
아이구, 명철아. 센터장님 마음 상하시겠다 = 311
우리 아빠야! = 322
경희야, 딴생각 말고 훌륭한 화가가 되자꾸나 = 328
판사가 선생님? = 333
에필로그
격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