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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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971 | 653.11 손813ㅅ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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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40127s2013 ulkac 000a kor
020 ▼a9788932316796▼g03600▼c\15000
056 ▼a653.11▼25
090 ▼a653.11▼b손813ㅅ
1001 ▼a손철주
24500▼a사람 보는 눈▼b손철주의 그림 자랑▼d손철주 지음
260 ▼a서울▼b현암사▼c2013
300 ▼a284 p.▼b천연색삽화, 초상▼c21 cm
653 ▼a한국화
9500 ▼b\15000
앞서는 글 = 6
1부 같아도 삶 달라도 삶
저 사내의 느긋함이 부럽다 : 김홍도의〈세마도〉 = 14
덜 그려도 다 그렸다 : 한시각의〈삿갓 쓴 사람〉 = 17
눈부신 저고리와 버선발 : 채용신의〈운낭자 상〉 = 20
땅에 어찌 화초가 없으랴만 : 강희언의〈왕소군 떠나다〉 = 23
반은 바느질, 반은 시 짓기 : 윤덕희의〈책 읽는 여인〉 = 26
내가 가진 칼은 세 자루 : 이인상의〈검선도〉 = 29
용과 봉이 짝을 이루다 : 김홍도의〈생황 부는 소년〉 = 32
꺾어든 꽃가지 : 작자 미상의〈미인도〉 = 35
그날 죽을 줄 미리 알았다 : 작자 미상의〈계월향 초상〉 = 38
야무지게 오므린 입에서 : 작자 미상의〈여인 초상〉 = 41
그녀 나이 스물세 살 : 전(傳) 채용신의〈여인 초상〉 = 44
꾸민 티와 노는 짓 : 전(傳) 김홍도의〈미인 화장〉 = 47
길에서 잠들다 : 유숙의〈오수삼매〉 = 50
누가 깨끗한지 내기하다 : 한선국의〈허유와 소부〉 = 53
눈보라가 생애를 쓸고 간 사람 : 최북의〈풍설야귀인〉 = 56
옷자락에 꽃향기 나눌 친구 : 이유신의〈포동춘지〉 = 59
건너는 글 : 인물화는 어떻고, 수묵화는 무엇인가 = 62
2부 마음을 빼닮은 얼굴
대원군의 서슬, 어디 숨었나 : 이한철ㆍ유숙의〈이하응 초상〉 = 76
초상화에 비뚠 붓은 없다 : 이명기의〈채제공 초상〉 = 79
빛바래지 않는 전설 : 작자 미상의〈박문수 초상〉 = 82
얼굴에 풍상이 몰아치고 : 김창업의〈송시열 초상〉 = 85
왕의 친족도 하기 나름 : 작자 미상의〈이성윤 초상〉 = 88
황희는 듣는 귀가 크다 : 작자 미상의〈황희 초상〉 = 91
허풍은 날아가고 겸양은 새겨져 : 작자 미상의〈윤동섬 초상〉 = 94
보는 사람을 보는 눈 : 윤두서의〈자화상〉 = 97
살아서 돌아온 입술 : 윤두서의〈심득경 초상〉 = 100
배 팔아 말을 산들 : 작자 미상의〈장만 초상〉 = 103
물정 몰라 물욕이 없을까 : 한정래의〈임매 초상〉 = 106
오래가는 초상의 힘 : 이한철의〈정몽주 초상〉 = 109
수염 없는 남자의 목숨 : 작자 미상의〈전(傳) 김새신 초상〉 = 112
고집은 시속에 무젖지 않고 : 작자 미상의〈김시습 초상〉 = 115
위인을 기리는 마음씨 : 작자 미상의〈임경업 초상〉 = 118
제자 잘 길러 복 받은 스승 : 허유의〈완당선생해천일립상〉 = 121
한 조각 마음을 못 그리다 : 이명기ㆍ김홍도의〈서직수 초상〉 = 124
여기저기 다 보는 겹눈 : 채용신의〈황현 초상〉 = 127
형제는 같은 곳을 본다 : 작자 미상의〈조씨 삼형제 초상〉 = 130
나라를 연 태조의 기골 : 조중묵ㆍ백은배 등의〈태조 어진〉 = 133
칼을 들건 염주를 들건 큰스님 : 유성의〈청허당 진영〉 = 136
꼭 보아야 알겠는가 : 작자 미상의〈환월당 진영〉 = 139
입은 가볍고 혀는 기름지고 : 채용신의〈최치원 초상〉 = 142
건너는 글 : 옛사람의 몸가짐과 공부하기 = 145
3부 든 자리와 난 자리
이마에 스치는 솔바람 : 정선의〈더위나기〉 = 156
전원이 곧 낙원이라네 : 이인문의〈양치기〉 = 159
잘 부려먹자면 잘 손봐야 한다 : 조영석의〈말 징 박기〉 = 162
도낏자루가 썩더라도 : 조영석의〈장기놀이〉 = 165
마음이 편해 낮잠은 달고 : 김홍도의〈낮잠〉 = 168
두레의 꿈이 영그는 들판 : 김홍도의〈벼 타작〉 = 171
불평 없이 꾸역꾸역 : 김홍도의〈돌아온 행상〉 = 174
살길은 오직 길 위에 : 김홍도의〈부부 행상〉 = 177
나 좋을 때 남 좋으면 좀 좋으랴 : 작자 미상의〈야연〉 = 180
나그네 반기는 시골 주막 : 전(傳) 이형록의〈겨울 주막〉 = 183
늙은 음심은 망측하다 : 작자 미상의〈영감과 처녀〉 = 186
석 달 열흘 놀아보라고 : 신윤복의〈꽃을 꺾다〉 = 189
꽃이 부끄러운 뒷거래 : 신윤복의〈국화밭에서〉 = 192
어지간히 급히 들어갔다 : 전(傳) 신윤복의〈사시장춘〉 = 195
건너는 글 : 풍속화에 나오는 남녀의 춘심 = 198
4부 있거나 없거나 풍경
산수에 인기척이 없다 : 강세황의〈산수〉 = 214
기러기 날아가고 나면 : 이징의〈평사낙안〉 = 217
손안에 달빛 붙들려도 : 작자 미상의〈물에 뜬 달〉 = 220
단풍은 예쁘기만 한가 : 이인상의〈단풍을 보며〉 = 223
다리 있다고 걸어가랴 : 강희언의〈은사의 겨울나기〉 = 226
포도알 탱글탱글하듯 : 김씨의〈포도〉 = 229
참외 버리고 호박 먹어서야 : 윤두서의〈채소와 과일〉 = 232
기상천외와 유치찬란 : 작자 미상의〈화조도〉 = 235
닭백숙 먹기가 미안 : 변상벽의〈닭과 병아리〉 = 238
원숭이처럼 생겨도 : 하담의〈원숭이 모자〉 = 241
이름을 부르지 않는 새 : 조속의〈조는 새〉 = 244
울면서도 응원하다 : 안중식의〈노안도〉 = 247
작은 그림에 갸륵한 소망 : 심사정의〈초충도〉 = 250
손 타지 않아 발랄하다 : 심사정의〈국화와 돌〉 = 253
풋풋한 신죽 곁에 왕대 : 전(傳) 조익의〈청죽도〉 = 256
차 한잔 익어가는 붓글씨 : 김정희의〈죽로지실〉 = 259
건너는 글 : 한 해가 오갈 때 보는 그림 = 262
화가 소개 = 271
그림 목록 = 281
1부 같아도 삶 달라도 삶
저 사내의 느긋함이 부럽다 : 김홍도의〈세마도〉 = 14
덜 그려도 다 그렸다 : 한시각의〈삿갓 쓴 사람〉 = 17
눈부신 저고리와 버선발 : 채용신의〈운낭자 상〉 = 20
땅에 어찌 화초가 없으랴만 : 강희언의〈왕소군 떠나다〉 = 23
반은 바느질, 반은 시 짓기 : 윤덕희의〈책 읽는 여인〉 = 26
내가 가진 칼은 세 자루 : 이인상의〈검선도〉 = 29
용과 봉이 짝을 이루다 : 김홍도의〈생황 부는 소년〉 = 32
꺾어든 꽃가지 : 작자 미상의〈미인도〉 = 35
그날 죽을 줄 미리 알았다 : 작자 미상의〈계월향 초상〉 = 38
야무지게 오므린 입에서 : 작자 미상의〈여인 초상〉 = 41
그녀 나이 스물세 살 : 전(傳) 채용신의〈여인 초상〉 = 44
꾸민 티와 노는 짓 : 전(傳) 김홍도의〈미인 화장〉 = 47
길에서 잠들다 : 유숙의〈오수삼매〉 = 50
누가 깨끗한지 내기하다 : 한선국의〈허유와 소부〉 = 53
눈보라가 생애를 쓸고 간 사람 : 최북의〈풍설야귀인〉 = 56
옷자락에 꽃향기 나눌 친구 : 이유신의〈포동춘지〉 = 59
건너는 글 : 인물화는 어떻고, 수묵화는 무엇인가 = 62
2부 마음을 빼닮은 얼굴
대원군의 서슬, 어디 숨었나 : 이한철ㆍ유숙의〈이하응 초상〉 = 76
초상화에 비뚠 붓은 없다 : 이명기의〈채제공 초상〉 = 79
빛바래지 않는 전설 : 작자 미상의〈박문수 초상〉 = 82
얼굴에 풍상이 몰아치고 : 김창업의〈송시열 초상〉 = 85
왕의 친족도 하기 나름 : 작자 미상의〈이성윤 초상〉 = 88
황희는 듣는 귀가 크다 : 작자 미상의〈황희 초상〉 = 91
허풍은 날아가고 겸양은 새겨져 : 작자 미상의〈윤동섬 초상〉 = 94
보는 사람을 보는 눈 : 윤두서의〈자화상〉 = 97
살아서 돌아온 입술 : 윤두서의〈심득경 초상〉 = 100
배 팔아 말을 산들 : 작자 미상의〈장만 초상〉 = 103
물정 몰라 물욕이 없을까 : 한정래의〈임매 초상〉 = 106
오래가는 초상의 힘 : 이한철의〈정몽주 초상〉 = 109
수염 없는 남자의 목숨 : 작자 미상의〈전(傳) 김새신 초상〉 = 112
고집은 시속에 무젖지 않고 : 작자 미상의〈김시습 초상〉 = 115
위인을 기리는 마음씨 : 작자 미상의〈임경업 초상〉 = 118
제자 잘 길러 복 받은 스승 : 허유의〈완당선생해천일립상〉 = 121
한 조각 마음을 못 그리다 : 이명기ㆍ김홍도의〈서직수 초상〉 = 124
여기저기 다 보는 겹눈 : 채용신의〈황현 초상〉 = 127
형제는 같은 곳을 본다 : 작자 미상의〈조씨 삼형제 초상〉 = 130
나라를 연 태조의 기골 : 조중묵ㆍ백은배 등의〈태조 어진〉 = 133
칼을 들건 염주를 들건 큰스님 : 유성의〈청허당 진영〉 = 136
꼭 보아야 알겠는가 : 작자 미상의〈환월당 진영〉 = 139
입은 가볍고 혀는 기름지고 : 채용신의〈최치원 초상〉 = 142
건너는 글 : 옛사람의 몸가짐과 공부하기 = 145
3부 든 자리와 난 자리
이마에 스치는 솔바람 : 정선의〈더위나기〉 = 156
전원이 곧 낙원이라네 : 이인문의〈양치기〉 = 159
잘 부려먹자면 잘 손봐야 한다 : 조영석의〈말 징 박기〉 = 162
도낏자루가 썩더라도 : 조영석의〈장기놀이〉 = 165
마음이 편해 낮잠은 달고 : 김홍도의〈낮잠〉 = 168
두레의 꿈이 영그는 들판 : 김홍도의〈벼 타작〉 = 171
불평 없이 꾸역꾸역 : 김홍도의〈돌아온 행상〉 = 174
살길은 오직 길 위에 : 김홍도의〈부부 행상〉 = 177
나 좋을 때 남 좋으면 좀 좋으랴 : 작자 미상의〈야연〉 = 180
나그네 반기는 시골 주막 : 전(傳) 이형록의〈겨울 주막〉 = 183
늙은 음심은 망측하다 : 작자 미상의〈영감과 처녀〉 = 186
석 달 열흘 놀아보라고 : 신윤복의〈꽃을 꺾다〉 = 189
꽃이 부끄러운 뒷거래 : 신윤복의〈국화밭에서〉 = 192
어지간히 급히 들어갔다 : 전(傳) 신윤복의〈사시장춘〉 = 195
건너는 글 : 풍속화에 나오는 남녀의 춘심 = 198
4부 있거나 없거나 풍경
산수에 인기척이 없다 : 강세황의〈산수〉 = 214
기러기 날아가고 나면 : 이징의〈평사낙안〉 = 217
손안에 달빛 붙들려도 : 작자 미상의〈물에 뜬 달〉 = 220
단풍은 예쁘기만 한가 : 이인상의〈단풍을 보며〉 = 223
다리 있다고 걸어가랴 : 강희언의〈은사의 겨울나기〉 = 226
포도알 탱글탱글하듯 : 김씨의〈포도〉 = 229
참외 버리고 호박 먹어서야 : 윤두서의〈채소와 과일〉 = 232
기상천외와 유치찬란 : 작자 미상의〈화조도〉 = 235
닭백숙 먹기가 미안 : 변상벽의〈닭과 병아리〉 = 238
원숭이처럼 생겨도 : 하담의〈원숭이 모자〉 = 241
이름을 부르지 않는 새 : 조속의〈조는 새〉 = 244
울면서도 응원하다 : 안중식의〈노안도〉 = 247
작은 그림에 갸륵한 소망 : 심사정의〈초충도〉 = 250
손 타지 않아 발랄하다 : 심사정의〈국화와 돌〉 = 253
풋풋한 신죽 곁에 왕대 : 전(傳) 조익의〈청죽도〉 = 256
차 한잔 익어가는 붓글씨 : 김정희의〈죽로지실〉 = 259
건너는 글 : 한 해가 오갈 때 보는 그림 = 262
화가 소개 = 271
그림 목록 =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