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서가번호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대출가능여부 | 대출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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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671 | 714.9 권98ㅂ | 농림축산식품부 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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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30723s2013 ulk 000a kor
020 ▼a9788994104102▼g03700▼c\15000
056 ▼a714.9▼25
090 ▼a714.9▼b권98ㅂ
1001 ▼a권희린
24500▼aB끕 언어▼b비속어, 세상에 딴지 걸다▼d권희린 지음
260 ▼a서울▼b네시간▼c2013
300 ▼a299 p.▼c22 cm
653 ▼a비어▼a속어
940 ▼aB급 언어
940 ▼a비급 언어
9500 ▼b\15000
prologue : 왜 비속어를 쓰면 안 돼요? = 4
PART 1 또 다른 나, B끕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다 : 좆같다 = 14
개기는 데에도 나름의 스타일이 있다 : 개기다 = 19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 띠껍다 = 23
인간들의 또 다른 이름 : 개새끼 = 28
집이 정말 가난하다면 가슴이 아플 것이다 : 거지같다 = 30
이 기분을 만들어내는 것은 내 스스로다 : 개떡같다 = 34
뜨거운 감자 : 빼도 박도 못하다 = 39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 구리다 = 44
지구인이 아닌 화성인처럼 느껴지는 나 : 뻘쭘하다 = 46
과업으로 여기는 순간 인생은 불행해진다 : 뽀록 = 51
희망, 긍정의 단어 : 막장 = 56
자기 자신에게 감동하는 삶 : 자뻑 = 60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것이다 : 쪽팔리다 = 67
못하고, 하고 싶지 않고,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것 : 쫄다 = 71
인간관계는 오야붕과 꼬붕의 관계로 맺어져 있다 : 꼬붕 = 76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한다 : 까먹다 = 78
품격이 떨어지다 : 후지다 = 83
PART 2 까스활명수, 속이 뻥 뚫리는
허세와 자기방어가 함께 이루어진다 : 구라 = 90
모두 깝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 깝치다 = 96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 : 빡치다 = 98
살아가면서 가끔은 필요한 순간이 온다 : 뺑끼치다 = 103
싸고 맛있는 노가리의 전락 : 노가리 까다 = 108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 땡땡이 = 110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만든다 : 뒤로 호박씨를 까다 = 115
다 이유가 있다 : 쌩까다 = 119
이유가 있다? : 뒷다마 = 123
일상에서 우연히 얻게 되는 행운 : 땡잡다 = 128
갈구는 데도 스타일이 있다 : 갈구다 = 130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쪼개다 = 134
명예를 되찾았아야 한다 : 엿 먹어라 = 139
차마 계속 볼 수가 없다 : 주접 = 145
가끔 조금은 슬프다 : 꺼져 = 150
저마다의 꼴이 있고 그에 맞는 꼴값을 한다 : 꼴값 = 152
사회의 불합리한 것들을 고치고자 하는 첫 번째 단계 : 꼰지르다 = 156
어린 날의 치기 : 꼬라보다 = 162
성공의 어머니다 : 삑사리 = 166
품고 뛰면 명품, 머리에 쓰고 가면 짝퉁이다 : 짝퉁 = 170
PART 3 양날의 칼, 친근함과 불쾌함 사이
사실 쟤가 없어서 말인데 : 씹다 = 174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 빠순이 = 178
자존심 때문에 멀쩡한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만든다 : 찐따 = 184
맨 정신의 역습 : 꽐라 = 186
순수하고 따듯하다 : 바보 = 192
세상의 잣대를 등지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 : 얼간이 = 196
누군가의 쌍년으로 기억되는 게 낫다 : 쌍년 = 198
우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바로 쓸개다 : 쓸개 빠진 놈 = 203
품위가 떨어진다 : 양아치 = 208
지나친 애국심이 낳은 말 : 쪽바리 = 212
약자들에게 들러붙어서 약자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 시다바리 = 214
개성과 싸가지는 한 끗 차이 : 싸가지 = 218
우리도 곧 된다 : 할망구 = 224
좋을 때다 : 쥐뿔도 모르는 게 = 226
주늑 들 필요 없다 : 땜빵 = 230
보통사람들보다 창의적이고 개성이 강할 뿐이다 : 또라이 = 234
PART 4 과유불급, 적절하면 윤활유 과하면 정서적 환경 호르몬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위다 : 지랄 = 238
다른 것으로 포장하기 힘들다 : 씨발 = 242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드는 뭔가가 있다 : 존나 = 244
결핍이 가져올 또 다른 기회 : 젠장 = 249
화가 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다 : 육시랄 = 254
순간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린다 : 염병 = 256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건방진 단어 : 쩐다 = 260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 : 빡세다 = 264
남들의 시선에 예민한 우리들 : 뽀대난다 = 269
간지의 완성은 자신감이다 : 간지나다 = 274
통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패기가 넘치고 용기가 있다 : 간땡이가 붓다 = 276
유전된다 : 개차반 = 280
융통성 없는 현실 : 얄짤없다 = 285
용서가 되는 것이 있고 용서가 안 되는 것이 있다 : 꼽사리 = 290
epilogue : 만약 세상에 비속어가 없다면? = 295
PART 1 또 다른 나, B끕
세상에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다 : 좆같다 = 14
개기는 데에도 나름의 스타일이 있다 : 개기다 = 19
인정하고 싶지 않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 띠껍다 = 23
인간들의 또 다른 이름 : 개새끼 = 28
집이 정말 가난하다면 가슴이 아플 것이다 : 거지같다 = 30
이 기분을 만들어내는 것은 내 스스로다 : 개떡같다 = 34
뜨거운 감자 : 빼도 박도 못하다 = 39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 구리다 = 44
지구인이 아닌 화성인처럼 느껴지는 나 : 뻘쭘하다 = 46
과업으로 여기는 순간 인생은 불행해진다 : 뽀록 = 51
희망, 긍정의 단어 : 막장 = 56
자기 자신에게 감동하는 삶 : 자뻑 = 60
타인을 너무 많이 의식하는 것이다 : 쪽팔리다 = 67
못하고, 하고 싶지 않고, 가장 스트레스가 되는 것 : 쫄다 = 71
인간관계는 오야붕과 꼬붕의 관계로 맺어져 있다 : 꼬붕 = 76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잘한다 : 까먹다 = 78
품격이 떨어지다 : 후지다 = 83
PART 2 까스활명수, 속이 뻥 뚫리는
허세와 자기방어가 함께 이루어진다 : 구라 = 90
모두 깝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 깝치다 = 96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다 : 빡치다 = 98
살아가면서 가끔은 필요한 순간이 온다 : 뺑끼치다 = 103
싸고 맛있는 노가리의 전락 : 노가리 까다 = 108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 땡땡이 = 110
천당과 지옥을 오가게 만든다 : 뒤로 호박씨를 까다 = 115
다 이유가 있다 : 쌩까다 = 119
이유가 있다? : 뒷다마 = 123
일상에서 우연히 얻게 되는 행운 : 땡잡다 = 128
갈구는 데도 스타일이 있다 : 갈구다 = 130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쪼개다 = 134
명예를 되찾았아야 한다 : 엿 먹어라 = 139
차마 계속 볼 수가 없다 : 주접 = 145
가끔 조금은 슬프다 : 꺼져 = 150
저마다의 꼴이 있고 그에 맞는 꼴값을 한다 : 꼴값 = 152
사회의 불합리한 것들을 고치고자 하는 첫 번째 단계 : 꼰지르다 = 156
어린 날의 치기 : 꼬라보다 = 162
성공의 어머니다 : 삑사리 = 166
품고 뛰면 명품, 머리에 쓰고 가면 짝퉁이다 : 짝퉁 = 170
PART 3 양날의 칼, 친근함과 불쾌함 사이
사실 쟤가 없어서 말인데 : 씹다 = 174
나는 한번이라도 뜨거웠을까 : 빠순이 = 178
자존심 때문에 멀쩡한 사람을 우리는 이렇게 만든다 : 찐따 = 184
맨 정신의 역습 : 꽐라 = 186
순수하고 따듯하다 : 바보 = 192
세상의 잣대를 등지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 : 얼간이 = 196
누군가의 쌍년으로 기억되는 게 낫다 : 쌍년 = 198
우리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바로 쓸개다 : 쓸개 빠진 놈 = 203
품위가 떨어진다 : 양아치 = 208
지나친 애국심이 낳은 말 : 쪽바리 = 212
약자들에게 들러붙어서 약자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 시다바리 = 214
개성과 싸가지는 한 끗 차이 : 싸가지 = 218
우리도 곧 된다 : 할망구 = 224
좋을 때다 : 쥐뿔도 모르는 게 = 226
주늑 들 필요 없다 : 땜빵 = 230
보통사람들보다 창의적이고 개성이 강할 뿐이다 : 또라이 = 234
PART 4 과유불급, 적절하면 윤활유 과하면 정서적 환경 호르몬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행위다 : 지랄 = 238
다른 것으로 포장하기 힘들다 : 씨발 = 242
사람의 감정과 상황을 극단적으로 만드는 뭔가가 있다 : 존나 = 244
결핍이 가져올 또 다른 기회 : 젠장 = 249
화가 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다 : 육시랄 = 254
순간적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가 금방 식어버린다 : 염병 = 256
사람을 헷갈리게 만드는 건방진 단어 : 쩐다 = 260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핑계 : 빡세다 = 264
남들의 시선에 예민한 우리들 : 뽀대난다 = 269
간지의 완성은 자신감이다 : 간지나다 = 274
통제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패기가 넘치고 용기가 있다 : 간땡이가 붓다 = 276
유전된다 : 개차반 = 280
융통성 없는 현실 : 얄짤없다 = 285
용서가 되는 것이 있고 용서가 안 되는 것이 있다 : 꼽사리 = 290
epilogue : 만약 세상에 비속어가 없다면? = 295