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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 한국 사회를 뒤흔든 희대의 사건을 파헤치다 / 표창원 지음
  • 국적:한국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67904548 03300\13800
KDC
364.45-5
청구기호
364.45 표811ㅍ
저자명
표창원 1966-
서명/저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사건 추적 : 한국 사회를 뒤흔든 희대의 사건을 파헤치다 / 표창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넥서스, 2013
형태사항
279 p. ; 23 cm
키워드
범죄심리학 범죄사건 범죄
가격
\13800
Control Number
maf:32879

소장정보

 
소장자료
서가번호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021837 364.45 표811ㅍ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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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정보보기
여는 글: 누구나 범죄 피해자가 될 수 있다 = 4

1장 영혼 살인, 아동 성폭력
  사건 1. 나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을 죽였어요 : 아동 성폭력의 존재와 심각성을 알린 김부남 사건 = 17
  사건 2. 아빠라는 이름의 짐승 : 김보은ㆍ김진관의 김영오 살인 사건 = 26
  [해외 사례] 24년간 딸을 성폭행한 요제프 프리츨 = 36

2장 우리 곁에 숨어 있는 야수들, 묻지마 범죄
  사건 3. 악마가 된 외톨이의 분노의 질주 : 여의도 광장 차량 질주 사건 = 45
  사건 4. 한 사람이 만든 최악의 참극 :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 = 55
  사건 5. 행복해 보여서 죽였습니다 : 신정동 옥탑방 살인 사건 = 65
  [해외 사례] 콜롬바인 고등학교의 재앙 = 74

3장 가장 파렴치한 범죄, 어린이 유괴 살인
  사건 6. 거짓말에서 시작된 엄청난 참극 : 곽재은 유괴 살인 사건 = 84
  사건 7. 만삭의 여인이 벌인 참혹한 범죄 :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 93
  [해외 사례] 바비 그린리스 유괴 살인 사건 = 101

4장 가장 슬픈 비극, 가족 살인
  사건 8. 자녀 학대가 부른 잔혹한 패륜 범죄 : 과천 부모 토막살인 사건 = 109
  사건 9. '시신 없는 살인'을 노린 파렴치한 교수 : 부산 대학교수 부인 살인 사건 = 120
  [해외 사례] '시신 없는 범죄'를 노린 헤이그와 오누프레직 = 129

5장 여성의 목숨을 노리는 검은 손들, 여성 살인 사건
  사건 10. 판사 장모의 편집증이 빚은 죽음 : 여대생 공기총 살인 사건 = 137
  사건 11. 살인자와 안기부의 더러운 공모 : '수지 김' 간첩 조작 사건 = 147
  사건 12. 여전히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 제주 여교사 살인 사건 = 156
  [해외 사례] 26년 만에 여성 살인 사건 을 해결한 미국의 미제 사건 전담반 = 165

6장 내 안에 악마가 있어요, 다중인격자의 살인
  사건 13. 악마로 변한 살인자의 두 얼굴 : 부천 비디오 가게 살인 사건 = 172
  사건 14. 살인자를 꿈꾼 소년의 잔혹한 범행 : 잠자던 동생을 죽인 도끼 살인 사건 = 179
  [해외 사례] 다중인격장애 살인 '케네스 비안치' 사건 = 185

7장 드러나지 않은 진실, 주한미군 살인 사건
  사건 15. 미군에 희생된 꽃다운 청춘의 절규 : 동두천 주한미군 범죄 희생자 윤금이 살인 사건 = 192
  사건 16. 피해자는 있는데 살인자는 없다 : 이태원 살인 사건 = 202
  [해외 사례] 미군 병사의 아프가니스탄 주민 16명 학살 사건 = 210

8장 죽어서도 가시지 않을 억울함, 살인 누명
  사건 17. 살인 누명을 쓴 경찰관의 억울한 옥살이 : 애인 살인범으로 몰린 A순경의 살인 누명 사건 = 216
  사건 18. 기막힌 살인 누명을 쓴 억울한 3인조 : 속초 H콘도 살인 암매장 사건 = 225
  [해외 사례] 미국의 결백 입증 프로젝트 = 233

9장 범죄라는 이름의 습관, 도둑의 비애
  사건 19. 고희가 되도록 고치지 못한 도벽 : 권력자를 울리고 서민을 웃긴 조세형 사건 = 239
  사건 20. "무전 유죄, 유전 무죄"를 외친 탈주범의 절규 : 탈주범 지강헌 일당의 인질범 사건 = 248
  [해외 사례] 스스로 '종신형'을 요구한 도둑 러브모어 마니카 = 257

10장 아물지 않는 상처, 사기 범죄
  사건 21. 금융시장을 짓밟은 못된 손 : 장영자ㆍ이철희 부부 사기 사건 = 262
  사건 22. 탐욕스러운 선수들의 썩은 스포츠 정신 :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 268
  [해외 사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 =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