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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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026 | 911.06 이223ㅇ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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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40127s2013 ggkac 001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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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911.06▼25
090 ▼a911.06▼b이223ㅇ
1001 ▼a이덕일▼d1961-
24500▼a잊혀진 근대, 다시 읽는 해방 전사▼b이덕일 역사평설▼d이덕일 지음▼e권태균 사진
260 ▼a고양▼b역사의아침▼b위즈덤하우스▼c2013
300 ▼a384 p.▼b삽화, 초상▼c23 cm
504 ▼a색인수록
653 ▼a한국사▼a한국근대사
7001 ▼a권태균▼d1955-
9500 ▼b\16000
들어가는 말 = 4
제1부 일제하 사회주의 운동사
1. 사회주의 정당 창립 : 러시아 귀화 2세를 주축으로 한인사회당 탄생하다 = 17
2. 사회주의 단체 조직 : 일본 유학파, 흑도회 결성한 후 '무정부주의'를 선언하다 = 24
3. 재일 유학생과 북풍회 : 전쟁을 반대한 일본 사회주의자, 북풍회와 손잡다 = 30
4. 코민테른과 화요회 : 귀국하던 '조선 사회주의 삼총사', 일제에 체포되다 = 37
5. 서울청년회의 창립 : 전국의 청년들, 사회운동을 주도하다 = 43
6. 사회주의 세력의 공세 : 사회운동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서로 다투다 = 50
7. 서울청년회와 코민테른 파견원 : 코민테른 조선지부를 놓고 서울파와 해외파 대결하다 = 57
8. 서울청년회와 화요회의 격돌 : 마침내 '아서원'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하다 = 64
9. 신의주사건 : 신의주 청년들, 소영웅주의에 조선공산당 붕괴하다 = 71
10. 제2차 조선공산당의 궐기 : 순종 인산일에 6ㆍ10만세시위를 벌이다 = 78
11. 조선공산당의 잇따른 수난 : 악조건 속에서도 당을 재건하려 노력하다 = 84
12. 조선공산당의 해체 : 사회주의 세력, 민족 단일당 신간회 해체를 주장하다 = 91
제2부 일제대항기 아나키즘 운동사
1. 아나키즘 조직의 결성 : 일제와 좌파 전체주의를 모두 공격하다 = 101
2. 박열 부부 대역사건 : 아나키스트 박열, 대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다 = 107
3. 민족을 초월한 한ㆍ일 연대 : 죽음으로 맹약하고, 폭력으로 조선 혁명에 나서다 = 114
4. 총독부를 떨게 만든 육탄 혈전 : 의열단, 쌀가마니에 숨긴 폭탄으로 거사를 계획하다 = 121
5. 일제에 던진 폭탄과 저격 : 김익상, 식민통치 심장부를 강타하고 유유히 사라지다 = 127
6. 독립운동 노선의 치열한 다툼 : 의열단, 외교독립론에 '민중'과 '폭력' 선언으로 맞서다 = 134
7. 민족사관의 확립 : 신채호, 아나키즘과 선비정신을 강조하다 = 141
8. 재중국의 독립운동기지 : 한인 아나키스트들,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다 = 147
9. 한족총련의 결성 : 공산주의자와 틀어진 김좌진, 아나키스트와 연대하다 = 154
10. 거성 김좌진 암살사건 : 청산리 대첩의 영웅, 공산주의자의 총탄에 스러지다 = 161
11. 북만주운동의 종말 : 한인 아나키스트들, 천진의 중ㆍ일합자은행을 털다 = 169
제3부 일제 전쟁기계들, 만주를 침략하다
1. 사쿠라회와 천검당 : 육군유년학교, 일본 군국의 전쟁기계를 양산하다 = 179
2. 장작림 폭살사건과 3월사건 : 일제가 저지른 의문의 사건, 전 세계에 충격을 던지다 = 185
3. 만주사변 : '세계 최종 전쟁론'을 앞세워 대륙을 침략하다 = 191
4. 만주사변을 지지한 일본 언론 : 진실을 망각한 언론, 전범들을 영웅으로 묘사하다 = 198
5. 상해사변과 윤봉길의 의거 : 멈출 줄 모르는 일본 군국주의, 상해를 점령하다 = 205
6. 일제와 손잡은 부의 : 만주국, 일본 대공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다 = 211
7. 사라진 독립운동 근거지 : 관동군 만주 장악, 재만 한인들의 독립운동 와해되다 = 218
8. 만주에 부는 부동산 광풍 : 일확천금의 엘도라도는 만주에도 없었다 = 225
제4부 식민지 시대의 부호 열전
1. 민영휘 부자 : 가난한 백성을 수탈해 조선 제일의 갑부가 되다 = 235
2. 김성수ㆍ김연수 형제 : 기업과 금융을 함께 경영한 첫 근대적 부호가 되다 = 247
3. 광산 재벌 최창학 : 잿빛 식민지에 금광 개발로 '황금광 시대'를 열다 = 254
4. 부동산 재벌 김기덕ㆍ홍종화 : 부동산 투기 광풍, 벼락부자를 탄생시키다 = 261
5. 운수 재벌 김응수ㆍ방의석 : 맨손으로 운수업 일으켜 자동차 왕이 되다 = 268
6. 백화점 부자 최남ㆍ박흥식 : 상식을 뛰어넘는 상술로 재계의 다크호스가 되다 = 275
7. 소수의 상류사회 : 일본인 대지주의 불이농장, 농민 수탈에 앞장서다 = 282
8. 주식으로 거금을 거머쥔 부자들 : 꿈을 잃은 사람들, 투기로 일확천금을 노리다 = 289
제5부 일본 군국주의, 파멸로 질주하다
1. 군부 갈등과 2ㆍ26사건 : 일본 군부 황도파, 끊임없이 쿠데타를 일으키다 = 299
2. 세계 최종 전쟁론 : 일본 군부, 정부 위에서 군림하기 시작하다 = 305
3. 노구교사건 : 확전에 앞장선 고노에 내각, 서서히 몰락하다 = 311
4. 천인침과 남경학살 : 일본군, 6주 동안 남경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다 = 318
5. 북방정책에서 남방정책으로 : 관동군, '노몬한사건'으로 소련에게 혼쭐나다 = 325
6. 병영으로 변한 한국과 일본 : 강요당한 창씨개명, 반년 사이에 두 배로 늘어나다 = 332
7. 삼국동맹 체결 :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파시스트 동맹 맺고 동남아시아 정복에 나서다 = 340
8. 대미 개전론 공방 : 일본 파시스트, 미국 진주만을 기습하다 = 347
9. 무너지는 파시즘 제국 : 전쟁에 미친 일제, 마지막으로 발악하다 = 354
10. 일제의 패망 : 관동군의 자체 붕괴, 분단의 단초가 되다 = 361
11. 대한민국의 탄생과 새로운 도전 : 미국과 소련의 군정, 절반씩 나뉜 역사가 시작되다 = 368
제1부 일제하 사회주의 운동사
1. 사회주의 정당 창립 : 러시아 귀화 2세를 주축으로 한인사회당 탄생하다 = 17
2. 사회주의 단체 조직 : 일본 유학파, 흑도회 결성한 후 '무정부주의'를 선언하다 = 24
3. 재일 유학생과 북풍회 : 전쟁을 반대한 일본 사회주의자, 북풍회와 손잡다 = 30
4. 코민테른과 화요회 : 귀국하던 '조선 사회주의 삼총사', 일제에 체포되다 = 37
5. 서울청년회의 창립 : 전국의 청년들, 사회운동을 주도하다 = 43
6. 사회주의 세력의 공세 : 사회운동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서로 다투다 = 50
7. 서울청년회와 코민테른 파견원 : 코민테른 조선지부를 놓고 서울파와 해외파 대결하다 = 57
8. 서울청년회와 화요회의 격돌 : 마침내 '아서원'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하다 = 64
9. 신의주사건 : 신의주 청년들, 소영웅주의에 조선공산당 붕괴하다 = 71
10. 제2차 조선공산당의 궐기 : 순종 인산일에 6ㆍ10만세시위를 벌이다 = 78
11. 조선공산당의 잇따른 수난 : 악조건 속에서도 당을 재건하려 노력하다 = 84
12. 조선공산당의 해체 : 사회주의 세력, 민족 단일당 신간회 해체를 주장하다 = 91
제2부 일제대항기 아나키즘 운동사
1. 아나키즘 조직의 결성 : 일제와 좌파 전체주의를 모두 공격하다 = 101
2. 박열 부부 대역사건 : 아나키스트 박열, 대역죄로 사형 선고를 받다 = 107
3. 민족을 초월한 한ㆍ일 연대 : 죽음으로 맹약하고, 폭력으로 조선 혁명에 나서다 = 114
4. 총독부를 떨게 만든 육탄 혈전 : 의열단, 쌀가마니에 숨긴 폭탄으로 거사를 계획하다 = 121
5. 일제에 던진 폭탄과 저격 : 김익상, 식민통치 심장부를 강타하고 유유히 사라지다 = 127
6. 독립운동 노선의 치열한 다툼 : 의열단, 외교독립론에 '민중'과 '폭력' 선언으로 맞서다 = 134
7. 민족사관의 확립 : 신채호, 아나키즘과 선비정신을 강조하다 = 141
8. 재중국의 독립운동기지 : 한인 아나키스트들, '이상촌' 건설을 추진하다 = 147
9. 한족총련의 결성 : 공산주의자와 틀어진 김좌진, 아나키스트와 연대하다 = 154
10. 거성 김좌진 암살사건 : 청산리 대첩의 영웅, 공산주의자의 총탄에 스러지다 = 161
11. 북만주운동의 종말 : 한인 아나키스트들, 천진의 중ㆍ일합자은행을 털다 = 169
제3부 일제 전쟁기계들, 만주를 침략하다
1. 사쿠라회와 천검당 : 육군유년학교, 일본 군국의 전쟁기계를 양산하다 = 179
2. 장작림 폭살사건과 3월사건 : 일제가 저지른 의문의 사건, 전 세계에 충격을 던지다 = 185
3. 만주사변 : '세계 최종 전쟁론'을 앞세워 대륙을 침략하다 = 191
4. 만주사변을 지지한 일본 언론 : 진실을 망각한 언론, 전범들을 영웅으로 묘사하다 = 198
5. 상해사변과 윤봉길의 의거 : 멈출 줄 모르는 일본 군국주의, 상해를 점령하다 = 205
6. 일제와 손잡은 부의 : 만주국, 일본 대공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다 = 211
7. 사라진 독립운동 근거지 : 관동군 만주 장악, 재만 한인들의 독립운동 와해되다 = 218
8. 만주에 부는 부동산 광풍 : 일확천금의 엘도라도는 만주에도 없었다 = 225
제4부 식민지 시대의 부호 열전
1. 민영휘 부자 : 가난한 백성을 수탈해 조선 제일의 갑부가 되다 = 235
2. 김성수ㆍ김연수 형제 : 기업과 금융을 함께 경영한 첫 근대적 부호가 되다 = 247
3. 광산 재벌 최창학 : 잿빛 식민지에 금광 개발로 '황금광 시대'를 열다 = 254
4. 부동산 재벌 김기덕ㆍ홍종화 : 부동산 투기 광풍, 벼락부자를 탄생시키다 = 261
5. 운수 재벌 김응수ㆍ방의석 : 맨손으로 운수업 일으켜 자동차 왕이 되다 = 268
6. 백화점 부자 최남ㆍ박흥식 : 상식을 뛰어넘는 상술로 재계의 다크호스가 되다 = 275
7. 소수의 상류사회 : 일본인 대지주의 불이농장, 농민 수탈에 앞장서다 = 282
8. 주식으로 거금을 거머쥔 부자들 : 꿈을 잃은 사람들, 투기로 일확천금을 노리다 = 289
제5부 일본 군국주의, 파멸로 질주하다
1. 군부 갈등과 2ㆍ26사건 : 일본 군부 황도파, 끊임없이 쿠데타를 일으키다 = 299
2. 세계 최종 전쟁론 : 일본 군부, 정부 위에서 군림하기 시작하다 = 305
3. 노구교사건 : 확전에 앞장선 고노에 내각, 서서히 몰락하다 = 311
4. 천인침과 남경학살 : 일본군, 6주 동안 남경인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다 = 318
5. 북방정책에서 남방정책으로 : 관동군, '노몬한사건'으로 소련에게 혼쭐나다 = 325
6. 병영으로 변한 한국과 일본 : 강요당한 창씨개명, 반년 사이에 두 배로 늘어나다 = 332
7. 삼국동맹 체결 : 독일ㆍ이탈리아ㆍ일본, 파시스트 동맹 맺고 동남아시아 정복에 나서다 = 340
8. 대미 개전론 공방 : 일본 파시스트, 미국 진주만을 기습하다 = 347
9. 무너지는 파시즘 제국 : 전쟁에 미친 일제, 마지막으로 발악하다 = 354
10. 일제의 패망 : 관동군의 자체 붕괴, 분단의 단초가 되다 = 361
11. 대한민국의 탄생과 새로운 도전 : 미국과 소련의 군정, 절반씩 나뉜 역사가 시작되다 =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