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8131028s2010    ulkabcd       000a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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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 ▼akor▼hj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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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a989▼b롬69ㅈ
 110  ▼a롬 인터내셔널 
 24500▼a지도로 보는 세계지도의 비밀▼b우리의 상식을 뒤엎는 지도상식백과▼d롬 인터내셔널 지음▼e정미영 옮김 
 260  ▼a서울▼b이다미디어▼c2010 
 300  ▼a271 p.▼b삽화, 도표, 지도, 초상▼c23 cm 
 50710▼t図解世界地図と不思議の発見: 驚きの事実が見えてくる楽しい地理の本 
 653  ▼a지리▼a세계지도▼a지리자료 
 7001 ▼a정미영 
 9500 ▼b\12000

시작하는 글 = 4

제1장 세계지도가 궁금하다!
  '아랍'은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거지? = 12
  '중동'은 어디 있는 나라 이름일까? = 16
  UN기의 지도는 왜 북극이 중심일까? = 18
  미국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유럽! = 20
  미국 4개 주를 단 몇 초 만에 도는 방법은? = 23
  세상에 빨간 바다가 있다고? = 26
  전 세계에 지중해가 여덟 개 있다? = 28
  터키는 유럽일까? 아시아일까? = 30
  '동양'과 '서양'의 구분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 33
  왜 태평양은 '태'라고 하고, 대서양은 '대'라고 할까? = 35
  '영국'은 없다! = 37
  영국 여왕이 국가 원수인 나라는 이렇게 많다 = 40
  '오세아니아'가 어디일까? = 43
  국경과 날짜 변경선으로 갈라진 형제 섬의 비극 = 45
  러시아 제국에서 소련으로, 그리고 지금 러시아의 상황 = 47
  지도의 반이 사라져 버린 베를린? = 50
  아프리카에는 이름이 똑같은 나라가 다섯 개 있다! = 53
  독도의 2배 밖에 안 되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 55
  '공국'이란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말하는 거지? = 57
  미국의 수도는 원래 뉴욕이었다? = 60
  미국에는 '워싱턴'이 300개나 있다? = 63

제2장 지구의 놀라운 현상과 비밀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나라는? = 66
  12시에 점심식사와 저녁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나라는? = 69
  경도 0°는 런던과 파리 두 곳에 있다!? = 72
  카스피 해가 '바다'냐 '호수'냐를 두고 주변국들이 다투는 사연 = 74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호수가 가까운 미래에 사라진다고? = 76
  에베레스트, K2보다 높은 산이 있다? = 79
  사막에 흐르는 신비의 강 '와디'란? = 82
  '떠도는 호수' 로프노르의 정체는? = 84
  일반 바다보다 9배나 짠 사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86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알기 쉬운 아마존 강의 스케일 = 89
  에베레스트도 잠겨버리는 깊은 바다 = 92
  리아스식 해안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95
  아프리카 대륙은 계속 갈라져서 섬이 된다? = 97
  '7개의 바다'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 99
  북극점과 남극점은 항상 이동하고 있다 = 102
  남극을 조사하면 46억 년 지구의 역사가 밝혀진다! = 104
  하루 종일 태양이 지지 않는 환상의 장소 = 106
  그 옛날, 육지는 하나의 거대한 대륙이었다 = 109
  세계지도로는 세계의 진짜 넓이를 알 수 없다 = 112

제3장 재미있는 땅, 이상한 기후
  사막의 나라 터키와 이란도 영하로 내려간다? = 116
  왜 회귀선 근처에는 사막이 많을까? = 119
  미국의 '데스밸리'는 왜 '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는가? = 122
  열대우림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 124
  남극에 얼음도 눈도 없는 사막이 있다고? = 126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짜지 않은 이유는? = 129
  알래스카의 빙하는 왜 북쪽보다 남쪽에 많을까? = 132
  북극에 가까운 북유럽이 서울보다 따뜻한 이유는? = 135
  북극과 남극, 어느 쪽이 더 추울까? = 138
  샌프란시스코는 한여름에도 외투가 필요하다? = 140
  세계 제일의 '회오리바람 다발 지대'의 비밀 = 142
  '엘니뇨'는 더 이상 이상기온이 아니다? = 145
  해류가 지구에서 수행하고 있는 역할이 뭘까? = 148

제4장 세계 각국의 깜짝 속사정
  외우는 것도 일이다! 러시아 지명 변경 사정 = 152
  스페인과 프랑스 두 나라에 세금을 내는 나라가 있다는데? = 155
  '모나코가 독일 안에 있다'는데 무슨 말일까? = 157
  애초에 스페인어는 존재하지 않았다? = 159
  유적의 도시 로마가 지하철 공사로 직면한 고충 = 162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사람이 없다?! = 165
  부르고뉴 지방 산 속, 또 하나의 파리 = 167
  독일을 파고드는 아주 가느다란 벨기에령 = 169
  '통나무 울타리'라고 하는 북유럽 국가의 수도는 어디? = 171
  스웨덴어만을 공용어로 사용하는 핀란드의 섬 = 173
  페루의 수도가 리마로 옮겨진 지리적 이유 = 175
  신대륙에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은 유래 = 177
  멕시코 시를 괴롭히는 개발의 대가란? = 180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쌍둥이 도시 탄생 사정 = 182
  세계에서 가장 긴 도시의 이름은 태국의 방콕이다? = 184
  싱가포르의 번영을 향한 긴 여정 = 187

제5장 영토ㆍ민족 분쟁의 불씨
  발트 3국이 언제나 열강들의 표적이 되었던 이유 = 190
  '유럽의 섬' 칼리닌그라드가 안고 있는 심각한 문제란? = 193
  스위스가 영세 중립국 선언을 한 지리적 이유는? = 195
  건국 이래 이어지고 있는 벨기에의 '언어 전쟁'이란? = 197
  퀘벡 주는 캐나다 안의 독립국? = 200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이 굽어진 놀라운 이유 = 203
  건조지대를 적시는 세네갈 강은 누구의 것인가? = 205
  과거 아랍 세계는 이렇게 단순했다 = 207
  카슈미르 지방의 떠도는 국경선 = 210
  인도에는 800 종류가 넘는 언어가 있다! = 213
  '난사 군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 216
  달라도 너무 다른 이웃나라, 네팔과 부탄 = 219
  프랑스가 뉴칼레도니아를 놓지 않는 지리적 이유 = 222
  피지에 인도 사람이 많은 이유 = 225
  투발루가 국기에서 유니언 잭을 삭제한 충격적인 이유 = 228
  홍콩과 중국 사이에 아직도 '국경'이 있다?! = 231

제6장 상식을 뒤엎는 지리 이야기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희망봉'이 아니다! = 234
  남아프리카 공화국 안에 있는 2개의 왕국의 정체는? = 236
  아프리카 대륙에 남아 있는 유럽이 지배했던 땅은 어디일까? = 238
  아프리카 대륙에 다이아몬드가 매장되어 있는 이유는? = 241
  한 마을 속에 두 나라가 있다? = 243
  동네 사람도 못 외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 이름 = 245
  6대륙의 최고봉 가운데 고도가 가장 낮은 산은? = 248
  육지가 없는 북극,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 251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붙이게 된 이유는? = 253
  바다도 없는데 해군이 있는 신기한 나라는? = 255
  강은 세 개인데 '8개의 강'이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다 = 257
  남미 갈라파고스 제도에 진귀한 동물이 많은 이유 = 259
  사막에서 빙하까지 다양한 자연을 지닌 나라는 어디인가? = 262
  푸에르토리코와 쿠바의 국기가 닮은 이유는? = 264
  태평양의 부유한 나라가 파산 직전이라고?! = 266
  2개국의 여권을 지닌 남태평양 섬 사람들의 신비 = 268
  세계 최고의 대부호가 사는 작은 나라의 고민이란? =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