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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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638 | 660.1 이16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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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422s2015 ulka 000a kor
020 ▼a9788997779468▼g03600▼c\18000
056 ▼a660.1▼25
090 ▼a660.1▼b이16ㅅ
1001 ▼a이광수
24500▼a사진 인문학▼b철학이 사랑한 사진 그리고 우리 시대의 사진가들▼d이광수 지음
260 ▼a서울▼b알렙▼c2015
300 ▼a363 p.▼b삽화(일부천연색)▼c23 cm
653 ▼a사진▼a비평▼a인문과학
9500 ▼b\18000
서문 : 사진의 뜻은 어디에 있을까? = 5
제1부 사진의 인문학
들어가며 : 사진은 인문학의 보고다 = 14
제1장 벤야민의 아우라: 익숙한 것을 낯설게 읽기 = 21
제2장 바르트의 풍크툼: 기호가 넘치는 세계에서 찔린 아픈 상처 = 32
제3장 하이데거의 존재: 사물의 재현이 아닌 존재의 체험 = 42
제4장 칸트의 주관: 창조성의 근대적 영역 찾기 = 53
제5장 엘리아데의 원초: 영원회귀를 향한 메타 시간 = 63
제6장 구하의 기록: 작고 모호한 삶의 역사 = 73
제7장 레비스트로스의 참여 관찰: 낯선 문화와의 만남 = 83
제8장 데리다의 해체: 흔적 위에서 모든 시선의 해방 = 93
제9장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동양에 대한 편견과 왜곡 = 103
제10장 들뢰즈의 시뮬라크르: 복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변화에서 생긴 차이 = 113
제11장 푸코의 탈주체: 근대적 주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찾기 = 123
제12장 보드리야르의 가상: 이미지가 실재인 세상 = 133
제2부 사진 속 생각 읽기
들어가며 : 사진에 담긴 생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144
제1장 이순희와 재현:「보이는 것은 모두 동일한가?」 = 151
제2장 이정진과 가상:「매트릭스」 = 159
제3장 이상욱과 스케치:「Blue City」 = 166
제4장 최철민과 시간:「邑, 江景-시간이 잠든 집」 = 174
제5장 정금희와 사유:「바람 속에 누군가 있다」 = 182
제6장 이정규와 유사:「공존의 이유」 = 190
제7장 최원락과 행위:「사진의 힘」 = 198
제8장 박정미와 담론:「도시의 섬」 = 206
제9장 김병국과 은유:「내 꿈의 언저리」 = 214
제10장 이광수와 전유:「신자유주의」 = 224
제11장 이순남과 퍼포먼스:「벽 속의 사람」 = 232
제12장 JOOJOO와 스토리텔링:「matilda, 이중적 빨강」 = 240
제3부 사진으로 철학하기
들어가며 : 사진으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 252
제1장「고통은 현재이다」그리고 수전 손택 = 259
제2장「공장, 언캐니」그리고 미셸 푸코 = 268
제3장「어머니의 땅」그리고 반다나 시바 = 277
제4장「큰 아름다움은 말이 없다」그리고 장자 = 286
제5장「붉은 망토의 시간 여행자」그리고 마르틴 하이데거 = 295
제6장「노에마」그리고 에드문트 후설 = 304
제7장「Undefined」그리고 질 들뢰즈 = 313
제8장「질서의 바깥 풍경」그리고 장 보드리야르 = 321
제9장「NINE(123456789)」그리고 이반 일리치 = 329
제10장「밀려나는 사람들」그리고 제러미 리프킨 = 338
제11장「신(新)시지프스」그리고 알베르 카뮈 = 346
제12장「아모르 파티」그리고 프리드리히 니체 = 355
제1부 사진의 인문학
들어가며 : 사진은 인문학의 보고다 = 14
제1장 벤야민의 아우라: 익숙한 것을 낯설게 읽기 = 21
제2장 바르트의 풍크툼: 기호가 넘치는 세계에서 찔린 아픈 상처 = 32
제3장 하이데거의 존재: 사물의 재현이 아닌 존재의 체험 = 42
제4장 칸트의 주관: 창조성의 근대적 영역 찾기 = 53
제5장 엘리아데의 원초: 영원회귀를 향한 메타 시간 = 63
제6장 구하의 기록: 작고 모호한 삶의 역사 = 73
제7장 레비스트로스의 참여 관찰: 낯선 문화와의 만남 = 83
제8장 데리다의 해체: 흔적 위에서 모든 시선의 해방 = 93
제9장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동양에 대한 편견과 왜곡 = 103
제10장 들뢰즈의 시뮬라크르: 복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변화에서 생긴 차이 = 113
제11장 푸코의 탈주체: 근대적 주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기 찾기 = 123
제12장 보드리야르의 가상: 이미지가 실재인 세상 = 133
제2부 사진 속 생각 읽기
들어가며 : 사진에 담긴 생각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 144
제1장 이순희와 재현:「보이는 것은 모두 동일한가?」 = 151
제2장 이정진과 가상:「매트릭스」 = 159
제3장 이상욱과 스케치:「Blue City」 = 166
제4장 최철민과 시간:「邑, 江景-시간이 잠든 집」 = 174
제5장 정금희와 사유:「바람 속에 누군가 있다」 = 182
제6장 이정규와 유사:「공존의 이유」 = 190
제7장 최원락과 행위:「사진의 힘」 = 198
제8장 박정미와 담론:「도시의 섬」 = 206
제9장 김병국과 은유:「내 꿈의 언저리」 = 214
제10장 이광수와 전유:「신자유주의」 = 224
제11장 이순남과 퍼포먼스:「벽 속의 사람」 = 232
제12장 JOOJOO와 스토리텔링:「matilda, 이중적 빨강」 = 240
제3부 사진으로 철학하기
들어가며 : 사진으로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 = 252
제1장「고통은 현재이다」그리고 수전 손택 = 259
제2장「공장, 언캐니」그리고 미셸 푸코 = 268
제3장「어머니의 땅」그리고 반다나 시바 = 277
제4장「큰 아름다움은 말이 없다」그리고 장자 = 286
제5장「붉은 망토의 시간 여행자」그리고 마르틴 하이데거 = 295
제6장「노에마」그리고 에드문트 후설 = 304
제7장「Undefined」그리고 질 들뢰즈 = 313
제8장「질서의 바깥 풍경」그리고 장 보드리야르 = 321
제9장「NINE(123456789)」그리고 이반 일리치 = 329
제10장「밀려나는 사람들」그리고 제러미 리프킨 = 338
제11장「신(新)시지프스」그리고 알베르 카뮈 = 346
제12장「아모르 파티」그리고 프리드리히 니체 =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