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
0021810 | 631.211 정225ㅈ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008131028s2012 ggka 000a kor
020 ▼a9788991636743▼g03800▼c\22000
056 ▼a631.211▼25
090 ▼a631.211▼b정225ㅈ
1001 ▼a정동주▼d1948-
24500▼a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d정동주 지음
250 ▼a제2판
260 ▼a파주▼b한길아트▼c2012
300 ▼a281 p.▼b천연색삽화▼c24 cm
504 ▼a참고문헌 : p.281
653 ▼a막사발▼a도자기
9500 ▼b\22000
책을 펴내며 : 그릇의 미소 = 4
400년 만의 만남 = 11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 39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 67
낳은 정과 기른 정 = 93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 113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 133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 151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 169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 187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 205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 221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 247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 265
참고문헌 = 281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 = 283
400년 만의 만남 = 11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 39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 67
낳은 정과 기른 정 = 93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 113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 133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 151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 169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 187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 205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 221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 247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 265
참고문헌 = 281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 =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