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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 정호승의 새벽편지 / 정호승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5744474 03810\14800
KDC
814.6-4
청구기호
814.6 정95ㄷ
저자명
정호승 1950-
서명/저자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 정호승의 새벽편지 / 정호승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해냄, 2014
형태사항
375 p. : 천연색삽화 ; 22 cm
주기사항
잡제: 우리 시대의 대표적 서정시인 정호승 산문집
키워드
산문집 한국수필 수필
가격
\14800
Control Number
maf:35121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3166 814.6 정95ㄷ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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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작가의 말 = 4

제1부
  당신은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가 = 13
  다시 성자(聖者)를 기다리며 = 17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 22
  새들은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짓는다 = 26
  울지 말고 꽃을 보라 = 32
  뿌리가 꽃이다 = 36
  노점상 물건값 깎지 말라 = 40
  염수정 추기경님께 보내는 편지 = 46
  의미 없는 고통은 없다 = 51
  쌀에 아무리 돌이 많아도 쌀보다 더 많지 않다 = 55
  선인장은 가장 굵은 가시에 꽃을 피운다 = 59
  내일이라는 빵을 굽기 위해서는 고통이라는 재료가 필요하다 = 65
  모든 벽은 문이다 = 70
  가끔 우주의 크기를 생각해 보세요 = 75

제2부
  인생은 마라톤 경주가 아니다 = 83
  목표 지향적 삶보다 경로 지향적 삶을 살아라 = 88
  자기를 속이지 말라 = 92
  시간도 신의 피조물이다 = 98
  가장 소중한 선물 = 106
  어머니의 사랑과 신의 사랑은 같다 = 111
  자기 역할에 최선을 다한 집배원 = 116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 된다 = 120
  쓴맛을 보지 못하면 단맛을 보지 못한다 = 125
  자살의 유혹에 침을 뱉어라 = 130
  나만의 사다리를 찾아라 = 134
  우정에도 인내가 필요하다 = 140
  원고지 위에서 죽고 싶다 = 145
  동심이 세상을 구원한다 = 151
  '어른 김용택'보다 좋은 '아이 김용택' = 156
  아이들은 위대한 시인이다 = 161
  백두산을 품에 안은 아이들 = 166
  검정 고무신의 추억 = 171
  아기 발은 예쁘다 = 177

제3부
  당신이 없으면 내가 없습니다 = 185
  유월의 무논을 바라보며 = 189
  소나기가 내려야 무지개가 뜬다 = 194
  풀잎은 태풍에 쓰러지지 않는다 = 199
  나무 그늘에게 감사! = 204
  신에게 귀 기울이는 것 또한 기도다 = 208
  갈릴래아 호숫가를 거닐며 = 213
  사진을 찍으려면 천 번을 찍어라 = 218
  목적을 버려야 목적에 다다른다 = 222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 226
  너는 네 인생의 주인이 되라 = 231
  부모는 활이고 자식은 화살이다 = 236
  내가 사랑하는 화가 렘브란트 = 241
  박항률 그림을 사랑하는 까닭 = 248
  내 마음의 정자 섬호정 = 255
  당신은 생가(生家)가 있으십니까? = 261
  한가위는 어머니다 = 268
  서울도 고향이다 = 272
  갈매기가 날아야 바다다 = 276

제4부
  내 인생의 스승 운주사 석불들 = 285
  삶은 이기는 게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 289
  슬픔 속에 성지(聖地)가 있다 = 294
  다시 첫눈을 기다리며 = 299
  실패를 기념하라 = 303
  무엇을 위하여 종은 울리나 = 308
  가족은 희망이다 = 312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한다 = 316
  그리운 아버지의 손 = 323
  용서의 계절은 언제나 오고 있다 = 328
  미리 쓴 나의 버킷리스트 = 334
  죽음의 가치는 누가 만드나 = 339
  다산초당에서 만난 '뿌리의 길' = 343
  재일동포와 수박 = 348
  집에서 무슨 신문 보세요? = 353
  평균적 가치관만이 가치 있는 게 아니다 = 357
  바람이 강하게 불어올 때가 연 날리기에 가장 좋은 때다 = 362
  아직도 세뱃돈을 받고 싶다 = 366
  새해의 눈길을 걸으며 =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