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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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384 | 911.0553 박19ㄹ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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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50125s2015 ulk 000a kor
020 ▼a9788998480264▼g03900▼c\15000
056 ▼a911.0553▼25
090 ▼a911.0553▼b박19ㄹ
1001 ▼a박기현
24520▼a(류성룡의) 징비▼b치욕의 역사는 여기서 끝내야 한다▼d박기현 지음
260 ▼a서울▼b시루▼b가디언▼c2015
300 ▼a318 p.▼c23 cm
653 ▼a징비록▼a유성룡▼a임진왜란
940 ▼a유성룡의 징비
9500 ▼b\15000
들어가는 글 : 무엇을 개혁하고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 = 5
제1장 도망가려는 자와 막아서는 자
1. 선조의 임시 거처 평양성(1592년 5월) = 19
선조, 평양성으로 도망가다 = 26
제2장 전쟁의 징후
1. 전란 전, 어느 날 의정부 집무실 = 33
구름이 잦으면 비가 쏟아진다 = 35
진관제로 회귀하라 = 38
제승방략의 한계 = 40
더 읽어보기 1 준비된 재목 = 43
제3장 홀로 대비할 수밖에 없는 전쟁
1. 통신사가 돌아와 임금을 알현하다(1591년 3월 1일) = 49
2. 선조의 회상, 명종이 승하하던 날(1567년 6월 22일) = 51
3. 이준경, 선조의 앞날을 예언하다 = 53
우물 안 개구리들, 쪼개진 여론 = 55
왜구를 내세운 사전 탐색전 = 60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쟁을 준비한 왜 = 63
제4장 7년 전쟁, 그 처절한 서막이 오르고
1. 부산성(1592년 4월 13일) = 69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 71
무방비의 조선, 혼돈에 빠지다 = 77
제5장 전시 수상 류성룡
1. 전쟁을 진단하고 극복책을 논하다(1592년 8월) = 83
앞날을 내다보는 예지력 = 86
오락가락하는 선조 = 88
갑자기 진군을 멈춘 왜군 = 92
제3의 적, 여진의 참전을 막아내다 = 95
최초의 승전보를 올린 이순신 = 97
조ㆍ명 연합군, 평양성을 탈환하다 = 101
주춤거리는 명군을 독려하다 = 104
칡넝쿨로 만든 기적의 다리 = 108
파탄 난 경기도를 돌아보다 = 111
명나라와 왜, 강화를 시도하다 = 113
더 읽어보기 2 류성룡의 인맥 = 118
제6장 국경을 지키는 방법을 미리 제시
1. 선조와 대신들이 만난 자리(1593년 10월 22일) = 125
선조의 몽니 = 130
조선의 제갈량, 류성룡 = 132
전국의 요새화를 시도하다 = 137
제7장 조선 백성의 힘을 한데 모으다
1. 서울 도성, 명나라 낙상지와의 회담 = 151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킨다 = 155
조선 정예군의 산실, 훈련도감을 만들다 = 158
구체적인 승전 전략을 제시하다 = 160
면천법의 효과 = 170
승병과 의병을 전국에서 불러내다 = 173
제8장 황제의 기패에 절하지 않은 이유
1. 황제의 기패가 왜적과의 평화교섭을 위해 내려가던 때(1593년 4월 20일) = 179
조선을 뺀 평화교섭 = 183
왜가 파헤친 조선 왕릉 = 187
처참한 임란 현장을 눈물로 기록하다 = 189
제9장 온몸으로 막아낸 조선의 분할획책
1. 명나라의 속내를 알고 떠는 임금과 달래는 류성룡 = 197
명나라 조선의 분할통치를 거론하다 = 199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조선을 진단하다 = 205
제10장 중흥을 위한 개혁의 조치들
1. 선조, 군량미와 백성의 먹을거리를 걱정하다(1594년 4월) = 211
어려울수록 잘 먹여라 = 214
백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216
당리당략보다 인재 활용이 먼저다 = 217
소금 전매를 풀다 = 219
대동법의 원조 '작미법'을 시행하다 = 222
국제무역 시장을 열다 = 225
실학사상을 펼쳐 보인 최초의 리더 = 228
제11장 전란 중에도 활개 치는 권력 암투
1. 선조, 인기가 치솟는 류성룡을 견제하다(1593년 3월 27일) = 233
너무 오래 조정에 있었다 = 235
백성보다 자신의 체면이 먼저였던 선조 = 239
스스로 거울 같은 삶을 살려고 하다 = 243
나라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상하다 = 246
제12장 천명을 함께한 이순신과의 인연
1. 어느 봄날 동학(1544년) = 251
2. 병조좌랑 류성룡을 찾아온 이순신(1571년 어느 날) = 254
3. 이순신, 정읍 현감 발령받고 인사차 들르다(1589년 12월 어느 날) = 256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 258
다시 전운이 감돌다 = 261
왜의 농간에 제물이 된 이순신 = 265
원균의 수군, 참패를 당하다 = 269
이순신의 출격, 기사회생하는 조선 수군 = 273
제13장 정치꾼들의 농간, 그리고 어이없는 실각
1. 이항복 류성룡에게 달려가다(동대문 밖 전농리) = 279
미련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다 = 282
조선 최고의 재상이자, 청백리 = 289
더 읽어보기 3 류성룡의 인품 = 293
제14장《징비록》, 뼈아픈 반성과 성찰의 기록
1. 지난 일은 그랬다손 치더라도 = 299
지난일을 경계하여 미래의 후환에 대비하라 = 301
7년 전쟁을 다큐멘터리로 남기다 = 307
난세의 유능제강형 인물, 류성룡 = 310
나오는 글 : 류성룡 닮은 걸출한 인재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며 = 312
부록 : 서애 류성룡 연표 = 314
제1장 도망가려는 자와 막아서는 자
1. 선조의 임시 거처 평양성(1592년 5월) = 19
선조, 평양성으로 도망가다 = 26
제2장 전쟁의 징후
1. 전란 전, 어느 날 의정부 집무실 = 33
구름이 잦으면 비가 쏟아진다 = 35
진관제로 회귀하라 = 38
제승방략의 한계 = 40
더 읽어보기 1 준비된 재목 = 43
제3장 홀로 대비할 수밖에 없는 전쟁
1. 통신사가 돌아와 임금을 알현하다(1591년 3월 1일) = 49
2. 선조의 회상, 명종이 승하하던 날(1567년 6월 22일) = 51
3. 이준경, 선조의 앞날을 예언하다 = 53
우물 안 개구리들, 쪼개진 여론 = 55
왜구를 내세운 사전 탐색전 = 60
변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전쟁을 준비한 왜 = 63
제4장 7년 전쟁, 그 처절한 서막이 오르고
1. 부산성(1592년 4월 13일) = 69
전쟁의 서막이 오르다 = 71
무방비의 조선, 혼돈에 빠지다 = 77
제5장 전시 수상 류성룡
1. 전쟁을 진단하고 극복책을 논하다(1592년 8월) = 83
앞날을 내다보는 예지력 = 86
오락가락하는 선조 = 88
갑자기 진군을 멈춘 왜군 = 92
제3의 적, 여진의 참전을 막아내다 = 95
최초의 승전보를 올린 이순신 = 97
조ㆍ명 연합군, 평양성을 탈환하다 = 101
주춤거리는 명군을 독려하다 = 104
칡넝쿨로 만든 기적의 다리 = 108
파탄 난 경기도를 돌아보다 = 111
명나라와 왜, 강화를 시도하다 = 113
더 읽어보기 2 류성룡의 인맥 = 118
제6장 국경을 지키는 방법을 미리 제시
1. 선조와 대신들이 만난 자리(1593년 10월 22일) = 125
선조의 몽니 = 130
조선의 제갈량, 류성룡 = 132
전국의 요새화를 시도하다 = 137
제7장 조선 백성의 힘을 한데 모으다
1. 서울 도성, 명나라 낙상지와의 회담 = 151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킨다 = 155
조선 정예군의 산실, 훈련도감을 만들다 = 158
구체적인 승전 전략을 제시하다 = 160
면천법의 효과 = 170
승병과 의병을 전국에서 불러내다 = 173
제8장 황제의 기패에 절하지 않은 이유
1. 황제의 기패가 왜적과의 평화교섭을 위해 내려가던 때(1593년 4월 20일) = 179
조선을 뺀 평화교섭 = 183
왜가 파헤친 조선 왕릉 = 187
처참한 임란 현장을 눈물로 기록하다 = 189
제9장 온몸으로 막아낸 조선의 분할획책
1. 명나라의 속내를 알고 떠는 임금과 달래는 류성룡 = 197
명나라 조선의 분할통치를 거론하다 = 199
온고지신의 정신으로 조선을 진단하다 = 205
제10장 중흥을 위한 개혁의 조치들
1. 선조, 군량미와 백성의 먹을거리를 걱정하다(1594년 4월) = 211
어려울수록 잘 먹여라 = 214
백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 216
당리당략보다 인재 활용이 먼저다 = 217
소금 전매를 풀다 = 219
대동법의 원조 '작미법'을 시행하다 = 222
국제무역 시장을 열다 = 225
실학사상을 펼쳐 보인 최초의 리더 = 228
제11장 전란 중에도 활개 치는 권력 암투
1. 선조, 인기가 치솟는 류성룡을 견제하다(1593년 3월 27일) = 233
너무 오래 조정에 있었다 = 235
백성보다 자신의 체면이 먼저였던 선조 = 239
스스로 거울 같은 삶을 살려고 하다 = 243
나라 걱정으로 몸과 마음이 상하다 = 246
제12장 천명을 함께한 이순신과의 인연
1. 어느 봄날 동학(1544년) = 251
2. 병조좌랑 류성룡을 찾아온 이순신(1571년 어느 날) = 254
3. 이순신, 정읍 현감 발령받고 인사차 들르다(1589년 12월 어느 날) = 256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 = 258
다시 전운이 감돌다 = 261
왜의 농간에 제물이 된 이순신 = 265
원균의 수군, 참패를 당하다 = 269
이순신의 출격, 기사회생하는 조선 수군 = 273
제13장 정치꾼들의 농간, 그리고 어이없는 실각
1. 이항복 류성룡에게 달려가다(동대문 밖 전농리) = 279
미련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다 = 282
조선 최고의 재상이자, 청백리 = 289
더 읽어보기 3 류성룡의 인품 = 293
제14장《징비록》, 뼈아픈 반성과 성찰의 기록
1. 지난 일은 그랬다손 치더라도 = 299
지난일을 경계하여 미래의 후환에 대비하라 = 301
7년 전쟁을 다큐멘터리로 남기다 = 307
난세의 유능제강형 인물, 류성룡 = 310
나오는 글 : 류성룡 닮은 걸출한 인재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며 = 312
부록 : 서애 류성룡 연표 =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